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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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생우유 한잔 마셨다가 태아 사망… 보건당국 “절대 먹지 마세요”

미국에서 한 임신부가 생우유를 섭취한 뒤 태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사망 원인이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 섭취로 인한 리스테리아균 감염으로 추정된다며, 임신부나 노약자 등에게 생우유를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최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보건부 보도자료를 내고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이 임신부와 영유아,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미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건부는 “생우유에는 임신부가 섭취했을 경우 태아의 유산, 사산, 조산 또는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리스테리아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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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파지 마세요”… 면봉으로 귀 청소하기의 위험성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섬유가 세균·곰팡이 막는 보호막 손상이물질 들어가면 더 심한 부상 되기도귀 안쪽은 금물… 청력 손실 이를수도 면봉으로 귀지를 제거하는 것이 안전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넘쳐나는 귀 청소 제품들을 본 적이 있거나 사용해본 적이 있다. 첨단 세척 키트, 스마트폰 카메라가 달린 귀이개, 흡입 장치, 귀 양초, 그리고 고전적인 면봉까지 다양하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도구들이 효과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특히 올바르게 사용되지 않거나 전문가의 관리 없이 사용될 경우 귀지 문제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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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할 땐 콘택트렌즈 끼지 마세요… 감염 우려 높아”

물과 접촉하면 세균·곰팡이 감염 위험착용 땐 물안경 쓰고 물놀이 직후 버려야장시간 착용,‘돌려쓰기’등은 피해야 여름철 물놀이를 하는 동안에는 콘택트렌즈를 눈에서 잠시 빼놓고 즐기는 게 좋다. 자칫 세균이나 곰팡이 등에 감염돼 눈 건강이 크게 위험해질 수 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의료기기인 콘택트렌즈는 수영장 물, 수돗물, 바닷물과 접촉했을 때 세균·곰팡이 등 감염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물놀이를 할 때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아야 하며 부득이하게 착용할 때는 물안경을 잘 눌러써 외부에서 물이 새어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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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콘택트렌즈 끼지 마세요… 렌즈에 세균 갇혀 염증

눈곱 많이 끼면 결막염 가능성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수영장과 계곡, 바다로 떠나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물놀이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이 시기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이 급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결막염은 눈꺼풀 안쪽과 안구 바깥쪽을 덮고 있는 투명한 점막(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에 따라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구분된다. 여름철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의 주요 원인은 아데노바이러스로,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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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귀에 자꾸 면봉 넣지 마세요…물 빼려다 염증 생길라

장마 이후 야외 수영장과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늘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외이도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8월에 귀 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인원 3명 중 1명은 외이도염으로 진료(2021년 기준)를 받았다.  -외이도염은 왜 생기나귀는 크게 외이와 중이, 내이로 나뉜다. 외이는 귓바퀴와 외이도(귓구멍)로 이뤄져 있다. 외이도는 귓바퀴부터 고막까지 약 3㎝에 이르는 통로로, 외이도염은 여름철 물놀이 후에 생기는 귀 염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등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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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에 얼음을 대지 마세요”… 민간요법 주의해야

 워싱턴포스트 의학·건강 궁금증 풀이얼음은 오히려 화상 악화시켜… 손상 유발 질문: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 얼음을 대도 되나?과학적 설명: 안 된다. 얼음은 오히려 화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현대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화상 치료를 위해 버터, 식용유, 계란 흰자, 얼음 등 주방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사용되었다. 얼음은 열을 제거하고 화상의 진행을 멈추며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여전히 흔한 민간요법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얼음은 오히려 화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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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생존율 30%도 안되는‘이 암’ “민물고기 회로 먹지 마세요”

■ 최새별 고대구로병원 간담췌외과 교수초기증상 없는 담도암, 2기 후반에 진단수술해도 2년 내 60% 재발, 예방이 중요 익숙하지 않지만 고약한 암이 담도암이다. 담도는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이동하는 통로인데, 담도암에 걸리면 5년 생존율이 약 29%에 그친다.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내 사망한다는 뜻이다. 악명 높은 췌장암(15.2%) 다음으로 낮은 수치로, 70%를 웃도는 국내 암 환자의 평균 5년 생존율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2022년 기준 발생 환자 수는 7,848명. 전체 암에서 9위에 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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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가볍게 보지 마세요…방치하면 치매·우울증 위험 증가

송재진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70데시벨 이상의 난청이면 인공와우 수술이 필요합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노인성 난청이란?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청력 감퇴를 의미합니다. 청력 감퇴는 일반적으로 30대에 시작해 점진적으로 진행하며, 발생 시기와 진행 정도는 유전적 요인 및 주변 환경에 의해 좌우됩니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다양한 환경 소음, 개인용 음향 기기의 사용 확대, 약물 복용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함에 따라 최근 노인성 난청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노인성 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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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미쉘 강 후보, "저를 향한 흑색선전에 현혹되지 마세요"

불리한 공화 후보 미쉘 강에 인신공격"소수 아닌 다양한 주민 위해 일할 것" 조지아 주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사진)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최근 상대 후보가 뿌리는 흑색선전에 현혹되지 말것을 유권자들에게 당부했다.미쉘 강 후보가 출마한 조지아 99지역구는 스와니, 둘루스 서북부, 슈가힐 등의 한인 밀집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제99지역구는 5만6전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18세 이상이 7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백인 41%, 아시안 33%

정치 |미쉘강, 조지아, 주하원 99지역구, 맷 리브스 |

Sawnee EMC 해킹, “홈페이지 이용하지 마세요”

옛 www.sawnee.com 이용 금지새 사이트 www.sawnee.coop 이용 귀넷과 풀턴 카운티를 포함해 북부 7개 카운티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 회사 Sawnee EMC가 자사의 홈페이지에 해킹이 발생해 시스템에 손상이 발생했다고 발표하며, 주민들은 기존의 자사 홈페이지를 절대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Sawnee EMC는 5월 6일 이용자 주민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최근에 우리 웹 사이트에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보안 사고가 있었다. 모든 고객들은 어떤 목적으로든" sawnee.com 웹사이트 사

생활·문화 |Sawnee EMC 해킹 |

"양파껍질 버리지 마세요"…면역력↑·스트레스↓ 효과

농진청·민관학 협업 통해 효능 확인…식품 소재화 등 기대  농촌진흥청은 양파껍질의 면역력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농진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과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순천대, 전남도 농업기술원,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식품기업 푸드웰이 참여했다.연구진은 양파껍질 추출물을 면역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에 적용하자 면역세포가 배 이상 활성화된 것을 확인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이후 동물 실험을 거쳐 양파껍질의 유의미한 효능을 확인하고 면역력이 저하된 성인

라이프·푸드 |양파껍질, 버리지 마세요 |

담관암 피하려면… 자연산 민물고기 날로 먹지 마세요

 ‘담도암’으로도 불리는 담관암은 아주 고약한 암이다. 담관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이 29%로 췌장암(15.2%) 다음으로 낮아 폐암(36.8%)·간암(38.7%)보다 예후(치료 경과)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2022년 암 등록 통계). 국내 담관암 환자 사망률(10만 명당 11.6명)도 일본(7.4명)·체코(6명) 등보다 크게 높아 사망률‘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국제 학술지 ‘Gastro Help Advances’ 2022년). 담관암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연산 민물고기(자연산 송어·메기·쏘가리·잉

라이프·푸드 |담관암,자연산 민물고기,날로 |

"애완용 거북이 안거나 키스하지 마세요"

조지아 포함 11개 주에 살모넬라 거북이 출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조지아를 포함해 11개 주에 살모넬라 바이러스를 품은 거북이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발표된 살모넬라 거북이는 공원 호수나 물가에서 일반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거북이이기 때문에 애완용 거북이를 안거나 키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CDC는 5세 미만의 어린이나 65세 이상의 성인은 애완용 거북이를 구매하지 말고, 거북이를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세척하고, 거북이를 절대로 먹지 말라고 권고했다.CDC는 현재 미 여러 개 주에서 발생한 살모넬라

생활·문화 |살모넬라, 살모넬라 거북이 |

“당분간 하와이 마우이섬 여행 제발 오지 마세요”

하와이 주민들 휴가 자제 호소"산불 덮친 마우이섬엔 생존자들 머물 호텔도 모자라"하와이 출신 배우 제이슨 모모아 "하와이로 휴가 가지 말아달라"마우이 카훌루이 공항서 4만6천명 빠져나가 미국에서 100여년 만에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화재인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참사에 현지 주민들이 당분간 휴가를 위한 섬 방문을 삼가 달라고 호소했다.13일 영국 BBC 방송 등은 마우이섬을 찾은 일부 관광객들이 평소처럼 휴가를 즐기는 모습에 현지 주민들이 참담해 하고 있으며 당분간 관광 목적의 방문은 자제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사회 |하와이 주민들 휴가 자제 호소 |

“우편으로 체크 보내지 마세요”

필요시 우체국 직접 방문 우편물을 훔쳐 체크 사기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급증하면서 “우편으로 체크를 보내지 말라”고 연방우정국(USPS)가 경고했다. USPS는 올 상반기 우편물 강탈 신고가 총 305건 보고됐으며 이는 2022년과 비교해 2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지난해 우편 배달원에 대한 공격에 따른 우편물 도난 신고는 총 412건이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우편물 강탈 및 도난 사건은 우체부 공격은 물론이고 우편함을 노려 주민들의 집에 도착한 우편물을 훔치거나 심지어 우체통에서 편지를 훔치는 사례까지 수법이

사회 |우편으로 체크 보내지 마세요 |

‘해킹 덫’ 된 챗GPT…“개인정보 입력하지 마세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가 해킹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해외 인터넷 보안업체 노드VPN은 14일 오픈AI에서 만든 챗GPT를 해킹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악성 해커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업체에 따르면, 해커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게시판 다크웹에 챗GPT 관련 문의가 올해 1월 120건에서 2월 870건으로 625% 증가했다. 게시물은 주로 챗GPT를 해킹하거나 유인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 챗GPT로 악성코드를 퍼뜨리는 방법을 공유하는 내용들이다. 

사회 |해킹 덫’ 된 챗GPT |

"사지 마세요" 냉정한 틱톡 리뷰…이젠 '디인플루언서'가 뜬다

WP "과소비 조장하는 광고영상 대신 솔직한 정보 신뢰" "비싼 것 사지 마세요", "화장품 더 필요 없어요", "아껴 쓰세요" 솔직한 디인플루언서 [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이 화장품 좋긴 해요…. 그런데, 이거랑 거의 똑같지만 가격은 9달러밖에 안 하는 다른 상품도 있거든요.""여러분이 살 필요가 없는 물건들에 대해서는 제가 '디인플루언스' 해드리겠습니다."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얼리사 크로멜리스(26)는 지난 1월 어느 날 스마트폰으로 틱톡 앱을 켰다가 한 콘텐츠에 꽂혔다. 한 틱토커가

사회 |디인플루언서가 뜬다 |

“daurn 절대로 열지 마세요”

해커,‘다음’ 위장 피싱메일 가입 한인들 피해 우려 북한 해커 조직 ‘김수키(Kimsuky)’가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위장한 피싱 메일로 이용자들의 비밀번호 탈취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 보안업체 이스트시큐리티는 최근 자사 블로그 내 ‘악성코드 분석 리포트’ 내에 이 같은 내용을 게시했다. 한인들도 상당 수가 다음 사이트에서 이메일 등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 한인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에 발견된 피싱 메일은 ‘[긴급] 지금 바로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사회 |daurn 절대로 열지 마세요 |

“두꺼비 핥지 마세요” 이색경고

귀·등서 분비 독 흡입 유행 보통 국립공원에 가면 통행금지 사인이나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등의 안내판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두꺼비를 핥지 말라는 안내를 접한다면 어떨까. NPR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콜로라도 강 두꺼비’라고도 불리는 ‘소노란 사막 두꺼비’와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NPR은 “이 두꺼비는 귀밑샘 등에서 강력한 독을 분비한다”라며 “개구리를 만지지 말고, 개구리의 독이 입 안에 들어가면 몸에 해로울 수 있으니 핥는 것을 삼가라”고 안내했

사회 |국립공원의 이색 경고 |

[이런 일도] “길바닥 돈 봐도 절대 줍지 마세요”

여성, 지폐 주웠다 전신마비 경험담 우연히 길바닥에 떨어진 돈을 보면 주워야 할지, 모른 척 지나가야 할지 내적갈등에 빠진 적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 줍는 것이 좋다. 단돈 1달러가 죽음의 유혹이 될 수 있어서다. 지난 10일 캔터키주의 한 여성이 길에서 돈을 주웠다가 죽을 뻔한 사연이 전해졌다. CNN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켄터키주에 사는 렌 파슨으로,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절대 땅에서 아무것도 줍지 마세요”라며 경험담을 올렸다. 렌은 테네시주의 내슈

사건/사고 |지폐 주웠다 전신마비 경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