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댈러스 에어쇼서 폭격기·전투기 공중 충돌

에스파 윈터, 대상포진으로 댈러스 공연 불참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29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공연에 불참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윈터는 예정된 공연에 최대한 참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댈러스 공연에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윈터는 마이애미 공연 전부터 컨디션 난조증상이 있었으나 멤버들과

연예·스포츠 |에스파 윈터, 대상포진으로 댈러스 공연 불참 |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발생했다.WSB-TV 보도에 따르면 이달 14일에 일어난 이번 사고는 당시 탑승객이 촬영한 휴대전화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알려졌다.문제가 된 놀이기구는 스카이스크리머로, 탑승객들을 260피트 높이까지 끌어올린 뒤 회전시키는 대형 그네형 놀이기구다.놀이기구가 멈추자 영상에서는 공포에 질린 탑승객의 모습과 울음 소리 등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건/사고 |식스플래그, 스카이스크리머, 그네형 놀이기구, 영상, 극한 공포 |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지역본부 설치 계획 일환으로 텍사스 댈러스시에 1,850만달러 규모의 인센티브와 추가 세제혜택을 요청한 상태다. 댈러스 시의회는 24일 해당 안건을 심의한다.AJC 와 WSB-TV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댈러스 시의회에 제출된 문건에는 알파레타시가 대체 후보지(alternative location)로 검토되고 있

경제 |모건스탠리, 알파레타, 댈러스, 지역본부, 허브, 인센티브, 최종 후보지 |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있다.경찰이 최근 공개한 영상에 나오는 교통사고는 지난 5월  23일 러셀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에 발생했다.당시 사고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픽업트럭을 우회전 하던 SUV 차량이 들이 받으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픽업 트럭에 타고 있던 한 소년이 열려 있던 차량 유리창문 밖으로까지 튕겨나오는 장면이 사고차량 대시캠 영상에 잡혔다.그러나

사건/사고 |안전벨트, 아동 안전수칙, 귀넷경찰, 동영상, 7세 남아, 오퍼레이션 서머 브레이크, 교통안전 캠페인 |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뒤엉켜 충돌 추락 ‘아찔’

아이다호주 공군기지서   아이다호주의 에어쇼 도중 공중에서 충돌한 전투기에서 낙하산을 펼치고 무사히 탈출하는 조종사들. [로이터]  아이다호주에서 열린 한 에어쇼에서 전투기 두 대가 공중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조종사들이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아이다호주 서부 마운틴홈 공군 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즈’ 에어쇼에 참가한 미 해군 제129 전자공격비행대대 소속 EA18-G 그롤러 전투기 2대가 공중 곡예를 펼치던 중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전투기가 서로 바짝 붙

사건/사고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뒤엉켜 충돌 추락 |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아찔’

샌디에고 공항 상공서 샌디에고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여객기와 드론이 충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샌디에고로 향하던 보잉 737 여객기(1980편)가 착륙을 앞두고 드론과 공중에서 근접 조우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48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5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조종사는 관제탑과의 교신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작고 붉은 드론을 발견했다”며 “약 3,000피트 상공에서 드론과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다

사건/사고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

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 선수단 출전4.11 거북이 마라톤, 원두커피 판매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댈러스 루이스빌 소재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범 회장, 김순영 이사장, 그리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지적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 |전미한인장애인체전, 댈러스,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

8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7중 충돌

조지아주 카투사 카운티의 한 교차로에서 83세 여성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해 7중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4일 발생한 이 사고로 가해 차량인 SUV가 전복되고 총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가속페달, 80대 운전자, 교차로, 7중 충돌사고, 카튜사 카운티 |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대·기아·제네시스 등18 종 선정·‘업계 최고’ 현대차 아이오닉9과 기아 EV9, 스포티지 모델 등이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평점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새로 받았다.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평균을 상회하는 좋은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 IIHS의 충돌 안전 평가는 심사 기준이 엄격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안전 기준의 표준으로

경제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최고 등급 |

이민당국 시설에 총격, 2명 사망·1명 부상… “이념적 동기”

2024년 7월 24일 텍사스 댈러스 ICE 시설 외부에서 총격이 발생, 총격범 조슈아 얀(29세)은 ICE 인근 건물 옥상에서 사망. 3명 구금자가 총에 맞아 2명 사망·1명 중상, 피해자 모두 시설 구금자. FBI는 탄피에 ‘안티 ICE’ 문구를 확인해 이념적 동기를 주장. 국토안보부와 FBI 국장은 ICE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 장관은 극좌파 발언에 책임을 묻는다.

사건/사고 |댈러스 이민당국 시설에 총격, 2명 사망·1명 부상 |

노숙자 해법 놓고 ATL∙ 연방정부 충돌하나

트럼프 “병력 투입도…” 강공일변디킨슨” 하우징 퍼스트 유지”맞서 축구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시가 노숙자 문제 해결을 놓고 연방정부와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폭력범죄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워싱턴D.C. 경찰에 통제권을 발동하고 800명의 주방위군을 D.C.에 배치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아름다운 공원을 노숙촌으로 방치하지 않겠다”면서 D.C.의 노숙자 강경 단속에 나서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7월에도 노숙자 문제를 공공안전 위기로 규정하고 주거지원 중심의 ‘하우징 퍼

사회 |노숙자, 월드컵 개최, 하우징 퍼스트, 트럼프, 디킨슨 |

‘정원 초과 매진’ 방탄소년단 진, 댈러스 공연도 최고의 기록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국에서도 대표 글로벌 슈퍼스타이자 솔로이스트로서 최강의 인기와 영향력을 보였다.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첫 번째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번째 단독 월드투어(#RUNSEOKJIN_EP.TOUR) 중인 진은 지난 23일(미국시간. 한국시간 24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 AAC)에서 2일차 댈러스 공연을 개최했다.앞선 진의 공연들과 마찬가지로 끝이 안 보이게 늘어선 굿즈 줄을 비롯해 시야제한석까지 가득 채운 또 완전 매진된 공연이었다. 공

연예·스포츠 |’ 방탄소년단 진, 댈러스 공연,최고의 기록 |

항공기 타기 불안하다… 또 활주로서 ‘충돌할 뻔’

엔진 화재·기내 연기·착륙 실패·군용기 공중충돌까지 항공안전 ‘구멍’ 났나 1월 포토맥강 참사 이후 올들어 ‘아찔’ 상황 빈발 ‘충돌 직전’ 연 300여 건 “관제인력 부족”등 지적 델타 항공기와 아에로멕시코 여객기가 같은 활주로에서 동시에 이착륙하다 충돌사고가 날 뻔한 멕시코시티 공항. [로이터] 올해 들어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빈발하면서 승객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연이은 엔진 결함과 기내 화재, 바퀴 파손, 심지어 여객기와 군용 헬기 간 충돌 참사까지 발생하며 하늘길의 안전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

사건/사고 |항공기 타기 불안하다, 항공안전 구멍 |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경악

노스다코타 공항 상공서 “급회전해 가까스로 모면” 충돌할 뻔 한 스카이웨스트 기종(왼쪽)과 B-52 전략폭격기 기종. [로이터]  올 들어 각종 항공기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대형 참사가 날 뻔 했다. 민간 여객기와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공군의 전략폭격기가 공중에서 충돌할 뻔한 아찔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노스다코타주의 마이넛공항 상공에서 스카이웨스트 항공기 3788편과 미 공군 B-52 폭격기가 근접하며 충돌할 뻔했다. 이날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한 여객기는

사건/사고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

연방 보건부, 조직 통폐합·CDC 축소… “공중보건 우려”

CDC 예산 ‘반토막’으로… 만성질환센터도 폐지대신 ‘건강한 미국을 위한 행정국’ AHA 신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연방 보건 장관. [로이터]  연방 보건복지부가 새로운 공중보건 담당 기관인 ‘건강한 미국을 위한 행정국’(AHA)을 신설하고, 대대적인 조직 통폐합을 추진한다. 또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산도 대폭 삭감한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 장관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6억 달러 규모의 AHA 예산안을 연방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CBS가 10일 보도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에

정치 |연방 보건부, 조직 통폐합·CDC 축소 |

6천만불짜리 전투기가 바다에 ‘풍덩’

항공모함서 ‘황당 실수’ 미 해군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호에서 6,000만 달러가 넘는 고가의 전투기가 실수로 바다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해군은 지난달 28일 홍해에서 작전 중이던 해리 트루먼호에서 F/A-18 수퍼호넷 전투기가 해상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사고는 전투기가 격납고에서 견인되던 중 발생했다. 승무원들이 통제력을 잃으면서 전투기와 토우 트랙터가 함께 물속으로 빠졌다. 견인 작업에 참여하던 해군 병사 1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다른 선원들은 신속히 대피해 부상을 면했다. 현장 초기 보고에 따르면 항공모함이 이

사회 |항공모함, 황당 실수 |

텍사스 댈러스 고교서 총격…학생 4명 부상

용의자 아직 체포 안돼…당국 "학교는 현재 안전"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4명이 다쳤다.15일 AP통신과 CBS·NBC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직후 텍사스 댈러스 남부에 있는 윌머-허친스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CBS 인터뷰에서 사건 당시 7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약 3시간 뒤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으로 학생 4명이 다쳤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부상자들 가운데는 상태가 심각한 환자도 있는

사건/사고 |텍사스 댈러스 고교서 총격 |

조지아서도 3명 홍역 감염…모두 회복

DPH ”백신 허위정보가 확산 키워” 경고  전국적으로 홍역감염사태가 확산되면서 조지아 공중보건 당국이 백신 관련 허위정보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8일 열린 조지아 공중보건국(DPH) 관계자 회의에서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현재까지 3건의 홍역확진사례가 보고됐고 모두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이지만 무사히 치료돼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존 커런 조지아 공중보건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백신 회의론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커런 위원장은 “홍역 바이러스 매우

사회 |홍역, 백신, 조지아, 공중보건국, |

현대차그룹, 충돌평가서 최고등급 ‘최다’

현대차 5개·제네시스 5개기아 2개 등 총 12개 모델‘TSP+’또는‘TSP’받아“최고 수준 안전성 평가”현대차 아이오닉 5(왼쪽)와 기아 텔루라이드.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하는 충돌평가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최고 등급에 올리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13일 현대차그룹은 IIHS가 주관한 충돌평가에서 현대차 5개, 제네시스 5개, 기아 2개 등 총 12개 2025년 모델 차종이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또는 ‘탑 세이프티

경제 |현대차그룹, 충돌평가, 최고등급 |

“의료서비스 접근성∙비용이 가장 큰 과제”

에모리대-갤럽, 미 성인대상 공중보건 우선과제 여론조사 공중보건 정보 취득원 질문엔 54% 의료전문가∙∙∙ 9%만 SM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비용부담 완화가 현재의 미국 의료시스템 최우선 과제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에모리대 공중보건대학은 여론전문조사 기관 갤럽과 공동으로 미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의료시스템과 관련 2025년 공중보건 최우선 과제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지난해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국 성인 2,121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의료서비스 접

사회 |에모리대, 갤럽, 공중보건 과제, 의료시스템, 여론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