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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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1주기' 조각상 세운 구준엽 "다음엔 영원히 같이 있자"

27년 전 선물받은 코트 차림 눈길…사망 이후 쉬시위안 묘지 거의 매일 찾아구준엽 아내 1주기 맞아 열린 추모상 제막식[소속사 제공 사진 CNA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 구준엽의 부인인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 사망 1주기를 맞아 고인의 묘지에서 추모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고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3일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전날 쉬시위안의 어머니와 동생 등 가족, 지인들과 함께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묘지에서 고인을 기리는 조각상 제막식에 참석했다.두 손을 가슴에

연예·스포츠 |아내 1주기, 조각상 세운 구준엽 |

영주권 분실한 이민자 과테말라로 추방

칠레 출신 82세 노인피노체트 독재 피해 미국 망명 후합법적 영주권 취득 펜실베이니아주에 살던 칠레 출신 80대 노인이 분실한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이민국을 찾았다가 난데없이 연고가 없는 과테말라로 추방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 보도했다.가족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에 거주하던 루이스 레온(82)은 잃어버린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지난달 20일 예약을 한 뒤 아내와 함께 이민국을 찾았다. 그러나 그가 도착하자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이 수갑을 채우고 아무런 설명 없이 아내로부터 떼어놓은 뒤

이민·비자 |영주권 분실 이민자 추방 |

로렌스빌 공사장서 두개골 발견

10일 오전···경찰 “조사 중” 귀넷 공사현장서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긴급 조사에 나섰다.11얼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전 로렌스빌 316번 도로 동쪽방향과 둘루스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공사장 현장에서 두개골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후 2시 현재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며 조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은 아직 초기 조사단계라며 추가 사항이 확보되는대로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두개골이 발견된 공사장 인근에서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증축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필립 기자>  11얼라이브 뉴스 헬

사건/사고 |로렌스빌, 316도로, 둘루스 하이웨이,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

수술 뒤 환자 머리뼈 조각 분실 황당사고

에모리대 병원, 뇌출혈 환자 수술 뒤결국 합성물로 복원...가족 소송 제기병원, 실수로 발생한 수술비도 청구 초대형 병원에서 수술 중 환자의 두개골 조각 일부를 분실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해 환자 가족들은 현재 병원을 상대로 소송 중이다.16일 AJC 보도에 따르면 페르난도 클러스터라는 남성은 지난 2022년 9월 뇌출혈로 미드타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했다.  의료진은 출혈이 심해 일단 부푼 뇌를 가라 앉히기 위해 크러스터의 두개골 조각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시도했다. 제거한 두개골 조각은

사건/사고 |두개골 조각 분실, 에모리대 병원, 소송 |

뉴욕-더블린 실시간 소통 맨하탄에 최첨단 조각작품

   아일랜드 더블린 시민들과 뉴욕 시민들을 연결하는 최첨단 공공 미술 조각 작품 ‘더 포탈’(The Portal)이 8일 맨하탄 플랫 아이언 디스트릭트에 들어섰다.원형 모양의 이 ‘포탈’ 조각은 중앙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더블린과 맨하탄을 연결, 화면을 통해 양 도시 주민들이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기능이 작동된다.       <로이터> 

사회 |뉴욕-더블린,실시간 소통,최첨단 조각작품 |

애틀랜타, 우버 물건 분실 전국 3위

로스앤젤레스 1위, 마이애미 2위거북이, 거미, 굴 등 특이 품목도 애틀랜타가 우버 물건 분실률 조사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버가 전국 주요 10개 도시를 대상으로 우버 승객들이 물건을 얼마나 자주 차 안에 놓고 하차하는지를 조사한 평가에서, 애틀랜타가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애틀랜타 우버 승객들이 다른 도시 승객들에 비해 물건을 더 자주 두고 하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물건을 가장 많이 두고 내리는 도시 1위는 로스앤젤레스가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마이애미, 애틀랜타, 휴스턴이 각각 2

사회 |애틀랜타 우버, 우버 분실물 |

영화관에서 분실된 지갑 65년 만에 주인 품으로

애틀랜타 플라자 시어터에서 발견 반환 유서 깊은 애틀랜타 영화관에서 65년 동안 분실됐던 지갑이 마침내 주인 가족에게 반환됐다.플라자 앤 타라 시어터스의 소유주인 크리스 에스코바는 채널 2 액션 뉴스에 이 지갑이 극장 화장실 복원 작업을 진행하던 10월에 처음 발견되었다고 말했다.에스코바는 지갑의 내용물을 조사하면서 1958년 어느 날 지갑이 분실되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지난 65년 동안 누구도 이 물건을 보거나 갖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정말 놀랐다”며 “타임캡슐을 발견한 것 같았다”고 밝혔다.지갑에는 사진,

사회 |플라자 시어터, 크리스 에스코바, 지갑 분실 |

"미켈란젤로 조각상이 포르노?…어이없네"

플로리다주 학교, 수업시간에 '다비드' 보여줬다고 교장 해임미술관, 해당 학교 학생·학부모 초청해 "직접 와서 보고 배워라"피렌체시 "해고된 교장 초대…예술과 외설 혼동해선 안돼" 피렌체 출신인 마테오 렌치(오른쪽) 전 이탈리아 총리와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2015년 1월 23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미켈란젤로의 걸작 조각상 '다비드'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플로리다의 한 학교에서 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의 걸작 조각상을 수업 시간에 보여줬다가 '포르노'라는 일부 학부모의 항

사회 |미켈란젤로 조각상이 포르노 |

총기 분실자 책임 무는 법안 상정

분실 총기 범죄 사용 시처벌수위 및 통과 불투명 조지아 하원에서 총기 소지자의 관리 소홀로 총기가 범죄에 사용됐을 경우 총기 원 소유자에게도 책임을 물게 하는 법이 발의됐다. 메리 올리버 민주당 하원 의원은 조지아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총기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하원 법안 135(HB135)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올리버 의원은 "이 법은 총기 소유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총기 관리를 목적으로 하며, 총기 오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현재 미전역에서 매년 평균 161명의 어린이와 청소

정치 |총기 소지 자유화, 총기 규제 |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영국-그리스 ‘엘긴 마블스’ 반환 논의에도 영향줄 듯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박물관에 소장된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품(사진·로이터) 3점을 그리스에 반환하기로 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17일 성명을 내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파르테논 신전 조각품 3점을 그리스 정교회 수장인 베아티투데 레로니모스 2세 앞으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서양 박물관을 중심으로 약탈 문화재 반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황청도 이에 동참한 것이다.&

종교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

“애플 분실물 추적장치로 스토킹 당해”

여성들 애플 대상 소송 여성들이 애플의 분실물 추적 장치 ‘에어태그’(Airtag)로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인 여성 A씨와 B씨는 ‘에어태그’ 때문에 각각 전 남자친구와 별거 중인 남편이 자신들의 위치를 추적해 피해를 봤다며 지난 5일 애플에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에 제기했다. 애플이 작년에 출시한 에어태그는 동전 모양의 블루투스 기기로 소지품에 부착해 해당 물품을 분실시 아이폰 등으로 위치를

사회 |애플 분실물 추적장치로 스토킹 당해 |

큼지막한 수박 한 조각도 당뇨병 환자에겐 자칫 ‘독’

제철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 높아져 본격적인 여름이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에게 여름철은 유독 힘든 계절이다. 무심코 먹은 식품이 혈당을 크게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수박·참외·복숭아·포도 등 제철 과일은 무기질·비타민 보충에 중요한 식품이다. 하지만 제철 과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높아지므로 당뇨병 환자라면 섭취량을 정해놓고 1~2쪽씩 다양한 과일을 먹는 게 좋다. 특히 수박은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배가 빨리 꺼지므로 당뇨병 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당지수(G

라이프·푸드 |수박 한 조각도 당뇨병 환자에겐 독 |

34.99달러짜리 골동품 조각상, 2천년 세월 품은 로마 유물로 확인

골동품 딜러가 4년 전 텍사스주 기부 물품 매장에서 구매2차 대전 중 사라진 바이에른 왕가 수집품…독일로 반환 예정로마시대 흉상과 함께 포즈를 취한 로라 영[로라 영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에서 34.99달러에 거래된 골동품 조각상이 2천 년 세월을 간직한 고대 로마의 유물로 확인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6일 텍사스주에서 4년 전 34.99달러에 판매된 대리석 흉상이 로마 시대 유물로 밝혀져 독일로 반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그저 그런 조각상 정도로만 보였던 이 흉상의 비밀은 골동품

사회 |골동품 조각상, 2천년 세월 품은 로마 유물 |

귀넷서 발견된 여성 두개골 약혼자 체포

약혼자 실종 후 SC에서 로렌스빌 이사유해 발견 지점서 13마일 거리에 살아 지난 4월 뷰포드에서 발견된 여성 두개골의 신원이 밝혀진 후, 유해 발견 지점에서 13마일 떨어진 곳에 살고 있던 약혼자가 체포돼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귀넷 경찰은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출신 마이클 윌커슨(42)이 약혼자였던 브리트니 데이비스(32)를 살해한 혐의로 지난 8월 24일 체포돼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전했다. 윌커슨은 일주일 후에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카운티 구치소로 인도됐으며, 보석 없이 구금 중이다.이번

사회 |두개골, 약혼자, 살해 혐의, 귀넷 |

2천년 된 에로틱 조각 장식 생생

 이탈리아 폼페이에서 고대 로마시대에 사용된 마차가 거의 원형 그대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폼페이고고학공원에 따르면 이 마차는 한두사람이 탈 수 있는 공간에 네 바퀴로 움직이는 형태로, 중요 행사 때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옆면의 청동·주석 장식이 거의 손상되지 않고 보존돼 눈길을 끈다. 조각 장식은 남성과 여성의 에로틱한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공개된고대 로마시대 마차 옆면의 조각 장식. [로이터] 2천년 된 에로틱 조각 장식 생생 

사회 |2천년,에로틱,조각장식 |

남극서 분실한 지갑 53년 만에 되찾은 미 91살 할아버지

미국의 91살 할아버지가 30대 시절 남극에서 분실했던 지갑을 53년 만에 되찾았다.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폴 그리셤은 미국의 남극 연구기지에서 잃어버렸던 지갑을 최근 우편물로 받았다.그리셤은 1960년대 후반 미 해군 소속 기상학자로 남극 기지에 파견됐다가 지갑을 분실했다.남극서 잃어버린 지갑 53년 만에 되찾은 할아버지[AP/The San Diego Union-Tribune=연합뉴스] 그가 되찾은 지갑 속에는 세월의 무게로 빛이 바랜 해군 신분증과 운전 면허증, 화생방 공격

사회 |53년만,분실,지갑 |

60m 다리 위에서 점프한 미국 유튜버 두개골 골절

 영상 조회수는 이틀간 8천회 그쳐 친구들 “그럴 가치가 있었는가” 의문 미국의 한 유튜버가 '평범한 삶이 싫다'며 60m 높이 다리 위에서 강으로 뛰어들었다가 두개골 골절상을 입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튜버 사 폼바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콜로라도강 페니백커 다리 위에서 강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이 담긴 17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다리로 향하는 차 안에서 "평범한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는 폼바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nbs

사회 |다리위,점프,유튜버 |

“코로나 대처 마스크 쓰세요”… 아찔한 조각상

아찔한 택시 교통사고 장면이 아니다. 뉴욕 맨해턴에 있는‘달마시안’이라는 제목의 조각 작품이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기 위해 얼굴을 천으로 가린 달마시안 애완견 상에 택시가 거꾸로 균형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코로나 대처 마스크 쓰세요”… 아찔한 조각상 

|조각상,마스크 |

탈선열차 추락 직전 고래 조각상에 걸려 위기 모면

네덜란드에서 달리던 도심 열차가 탈선해 약 10m 아래로 추락할 뻔했다가 앞에 있던 고래 조각상의 꼬리에 걸쳐진 덕분에 위기를 극적으로 모면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밤 0시30분께 네덜란드 남서부 로테르담 인근 스피제니세 시에서 공중을 달리던 지상철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상철은 아래로 곤두박질칠 뻔했으나 바로 앞에 있던 대형 고래 꼬리 조각상 위에 걸쳐 그대로 멈춰 섰다. 사고 지상철에 타고 있던 사람은 기관사뿐이었으며,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특별히 다친 곳은 없

사회 |열차,탈선,위기모면 |

이탈리아 박물관서 유럽관광객이 '셀카'찍다 200년된 유명 조각상 파손

이탈리아에서 200여년 된 유명 조각상이 유럽 관광객의 무모한 행동으로 파손돼 현지 문화재 당국이 분노하고 있다.2일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일은 지난달 31일 북부 베네토주 트레비소 외곽에 있는 '안토니오 카노바 박물관'에서 발생했다.신고전주의 양식을 대표하는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1757∼1822)의 주요 작품들을 모아놓은 이곳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관광객이 '비너스로 분장한 파올리나 보르게세'에 앉아 셀카를 찍다가 발가락 부분을 파손한 것이다. 1808년께 석고로 제작된 이

|이탈리아,박물관,조각상,파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