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렌트비 연체 세입자 380만명 퇴거 위기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내 아파트 렌트 사인이 부착돼 있다. [박상혁 기자]  미 전국에서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하는 세입자가 급증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저소득층을 넘어 중산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남가주처럼 렌트비가 높은 지역에서는 월급을 받아도 월세와 식비, 의료비, 공과금 등을 감당하기가 갈수록 어려

경제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프린스턴대 소속 에빅션 랩(The  Eviction Lab) 연구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모두 14만 2,047건의 퇴거소송이 접수됐다.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위해 귀넷과 풀턴, 캅, 디캡,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 임차가구 56만 2,679가구를  분석했다.따라서 메트로 애틀랜타 임차

경제 |퇴거소송, 매트로 애틀랜타, 임차주택, 에빅션 랩. 퇴거, 인종별 퇴거소송, 세입자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90일 이상 카드 연체율은 12.9%로 높아뉴욕연은 "신용기록 오래 남겨두는 탓"  미국의 가계대출 잔액과 연체 상황이 2분기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공개한 2분기 가계부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미국의 전체 가계부채는 18조8천억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30억 달러(0.1%) 감소했다. 전체 가계부채 중 30일 이상 연체 비중은 4.7%로, 직전 분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뉴욕 연은은 "초기 연체로의 전환율(Transition into Early

경제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이젠 현실과 맞지 않는다

30% 지켜도 생활비 빠듯가처분 소득 기준 계산최근엔‘50·30·20 관리법’  주거비를 세전 총소득의 30% 이하로 유지하면 나머지 생활비와 저축, 기타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30% 법칙’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물가와 렌트비 등이 크게 오르면서 새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오랫동안 ‘30% 렌트비 법칙’이 재정관리의 기본 원칙으로 여겨져 왔다. 이 원칙은 주거비를 세전 총소득의 30% 이하로 유지하면 나머지 생활비와 저축, 기타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부동산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

집값·렌트비 폭등…‘룸메이트’ 찾는 노년층

베이비부머 렌트 비중 3배↑45세 이상 룸메이트 비율 25%나 이 차‘다세대 가구’급증‘정서적 안정 덤’고독사 대안 집값과 렌트비,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노년층 사이에서도 ‘룸메이트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생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인과 집을 공유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모습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올해 72세의 촬영감독 데이비드 웨스트는 최근 몇 년 사이 인생의 큰 변화를 겪었다. 22년간의 결혼생활이 끝났고, 할리우드 파업 여파로 일자리도

경제 |룸메이트 찾는 노년층,집값·렌트비 폭등 |

LA 렌트비 안정세 진입… 2022년 대비 약 11% 하락

‘소형 유닛·고급 주택’ 하락 커소득 대비 부담은 여전히 높아오는 7월 임대료 안정화 정책   LA시가 오는 7월부터 연간 임대료 인상 상한을 기존 8%에서 4%로 낮추는‘임대료 안정화 조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021년 1월 LA 지역 세입자 보호 단체 회원들이 임대료 인상과 강제 퇴거에 항의하며 시위하는 모습. [로이터] LA카운티 주택 임대료가 상승을 멈추고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의 LA 카운티 주택 임대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전체 임대 주택

부동산 |LA 렌트비 안정세 진입 |

렌트비 가뜩이나 비싼 데… 숨은 ‘뱀파이어 비용’부터 확인

‘세입자 보험·반려동물 보증금’ 등총비용 기준으로 집 골라야 안전‘필수·선택’비용 구분해 지출 중도 해지 위약금은 비교적 금액이 큰 비용으로, 중도 해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임대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항이다. <사진=Shutterstock>주택 임대 계약을 체결할 때 대부분 월 렌트비 금액만 보고 계약하기 쉽다. 하지만 주택 임대에 따른 비용은 렌트비 외에도 다양하다. 특히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가뜩이나 높은 주택 임대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 세입

부동산 |렌트비 가뜩이나 비싼 데, 숨은 ‘뱀파이어 비용’부터 확인 |

렌트비 낮출 방법은?… 임대 계약시 효과적인 협상 전략

연방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세입자는 거의 절반에 달한다. 지난해 말부터 렌트비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여전히 많은 세입자가 렌트비 부담에 치여 살고 있다.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국 전역의 렌트비는 2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0.7% 추가 하락했다. 이 같은 장기 하락 흐름은 세입자들에게 오랜만에 렌트비 인하를 협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렌트비를 제때 납부하고 인근 렌트비가 더 낮다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면 세입자도는 충

부동산 |렌트비 낮출 방법, 임대 계약시 효과적인 협상 전략 |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비상’

총규모 19조달러 육박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고용·물가 서민층 타격  중산층과 서민층의 크레딧카드 등 부채가 급증하면서 미국 가계 부채 연체율이 4.8%로 5%대에 육박했다. [로이터]  가계부채 연체율이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가계 경제 상황에 비상등이 커졌다. 특히 저소득층과 서민층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한 영향이어서 경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0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 부채 총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경제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이 조지아에서 제기됐다.최근 학자금 대출 연체 상태에 놓여 있는 10만여명은 “연방 교육부의 무능과 고의적 직무 태만으로 인해 대대적 행정실패가 발생했고 그 피해를 학자금 대출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지아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코로나 19기간 동안의 상환 유예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사회 |학자금 대출, 집단소송, 조지아. 연체, 채무불이행, 상환절차, 혼선, 연방 교육부 |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최대 46만명 무보험 위기및, 트럼프 행정부 2천달러 환급에 최대 2만 달러 감세,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넷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디캡 카운티 교도소 탈옥…3명 무장 도주”“조지아 독감 환자 급증…사망 11명·입원 405명”“애틀랜타 공항서 남성 자해 총격…시민이 총기 제압”“애틀랜타 가정폭력 사건 27% 급증…경찰 체포 작전 강화”“조지아 당국 “연말 음주운전, 42분마다 1명 사망” 경고”“디캡 카운티, ‘플레인 노이즈’ 앱으로 비행기 소음 민원 접수”“스피릿 앤 트루스 교회, 100만 달러 의료비 탕감 발표”“에모리대 캠퍼스 폐건물서 19세 여성 추락사…넷플릭스 촬영지로 알려져”“애틀랜타 노숙자 7

사회 |오바마케어급감, 조지아무보험, 총격사건, 2천달러환급, 인플레이션, 교도소탈옥, 조지아독감, 애틀랜타공항, 가정폭력, 음주운전, 비행기소음, 의료비탕감 |

[애틀랜타 뉴스] 메트로시티 뱅크 합병 소식, 탈주범 50시간만에 잡힌 사연, 치솟는 메트로 애틀랜타 렌트비,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핫 뉴스에 한인단체 동정까지 (영상)

 12월 첫 째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핫 뉴스부터 시작해서 탈주범 잡힌 기막힐 사연에 메트로시티 뱅크 합병 소식 등 다양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2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핫 뉴스!] "애틀랜타, 하루 평균 1.2명 교통사고 사망"지난해 애틀랜타에서 하루 평균 1.2명이 교통사고로 숨졌으며, 보행자·자전거 사망은 증가했다."애틀랜타, 美 7번째 프리랜서 거점"애틀랜타는 17만 8천 명 프리랜서가 연간 74억 달러를 창출하는 기술 허브로 부상했다."애틀랜타서 100만 달러 복

사회 |#애틀랜타교통사고#파워볼잭팟#애틀랜타연애도시#애틀랜타푸드뱅크#조지아사형집행#메스암페타민#드론배송#애틀랜타임대료폭등 |

[애틀랜타 뉴스] "생계 막혔다"… 140만 조지아 주민 SNAP 중단, 90년대 이래 최악의 '자동차 대출' 위기까지 (영상)

연방 셧다운 직격탄 맞은 조지아, 식탁 물가부터 가계 부채까지 '빨간불'… 스와니 총기 위협, K-팝 의상 대란 등 주요 이슈 총정리최근 한 영상 보도가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조지아 주의 복지 공백과 심각한 경제 위기, 그리고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주요 사건들을 집중 조명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140만 주민의 생계가 걸린 '푸드스탬프' 중단 사태의 심각성을 고발하는 한편, 90년대 이후 최악의 자동차 대출 연체율을 경고하며 조지아 전역에 울린 경고음을 생생히 담아냈다.■ "11월부터 지원 중단"…

사회 |조지아뉴스, 연방정부셧다운, 자동차대출, 푸드스탬프, 미국뉴스 |

렌트비·의료비·공과금…한 푼이라도 줄이고 싶은데

매달 나가는 고정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렌트비, 의료비, 통신비, 보험료 등 항목별 협상 전략과 함께, 구독 서비스 해지 시도,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 활용 등 다양한 절감 팁을 제공한다. 협상이 가능한 항목과 그렇지 않은 항목을 구분하고,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기획·특집 |렌트비·의료비·공과금, 한 푼이라도 줄이고 싶은데 |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주택 안서 유해 발견용의자는 백인 여성 LA 인랜드의 한인 선호 지역인 샌버나디노 카운티 필랜에서 70대 한인 여성이 세입자에게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며칠 만에 주택 수색을 통해 유해를 발견하고, 세입자인 50대 백인 여성을 체포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필랜 거주자 마거릿 미니어(57)가 같은 지역에 거주하던 집주인 한인 여성 민디 금(72)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는 지난 2일 금씨의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하면서 시작됐다. 금씨는 실종 전 마지막으로

사건/사고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

아파트 렌트비 하락 전국 평균 1,500달러

올해 7월 전국 평균 렌트비는 1,402달러로 전월 대비 0.8%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전국 아파트 렌트비는 전년동기 대비 기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아파트 정보업체 아파트먼트 리스트의 최근 집계 결과 지역별로는 텍사스 오스틴의 렌트비가 전년 동기 대비 6.8% 하락했고 덴버와 피닉스의 렌트비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렌트비가 1년 전보다 4.6%가 올랐고 프레즈노와 시카고도 임대료가 인상됐다.아파트먼트 리스트 측은 “공급량이 줄고 있다지만 올 상반기 기준 시장에 유입된 유닛 수는 여전

경제 |아파트 렌트비 하락 전국 평균 1,500달러 |

“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서민층 대거 퇴거위기”

 HUD 섹션8 지원 중단관련예산 267억불 삭감140만 가구 퇴거 위기“전국 주택난 더 심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예산을 대거 삭감할 계획이어서 서민층의 주택난이 한층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예산을 대거 삭감하고 임대보조에 2년 제한을 두는 방안을 본격 추진하면서 가뜩이나 심각한 서민층 주택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높다.저소득층의 주택지원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들에 따르면 이같은 트럼프 행정부

경제 |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

위기의 UPS…2분기 매출∙이익 동반 하락

아마존 물량 크게 줄고무역환경 불확실성 탓 UPS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순익이 모두 감소했다. 국내 배송물량 감소와 무역환경 변동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최근 공개된 UPS 2분기 영업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1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8억 달러과 비교해 3% 감소했다. 순이익도 12억 8,000만달러로 지난해 2분기 순이익 14억달러보다 9% 감소했다.캐롤 토메 UPS CEO는 “이번 실적은 복잡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UPS의 실행력을 보여준 결과”로 자평했다.UPS는 최대 고객인 아마존과의 계약 종료로

경제 |UPS, 2분기 실적, 아마존 물량, 거시경제 |

이민당국, 임대인에 세입자 정보까지 요구

애틀랜타 지역 임대인들에 소환장 발부“판사서명 없어 법적 구속력 없다”해석트럼프 행정부,새로운 불체자 단속 방법  이민당국이 애틀랜타 지역 주택 임대인들을 대상으로 세입자 정보를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규모 불법체류 이민자 추방에 나서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움직임으로 해석된다.이같은 이민당국의 움직임은 최근 애틀랜타 지역 부동산 전문 변호사 에릭 튀신크가 자신의 고객인 다수 임대인들이 이민당국으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AP통신에 제보함으로써 드러났다.튀신크가 공개한 이민당국의

정치 |소환장, 임대인, 세입자 정보, 이민당국, 국토안보부, 불법체류자 단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