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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국제사회에서 미국과 체결한 무역협정을 번복하려는 유의미한 움직임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2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 통상 및 법률 전문가들은 각국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와 체결한 무역협정을 되돌리려고 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전문가들은 미국 내 법적 문제와는 별개로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 사회에서 협상의

정치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 |

〈신년사〉 썬 박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장 썬 박입니다.대한민국은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지회 역시 이러한 국가적 비전에 발맞추어 글로벌 스타트업과 AI·테크 육성 분야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미국 동남부의 핵심 허브인 애틀랜타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월드옥타가 한국의 미래 산업을 세계로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새해 여러분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합

사회 |썬 박 신년사 |

‘관세 플랜B’ 준비한 트럼프… 한미 무역협정도 변수

 ■ 미대법, 상호관세 판결베팅시장·주요 외신 패소에 무게행정부, 대체법안 발동 관측 속1,500억달러 환급 놓고 혼란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따지는 연방대법원 판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미국 베팅 시장에서 트럼프 정부의 패소 확률이 77%로 치솟았지만 무역법 122조 등 대체 수단이 발동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한국이 3,500억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약속한 주요 배경인 상호관세가 무효로 결론이

경제 |관세 플랜B, 한미 무역협정도 변수 |

미 무역적자, 전월 대비 24% 줄어

지난 8월 596억달러 기록 지난 8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596억 달러로 한 달 전 대비 186억달러(-23.8%) 축소됐다고 연방 상무부가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591억달러 적자)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작은 적자 폭이다. 적자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610억달러 적자)에 못 미쳤다. 8월 무역 지표 발표일은 원래 지난달 7일이었지만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공개가 한 달 넘게 지연됐다. 미국의 무역 적자는 관세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재고 축적 영향으로 3월까지 크게

경제 |미 무역적자, 전월 대비 24% 줄어 |

애틀랜타 옥타-무역관 사업협력 논의

2026년 글로벌 스타트업 세미나 개최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달 30일 오후 KOTRA 애틀랜타무역관을 방문해 안성준 애틀랜타 무역관장, 백승아 과장, 심고은 대리 외 새롭게 부임한 무역관 직원들과 25년 및 26년 공동개최 사업 등 업무협력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애틀랜타 옥타에서는 썬박 지회장, 이종인 사무총장, 이창향 운영위원장, 김준의 차세대위원장, 손제임스 회원 등이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 안 무역관장은 ‘애틀랜타 무역관의 향후 전략 사업부문’에 대해 설명하고 옥타와 협업을 제

경제 |애틀랜타 월드옥타, 애틀랜타 무역관 |

관세시행 전 수입 폭등… 무역적자 사상 최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 시행을 앞두고 무역적자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연방 상무부는 3월 무역수지 적자가 1,405억달러로, 전월 대비 173억달러(14.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관세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주문을 앞당겨 수입품 재고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수출이 2,785억달러로 전월 대비 5억달러(0.2%) 늘어난 반면 수입은 4,190억달러로 178억달러(4.4%) 늘었다. 

경제 |관세시행 전 수입 폭등, 무역적자 사상 최대 |

[포커스] 트럼프 상호관세 본격 시행 오늘 ‘D-데이’… 세계 무역질서 격변 예고

 동부시간 0시 공식발효 ‘트럼프식 보호무역’에 세계 성장률 뒷걸음질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트럼프 상호관세 본격 시행으로 무역전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LA항에 쌓여 있는 수입 컨테이너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을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7일 0시1분(미 동부시간 기준)을 기해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상호관세가 발효되면 그동안 관세 없는 자유무역체제를 지향해온 세계 무역 질서 흐름 전반에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보호무역체제에 다시 힘이

경제 |트럼프 상호관세 본격 시행 D-데이, 세계 무역질서 격변 예고 |

“무차별 관세에도… 무역국은 보복 주저”

트럼프 행정부 관세수입2분기에만 470억달러 증가 ‘재보복’ 압박에 미온적‘수퍼파워 횡포’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으로 미국이 올해 2분기 추가로 거둬들인 관세가 무려 470억달러에 달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 보도했다. 연방 재무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의 관세 수입은 640억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470억달러 많다. 연방정부 부채와 정부 예산 적자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주요 수입원으로 이용하고 있

경제 |“무차별 관세,무역국은 보복 주저 |

기업들, ‘관세 유예’ 북미무역협정 인증 서둘러

4월2일 관세 시행 앞두고 미·멕시코·캐나다 제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인증 품목에 대해서는 관세 부과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면서 해당 인증을 받으려고 나서는 미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20일 트럼프 행정부가 당초 지난 4일 멕시코·캐나다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시행했다가 USMCA 품목에 한해 내달 2일까지 25% 관세 적용을 유예한 데 따른 업계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USMCA는 협정 당사국 내에서 공급됐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가치가 더해진 상품에 대해 우대하

경제 |기업들, 관세 유예,북미무역협정 인증 |

무역업체들도 달러 외면하나… ‘유로·위안 등 선택’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인덱스올해 들어 9% 가량 하락   무역과 금융시장에서 달러의 위상이 계속 추락하고 있다. 이틈을 노려 유럽과 중국은 유로화와 위안화의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연합]  미국 관세정책 등의 여파로 달러를 비롯한 ‘미국 자산 예외주의’가 흔들리는 가운데 각국 무역업체들도 대금 결제 시 달러를 외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대형 은행 US뱅코프의 폴라 커밍스는 각국 수출업체가 미국 수입업체로부터 대금을 받을 때 더는 달러를 원하지 않으며, 대신 유로화, 중국

경제 |무역업체들도, 달러 외면하나,주요 통화 대비 달러인덱스 |

[미·중 무역전쟁 ‘봉합’] 글로벌 경제 ‘먹구름’ 해소… 양국 모두 ‘윈윈’

‘무역 프레임워크’ 합의희토류·반도체 등 상호수출통제 완화‘맞교환’트럼프·시진핑 승인남아 미국과 중국이 영국 런던에서 이틀간 진행한 2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관세휴전이 파탄에 이를 위기를 일단 봉합하며 전 세계는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중국이 자동차 및 방위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의 대미 수출을 늘리면 미국이 그와 동시에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 1차 협상 이후에 부과한 대중 기술 수출통제를 완화한다는 게 합의 골자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10일 중국과의 무역협상 후 취재진에 “중국과 제네바 합의와 양국 정상간 통화

경제 |글로벌 경제,먹구름 해소 |

미 4월 무역적자 절반 급감…19개월만 최저

관세로  기업들 3월까지 재고 축적의약품 관련 수입 250억 달러 급감적자 감소에 2분기 성장률 반등할 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난 4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한 달 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연방 상무부는 올해 4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616억 달러로, 전월 대비 757억 달러(-55.5%)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적자 폭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작았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633억 달러)을 밑돌았다.4월 수출이 2천894억 달러로 전월 대비 84

경제 |무역적자, 관세, 4월, 성장률 |

뱅크오브호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

한국기업 미국 진출 및 투자금융 지원 미국 내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및 공급망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미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사업을 확장하려는 한국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뱅크오브호프의 현지 금융 역량과 K-SURE의 글로벌 신용 보증 전문성을 결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업무 협약식은 뱅크오브호프 LA 본사에서 진행되었다.뱅크오

경제 |뱅크오브호프, 한국무역보험공사, 업무협약 |

미·중 ‘무역 전쟁’ 90일 휴전… 각각 관세 115%P↓

2일간 마라톤 협상 후 합의재계, 증시 ‘안도의 한숨’양국 상호관세 10%는 유지연준, 인하 가능성은 하락  12일 스콧 베선트(오른쪽)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틀간 중국 측과 벌인 고위급 통상협상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세계 경제를 위협하던 미·중 무역전쟁이 극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 경제를 벼랑 끝까지 내몰며 치킨게임 속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90일간 대폭 낮추기로 했기 때문이다. 양국이 휴전 기간에 각종 현안을 놓고 추가 협상을 하기

경제 |미·중, 무역 전쟁, 90일 휴전 |

미·영 무역협정 합의… ‘관세전쟁’후 처음

타국가 협상에도 ‘선례’ 미국과 영국이 무역협정 합의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후 타결된 첫 양자 무역협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백악관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공개적으로 전화 통화를 하고 “우리는 영국과 획기적인 협상을 타결했다”라면서 미영 간 무역 합의를 발표했다. 합의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영국산 자동차에 대한 품목별 관세를 연간 10만대에 한해 기존 25%에서 10%로 낮추기로 했다. 또 영국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의 관세를 폐지하기로 했다. 이

경제 |미·영, 무역협정 합의 |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로 변경

명칭에 ‘경제’ 새로 추가상임위·이사회 승인 받아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로 명칭을 변경한다. 4일 재외동포신문 등에 따르면 월드옥타는 지난달 3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안동’에서 이사회를 열고 사단법인 명칭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 안건을 통과시켰다. 영문약어 ‘World-OKTA’(월드옥타)는 그대로 사용한다. 이날 이사회에는 약 200명의 전 세계 상임이사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의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어 협회 명칭 변경을 진행하기로

경제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로 변경 |

트럼프발 관세·무역전쟁… 글로벌 경제 ‘직격탄’

 IMF 경제전망 보고서미, 2.7%→1.8%로 내려세계도 3.3%→2.8%로“성장률 추가 감소 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글로벌 관세·무역전쟁으로 올해 전 세계 경제와 무역 성장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  국제통화기금(IMF)은 22일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기존보다 0.5%포인트 낮은 2.8%로 예측했다.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트럼프 관세발 통상 전쟁이 글로벌 수준으로 진행되는 것을 반영해 전망치를 크게 내린 것이다.통상 전쟁의 중심에 있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 역시 경제성

경제 |트럼프발 관세·무역전쟁, 글로벌 경제 직격탄 |

밖은 무역전쟁, 안은 규제 강화… 미 빅테크 ‘사면초가’

FTC “우버, 소비자 기만” 제소트럼프 2기 들어 첫 소송규제 완화 기대감에 찬물 미국 ‘거대 기술기업(빅테크)’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유럽 등 해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한 보복 수단으로 빅테크를 표적으로 삼고 있고 자국에서는 정부의 반독점 소송이 이어지는 탓이다.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1일(현지 시간) 차량 공유 업체 우버가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소비자를 기만했다며 우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우버의 유료 구독 서비스 ‘우버원’이 구독 시 월 25달러 할인 혜택이 있다고

경제 |미 빅테크, 밖은 무역전쟁, 안은 규제 강화 |

한미FTA(자유 무역협정) 사실상 무력화… 반도체·농산물 줄공격 예고

■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일방 조치“FTA 개정안, 미국에 성과 없어차 수입 안보위협 키워”명문화비상법 활용, 약품 등 타깃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수입산 자동차와 차 부품에 25%의 관세를 매기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공식 서명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협상을 통해 관세를 낮추기로 구속력 있는 약속을 하는 것이 양자 무역협정의 본질인데 협상 테이블도 만들지 않고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이번 관세 행정명령에서 주목할

경제 |한미FTA,자유 무역협정, 사실상 무력화,반도체·농산물 줄공격 예고 |

“한국, 무역침해국… 더 표적화된 관세 매길 것” 압박

트럼프 상호관세 임박한 정부·기업 선물 공세에도“해방의 날 될것” 발효 전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열흘 앞두고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내놓을 수 있는 선물 보따리가 마땅치 않은 데다 국정 공백까지 길어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격을 고스란히 맞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21일 워싱턴DC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CEO 등 3사 최고

경제 |한국, 무역침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