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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7바퀴 돌았다…스트레이키즈, 로마서 월드투어 마무리

34개 도시에서 54회 공연…이달 정규 4집으로 컴백스트레이 키즈 로마 콘서트 공연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이동 거리만 지구 7바퀴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마무리 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도미네이트'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투어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의 대표곡과 여덟 멤버의 유닛(소그룹)곡 등을 들려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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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레이니어 공원 7곳 추가 재개방

독립기념일 연휴 맞아폐쇄 공원 2곳만 남아 지난 5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대거 폐쇄됐던 레이크 레이니어 주변 공원들이 대부분 재개방된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단은 지난달 30일 이날 현재 폐쇄 상태인 공원 9곳 중 7곳을 독립기념일 연휴에 맞춰 재개방한다고 발표했다.공병단의 이번 공원 재개방은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 정부와의 ‘비용 분담 협력 관리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가 재개방 공원 중 각각 3곳을 앞으로 1년간 운영하게 된다. 나머지 1곳은 공병단이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호수, 폐쇄, 재개방, 육군 공병단 |

로마 트레비분수 재개방… 입장객수 제한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트레비 분수가 3개월간의 특별 유지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로마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유지비를 충당하기 위해 소정의 입장료를 걷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 등 관계자들이 22일 재개장식에서 동전을 던져넣고 있다. [로이터] 

사회 |로마 트레비분수 재개방 |

송중기, 두 아이 아빠 됐다…로마서 득녀

 배우 송중기/연합배우 송중기(39)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송중기는 20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지금 로마에 있다. 이곳에서 제 첫 아가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다"고 밝혔다.그는 자그마한 아기 손 흑백사진을 공개하면서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이곳에서 가족들 잘 돌보다가 촬영장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현재 드라마 '마이유스'를 촬영 중인 그는 "좋든 싫든 대부분의 기억과 추억은 과거에 남겨둔 선우해라는 캐릭터를 만나서 아주 행복한 촬

연예·스포츠 |송중기,득녀,로마 |

‘희년 준비’ 로마시, 관광명소 트레비 분수 유료화 검토

내년 3,299만 관광객 전망   로마의 명소 트레비 분수. [로이터]  이탈리아 로마 당국이 도시의 명물 트레비 분수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걷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정해진 시간대에 제한된 인원만 트레비 분수 접근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알레산드로 오노라토 로마 관광 담당 시의원은 5일 로마 지역 일간지 일메사제로와 인터뷰에서 “로마 시민에게는 무료로 개방하고, 비거주자에게는 1∼2유로를 걷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장료의 목적이 수익을 위해서가 아닌 방문자 수를 통제하기 위한

사회 |트레비 분수, 유료화 검토 |

로마의 휴일 사우나, 그랜드 오픈 할인 이벤트

9월 말까지 입장료 25달러스킨케어·미용문신·카페시설 도라빌 한인 상권 지역에 '로마의 휴일 사우나'(대표 허경숙)가 신규 오픈했다.로마의 휴일은 지난 8일, 디캡 카운티 셰리프 멜로디 매덕스를 비롯해 도라빌 지역의 미국인 비즈니스 관계자들과 조지아 한인 범죄예방위원회 이초원 이사와 조미정 한국일보 대표, 이국자 Lee 장의사 대표 등을 초청해 테잎 커팅식을 가졌다.로마의 휴일은 일반 사우나에서 제공하는  바디 스크럽 뿐만 아니라 발·전신 마사지와 눈썹 문신, 자외선 샤워, 스킨 케어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생활·문화 |로마의 휴일, 사우나 |

송중기, 아내 고향 로마서 득남…"아가랑 엄마 모두 건강"

 송중기 배우/엠넷 제공 배우 송중기(38)가 아빠가 됐다.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송중기가 득남했다"고 15일 밝혔다.송중기는 전날 인터넷 팬카페에 글을 올려 "아내의 고향인 로마에서 마침내 아기하고 만났다"며 "건강한 아들"이라고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다.이어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덧붙였다.송중기는 지난 1월 마찬가지로 팬카페를 통해 영국인 여자친구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Katy Louise Saunders)와 결

연예·스포츠 |송중기, 득남 |

옐로스톤 국립공원 재개방 북쪽 제외 ‘홀짝제’ 실시

 옐로스톤 국립공원 북쪽 지역 진입로가 홍수에 따른 산사태로 뚝 끊겨 있는 모습. 옐로스톤 측은 오는 22일부터 부분 재개장하지만 북쪽 지역은 계속 폐쇄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홍수 피해로 전면 폐쇄됐던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오는 22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고 국립공원 측이 밝혔다. 국립공원 측은 옐로스톤 북쪽 루프를 제외한 진입로들을 22일부터 다시 개방하되, 방문객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번호 ‘홀짝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즉 홀수날에는 끝자리 홀수 번호판 차량만, 짝수날에는 짝수 차

사회 |옐로스톤 국립공원 재개방, 홀짝제 실시 |

라스베가스 6월부터 완전 재개방

코로나19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아 경제가 사실상 마비상태였던 대표적 관광도시 라스베가스가 1일부터 카지노와 식당 등 영업 규제가 모두 풀려 전면 재개방된다. 지난달 중순 라스베가스의 명물 뷔페 식당들이 영업 재개를 시작했고 1년 넘게 폐쇄됐던 컨벤션 센터가 ‘담배 플러스 엑스포’를 유치해 수많은 방문객들을 맞았다. 또,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6일 간의 라스베가스 투어 개최를 확정하면서 콘서트 방문객들이 돌아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100년 만에 처음으로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위치한 대

사회 |라스베가스,재개방 |

CDC, 트럼프 위협에도"학교 재개방 지침 변경 없다"

레드필드 국장 "지침 수정은 없다"트럼프 "비현실적 요구 수정해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거센 비판에도 불구하고 연방 학교 재개방 지침을 수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이날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CDC가 이번에 내놓은 추가자료는 학교와 학부모들이 참고하도록 돕는 내용일 뿐 가이드라인 재검토는 아니다”고 밝혔다. 지침 전면 수정은 없을 것이라는 의미다.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으로 "CDC의 개학 지침은 매우 어렵고 값비싸며, 학교에 지나

|트럼프,CDC,학교 재개방 지침 |

“가을학기 야외텐트서”…스탠포드 재개방안 추진

 스탠포드 대학교가 가을학기부터 야외 텐트에서 강의 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스탠포드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대학 당국은 코로나19 비상 상황에 따라 가을학기에 캠퍼스를 다시 오픈할 수 있을지 여부를 아직 알 수 없지만, 캠퍼스 수업을 재개할 경우 이같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스탠포드대의 퍼시스 드렐 대변인은 “코로나19 속 캠퍼스 활동 부분 재개를 계획하고 있다”며 “일부 강의를 야외 텐트에서 진행하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은영 기자>

교육 |스탠포드,가을학기 |

‘폼페이의 보석’ 고대로마 건축물, 지진 상흔 딛고 40년만에 재개방

 이탈리아 폼페이의 가장 유명한 저택 가운데 하나인 ‘연인의 집’이 지진의 상흔을 딛고 40년 만에 일반 관람객들을 맞았다.ANSA 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문화부는 폼페이의 보석으로 불리는 연인의 집이 40년에 걸친 복원 공사를 마치고 18일(현지시간) 재개방했다고 밝혔다.이 저택은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 당시 화산재에 파묻혔다가 2,000년 가까이 지난 1933년 처음 발굴됐다. 당시 저택 2층과 장식품들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있어 발굴팀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1980년

|고대로마,건축물,폼페이의보석 |

고대 그리스·로마유적 보러 터키 간다고?

터키에서 그리스 로마의 숨결을 느낀다. 다소 엉뚱하게 들리지만 웬만큼은 알려진 사실이다. 기원전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지배 아래 그리스와 오리엔트 문화를 융합한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웠고, 이후 로마제국의 속주를 거쳐 비잔틴제국(동로마제국)의 중심이었던 땅이 바로 터키다. 현재의 국경선을 기준으로 하면 로마제국의 영토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니 터키가 고대 로마 유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땅이라는 게 하등 이상할 게 없다. 터키에서도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지중해의 휴양 도시 안탈리아 주변의 고대도시를 둘러보았다. &

기획·특집 |터키 안탈리아,여행 |

로마의 산파, 이탈리아 발도르차 지방

사이프러스 사이 넘실대는 올리브 물결르네상스 화가의 화폭 속으로풍경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다. 부드러운 능선을 감싼 드넓은 초지, 언덕 꼭대기에는그림 같은 저택이 자리하고, 하늘로 삐죽하게 솟은 사이프러스 가로수가 도로 양편에 일직선으로 늘어서서 길을 안내한다. 보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맑아지는 풍경이 끝없이 연결된다. 요샛말로 ‘안구 정화의 끝판 왕’, 이탈리아 중부 발도르차(Val d’Orcia) 지역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발도르차의 경관은 인접한 발디키아나(Valdi

라이프·푸드 |이태리,발도르,여행 |

제발 수영 금지! 빨래 금지! 식사 금지!

단속 강화·벌금 인상에도누드수영 동영상 촬영까지푹푹 찌는 월요일 오후, 수영하기 좋은 날이긴 하지만 마리오 메시나는 물가로 아슬아슬 다가가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삑~삐익~삑, 연신 호각을 불어댄다. 물이 얼마나 차가운가를 알려고 하는지 물속에 손을 담그느라 위험하게 몸을 기울인 한 여성을 향해 그는 소리친다. “내려 와요!” 한 눈에 시실리안 기질이 드러나 보이는, 선글라스를 쓴 그는 해변의 인명구조대가 아니다. 트레비 분수 ‘보호’를 담당한 로마의 경찰이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 이곳이 더위에 시달리

기획·특집 |트레비분수,로마,명소,몸살,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