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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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17일 칸에서 박 감독에게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이 받는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 한국인으로는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연예·스포츠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에 대한 전면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개발청 관계자는 “해당 광장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 영역 확대를 꾀하는 것이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 목표”라고 설명했다.개발청 및 시공사인 세리던 건설사 발표를 종합하면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상점과 공공 구간, 인근 주역지역을 다양한 교통수

사회 |애슨스,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

BTS 광화문·블랙핑크 국중박…K팝 스타들 문화유산 전도사로

BTS 컴백 공연서 경복궁·광화문 활용…전 세계 팬들 관심 집중블랙핑크 유물 해설·국중박서 신곡 미리 공개…건물은 분홍빛으로"'최애' 스타가 보여주는 우리 유산 해외에 파급력 클 것" 2020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무대를 꾸민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경복궁에서 왕의 길을 따라 광화문으로 걸어나와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는 컴백 무대에 오른다. 블랙핑크는 자신들의 목소리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방탄소년

연예·스포츠 |BTS 광화문,블랙핑크 국중박, K팝 스타들 문화유산 전도사로 |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조지아 주의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2026년도 정기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이민법, 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 활용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 계파 갈등과 민주당의 생활비 부담 이슈화 전략이 맞물리며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정치 |조지아 주의회, 개회, 크로스 오버데이, 정치 역학, 세제개편, 이민법, 세수 잉여금, 상하원, 문화전쟁, 생활비 부담 |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로그램인 ‘다올 평생문화 교육원(Daol Lifelong Learning & Cultural Project)’를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은 한인 및 아시안계 이민 시니어들이 언어·문화·정보 접근의 장벽을 극복하고 미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컴

사회 |한인노인회, 다올평생문화교육원 |

GD, 문화계 명사 '하입비스트 100' 통산 9번째 선정

"'K팝의 제왕'…문화 홍보대사로 입지 굳혀"지드래곤,  '하입비스트 100' 선정[하입비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지드래곤이 미국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하입비스트'(Hypebeast)가 발표한 '2025 하입비스트 100'(HB100)에 통산 9번째 이름을 올렸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7일 밝혔다.HB100은 하입비스트가 매년 패션, 스트리트웨어, 음악, 아트, 디자인 등 문화계 전반에 영향력을 끼친 인물 100인을 선정한 명단이다.지드래곤은 올해 명단에서 퍼렐 윌리엄스, 트래비스 스콧, 에

연예·스포츠 |GD, 문화계 명사 하입비스트 100, 통산 9번째 선정 |

식당로고·청바지광고·공연…온갖 '문화전쟁' 끼어드는 트럼프

권력 앞세워 입맛대로 문화 재편…다양성 저지·보수 가치 확산 시도하찮은 세부 문제까지 개입…반대 의견엔 보복 위협도 서슴지 않아   뉴저지주 마운트알링턴의 크래커배럴 매장 간판 모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문화 지형을 보수에 유리하도록 재편하려는 '문화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심지어 청바지 광고나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로고 변경 등 일반적으로 정치와 전혀 무관하게 여겨지는 세부적 문제에까지 간섭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회

사회 |식당로고·청바지광고·공연, 문화전쟁 끼어드는 트럼프 |

'케데헌' 매기 강 감독 "한국 문화에 자신감 가져야"

첫 내한 간담회서 "큰 사랑 감사" 눈시울…"핵심 주제는 수치심, 공감 얻어""서태지, H.O.T., 봉준호에 영향…후속작엔 트로트도 담고 싶어"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와 소니(제작사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는 처음부터 정말 전폭적인 지지를 해 줬어요. 한국 문화와 한국 콘텐츠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매력이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만든 매기 강 감독은 "우리 문화에

연예·스포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

조선후기 ‘동국팔도대총도’ 한국으로

고 나세진 교수 가족 기증 동국팔도대총도한국의 문화유산회복재단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도첩 등을 최근 미국에서 기증받아 한국으로 환수했다고 밝혔다. 지도첩은 ‘동국팔도대총도’로 가로 29㎝, 세로 28㎝ 크기다. 전국 지도인 대총도와 조선 8도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주요 도시를 붉은색, 산을 푸른색으로 표현하고 지명과 경계는 검은색으로 표시한 점이 특징이다. 동국팔도대총도는 총 13장 구성이나, 세계지도인 ‘천하총도’를 제외한 12장으로 돼 있다. 해당 지도첩은 LA에 거주하는 나완균(89) 전 록펠러

사회 |문화유산회복재단,조선 후기 지도, 동국팔도대총도, 환수 |

K팝·K드라마에 K뷰티, 한식…NYT "한국, 어떻게 문화강국 됐나"

"오락 넘어 생활방식 자리매김…한국 문화가 주류 됐는지는 의견 갈려"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찾은 한 외국인이 배우들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에 이어 K뷰티와 한식까지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 문화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분석했다.NYT는 21일 '한국은 어떻게 문화 강국이 됐나. 그리고 그다음은' 제하의 서울발 기사에서 한류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화장품과 음식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사회 |K팝·K드라마에 K뷰티, 한식 |

초강경 이민정책 ‘멜팅팟’ 흔들

18세기 법까지 동원해 합법 체류자까지 추방법원 중단명령도 무시 “입법·사법부를 종속”  지난 19일 백악관 앞에서 반 트럼프 피켓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출범 이후 시행 중인 강경한 이민 정책과, 진보 담론을 억누르려는 이른바 ‘문화전쟁’은 미국 사회의 이념적 갈등과 대립의 골을 깊게 만들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불법 이민자 단속·추방 작전을 마구잡이로 벌이면서 미국 사회를 떠받치는 역할을 해온 합법적인 이민자들까지 불안에 떨게 했다. 또 이런 이민 정책의 위법성을 지적하는

사회 |초강경 이민정책,진보 척결 문화전쟁 |

[포커스- 지금 미국은] 트럼프 vs 대학 ‘문화전쟁’ 확전

“대학들을 좌파 온상 간주”분야 가리지 않고 공격나서“워크 척결” vs “독립성 유지”  지난해 대학 캠퍼스 시위의 진앙지가 된 뉴욕 컬럼비아대 캠퍼스에서 지난 14일 교직원들이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문화전쟁’이 명문대들과의 마찰로 확전하는 양상이다. 취임 후 진보 엘리트들의 워크(woke·진보적 가치를 강요하는 행위에 대한 비판적 용어) 담론을 척결하겠다며 각종 행정 조치를 동원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학문의 ‘상아탑’을 이른바 “좌파

사회 |트럼프 vs 대학, 문화전쟁 확전 |

〈포토〉평통 애틀랜타, K-문화마당 개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23일 오후 3~4시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교 카페테이라에서 ‘K-문화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한인 2세와 타인종에게 한국문화를 전하고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K-문화마당은 ‘오징어게임’에 나온 전통놀이인 비석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의 놀이 체험이 진행됐으며, 각 놀이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한국 음식 시식 및 떡을 증정했다. 북한 실상을 알리는 사진 전시회, 새한태권도의 태권도 시범 등의 이벤트도 열렸다. 박요셉 기자 참가자들이 딱지치

생활·문화 |평통, 애틀랜타, K-문화마당 |

한국문화예술단, ‘문화예술 소통·교류’ 첫걸음

전통·현대문화 공연 구성100여 명의 출연자 참여 한국문화예술단(Korean Culture & Arts Association, 단장 남미쉘)이 지난 16일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문화 소통과 교류를 위한 출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00여 명의 출연자가 함께한 한국문화예술단의 출범 공연은 관객석을 가득 메우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공연은 전통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K-POP 커버 댄스까지 선보여지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공연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프닝 공연에는 아라비아마운틴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회 |한국문화예술단, 출범, 공연, 남미쉘 단장, 김미경 원장, 애틀랜타 국악원 |

해외유출 한국 문화유산 미국에 6만5천여점 달해

도난, 약탈, 거래, 선물 등 다양한 이유로 해외로 흩어진 한국 문화유산이 25만여 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문화유산은 총 11만6,961건, 세부 수량으로는 24만7,718점이다. 미국과 일본 29개 국가의 박물관, 미술관 등 801곳을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1월(24만6,304점)과 비교하면 1,414점 늘었다. 당국은 국외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모은 데 따른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소장 정보

사회 |해외유출 한국 문화유산,미국에 6만5천여점 달해 |

미연방총한인회 '대한민국 문화결의문' 채택

7가지 한국 문화유산 미국 내 확산 미연방총한인회(FKAA, 총회장 정명훈)는 지난 11월 11일 텍사스주 킹스랜치 휴스턴에서 주류사회 인사들과 함께 한미간 문화교류와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한민국 문화 결의문'이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훈 총회장을 비롯해 제시 제톤 텍사스주 하원의원,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전 보좌관, 김백현 미연방총한인회 정무 수석, 이제인 미연방총한인회 문화 특보 등 100여 명의 주류 인사 및 기업인들이 참석했다.'대한민국 문화 결의문'의 채택은 태권도, 김치, 한복, 한글 등 한

정치 |미연방총한인회, 정명훈, 대한민국 문화결의문 |

“신라면 파는 H마트, 틈새사업서 이젠 문화현상으로”

■ NYT, 아시아계 마켓 급성장 주목“이민 증가·아시아 음식 인기 맞물려세련된 전국 단위 유통체인으로 성장H마트 기업가치 20억불… 샤핑몰 매입도” 뉴욕타임스가 H마트를 미국에서 급성장하는 아시아계 마켓 중 하나로 주목했다. LA 한인타운 내 H마트 매장의 모습. [박상혁 기자]  H마트(한아름마트) 등 아시아계 식료품점이 미국 전역에서 크게 성장하면서 이제는 과거와 같은 틈새시장 사업이 아닌 문화 현상이 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H마트는 1982년 뉴욕시 퀸스 우드사이드의 작은 한인 수퍼마켓

경제 |신라면 파는 H마트, NYT, 아시아계 마켓 급성장 주목 |

스포츠와 문화로 동남부 한인사회 하나돼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 3위 랄리선수단 700여명 참가 열전…K-문화 전야제도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주최하는 제42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이 지난 7일과 8일 둘루스고등학교에서 27개 각 한인회 소속 선수단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애틀랜타가 종합우승을, 어거스타와 랄리가 2, 3위를 차지했다.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골프, 축구, 배구, 테니스, 족구, 탁구, 볼링, 배드민턴, 태권도, 육상, 당구, 줄다리기 경기가 펼쳐졌으며, 금년 처음으로 바둑이 시범 종목으로 채택돼 많은 시니어들이 참여했

사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 42회, 홍승원 |

11일 스와니서 아시안 문화축제 열려

11일 정오-오후9시, 스와니 타운센터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음식 토요일인 11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스와니타운센터 파크에서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축제가 개최된다.지난 2023년에 이어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주하원의원 후보가 조직하고 주최한다. 강 후보는 지난해 스와니시 최초로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축제를 개최해 1500 명 이상의 지역주민들에게 한국, 중국, 베트남, 라오스, 인도, 인도네시아등 아시안국가들의 전통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음식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큰 호

생활·문화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축제, 미쉘 강, 스와니 타운센터 |

귀넷카운티 'AAPI 문화유산의 달' 선포

7일 커미셔너위 정기회의서 공포 귀넷카운티는 7일 5월 2024년 아태계문화유산의달을 맞아 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정기 커미셔너위원회 회의에서 선포문을 공표하고 다양한 아태계 커뮤니티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한인으로는 샘박 주하원의원, 박미혜 판사, 산드라 박 판사, 이종원 변호사, 마이클박 귀넷카운티 예산결산 심의위원, 박사라 소통부 수석비서관이 참석해 선포문을 함께 전달 받았다.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선포문은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이 서명 했다.선포문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주민(AAPI) 문화유산의 달은 매년 5

사회 |귀넷,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선포, 헨드릭슨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