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her's Diamonds)'가 애틀랜타 웨스트사이드에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를 연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별도의 매장 없이 예약제 작업실로만 운영되는 이곳은 30년 넘게 작업대를 지켜 온 루터 리 마스터 주얼러(숙련된 귀금속 세공 장인)가 모든 반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주문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루터스 다이아몬즈의 잭 에잇킨 수석

사회 |행복귀금속, 루터스 다이아몬즈, 자르댕, 스톤 인레이, 루터 리 마스터 주얼러, 잭 에잇킨 수석 디자이너 |

대한항공, USA투데이‘10베스트 어워즈’3관왕

비즈니스 및 일등석에기내식·객실승무원도 대한항공은 유력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6년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 및 일등석, 기내식, 객실승무원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USA투데이는 매년 항공, 공항, 숙박, 여행 등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상위 10개 기업의 순위를 발표한다. 전문가 패널이 선정한 후보군을 토대로 일반 독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공신력 있는 상으로 꼽힌다.대한항공이 항

경제 |대한항공, USA투데이‘10베스트 어워즈’3관왕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텍사스에 10번째 매장

슈가랜드 매장 19일 개점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 마트는 텍사스주에 오는 19일 10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박상혁 기자>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오는 19일(목) 오전 10시, 텍사스 슈가랜드에 위치한 슈가랜드점을 공식 개점한다. 신규 매장(3665 Hwy 6, Sugar Land, TX)은 약 6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

경제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슈가랜드 매장 19일 개점 |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검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찰턴카운티 당국과 연방국토안보부(DHS)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폭스턴 이민구치소 산하 D. 레이 제임스 교정시설에서 수감 중이던 아이티 국적의 베넥 바르톨드(35)가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당국은 바르톨드가 옷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 철조망이 설치된 담을 넘어 탈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찰턴카운티 당국은 탈출

사회 |ICE 수감시설, 폭스턴 이민자 구치소, 탈출, 찰턴 카운티. DHS, 불법입국, 단식투쟁, 자살 |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전년 동월(7만118대) 대비 4.8%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0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이다현대차는 또 10월 소매판매는 6만2,646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10월 판매 신장은 싼타페(+52%), 코나(+21%), 아이오닉5(+21%), 엘란트라(+17%), 팰리세이드(+14%) 모델이 이끌었으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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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리사 '빌보드 200' 35위

 그룹 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톱5'에 다시 올랐다.3일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보다 세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순위와 타이기록이다.캣츠아이의 '애니멀'(Animal)은 '핫 100'에서 27위를 차지했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연예·스포츠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 |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주당이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미 동부시간으로 3일 오후 8시 30분 현재 가장 먼저 투표가 마감된 켄터키와 인디애나주를 시작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미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 데스크 헤드쿼터'(DDHQ)에 따르면 이 시점에 연방 하원 전체 435석 가운데 민주당은 90석, 공화당은 66석을 확보했다. 민주당이 승리해 4년 만에 하원 다

정치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 |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이번 주부터 지방정부에 재산세 감면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주정부의 재산세 감면 지원금 지급에 따라 홈스테드 면세 자격을 갖춘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은 2026년도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구체적으로는 2026년 4월 1일 이전에 홈스테드 면세 신청을 마친 주택 소유주에게는 2026년도 재산세 산정 시 1만 8,000

경제 |재산세, 조지아 주정부, 과세평가액, 1만8,000달러, 감면, 고지서, 발송, 주세무국 2026 주택 소유주 세금 감면 프로그램 |

시카고 대학서도 한인 학생 성폭행 의혹 파문

19세 여성 민사소송 제기“약물 탄 술 먹고 당해” 8개월 넘게 기소 안 돼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사태에 이어 또 다른 명문 사립 시카고대에서도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사교클럽 파티에서 19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파문이 일고 있다. 피해 여성은 술에 약물이 섞여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민사소송을 했고, 사건 발생 8개월이 넘도록 형사 기소는 이뤄지지 않아 대학 측의 대응과 수사 지연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시카고 공영라디오 WBEZ와 시카고 선타임스 등에 따르면 시카고대 학생 심모씨는 지난 2월

사건/사고 |시카고 대학서도 한인 학생 성폭행 의혹 파문 |

플로리다 대학경찰, 2억원 짜리 1인승 '하늘나는 순찰차' 도입

1인승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가 순식간에 공중으로 붕 뜨더니 수평으로 빠르게 하늘을 납니다.2일 폭스뉴스 등 미국 방송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플로리다 폴리테크닉대학교 경찰서는 최근 미 항공 스타트업 '젯슨'이 개발한 1인승 전기수직이착륙기 '젯슨 원'(Jetson ONE)을 도입하고 '아스트로'(Astro)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격은 14만 8천 달러, 우리 돈 약 1억 9천800만원으로 기체에는 경찰 표식과 소형 경광등도 부착됐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트로의 최고 속도는 시속 63마일(약 1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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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신곡 '위드', 발매 첫날 멜론 '톱 100' 1위 직행

그룹 리센느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룹 리센느의 신곡 '위드'(With)가 발매 첫날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1위를 차지했다.3일 멜론에 따르면 리센느 미니 4집 '펄스'(PULSE)의 타이틀곡 '위드'는 발매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8시 '톱 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위드'는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Hook·강한 인상의 후렴구)이 특징인 노래다.신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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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가입을 포기하는 주민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AJC가 진단했다.1일부터 시작된 2027년도 건강보험 공개가입 개시와  관련 AJC 는 2일 업계와 주 보험당국의 분석을 인용해 “2027년 가입자의 경우 5만4,000여명이 추가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 중 최소 수천명이 보험가입마저 포기할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조지아 건강보험 거

경제 |오바마 케어, 건강보험료, 급등, 가입자, 감소, 무보험, 조지아 액서스 |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전부터 가려낼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연구진이 혈액 속 특정 단백질과 전립선암의 연관성을 확인하면서 조기 진단 기술 개발에 관심이 쏠린다.혈액 속 단백질 12종서 암 위험 단서 포착최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혈액 속 단백질 12종이 전립선암과 관련돼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 가운데 7종은 특히 공격적인 형태의 전립

라이프·푸드 |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회장 김문희)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둘루스 그레이스홀(Grace Hall)에서 한인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변화하고 있는 약물 사용 실태와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법적 위험과 실제 경찰

사회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예방 세미나, 정신건강 |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게 유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무료 로 제공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 고 있다. 아이비리그에 속한 프린스턴대는 28일 모든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챗 GPT(ChatGPT)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 표했다. 이에 따라 프린스턴대 교수와 교직 원들은 이날부터 챗GPT 플러스 서비 스를 무료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게

교육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로 100%에 도달했다. 29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종료된 2026 회계연도 말 기준 미국의 정부 내부 보유분을 제외한 연방정부 채무는 32조2,000억달러로, GDP의 100.03%에 달했다.이는 전년도 회계연도 말의 99.4%에서 상승한 것으로, 1946년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06%에도 가까워진 수준이다.미국

경제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대학원 수준의 지원자들에게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면제는 조지아주 학생 재정위원회의 '대학 지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통상적으로 매년 11월과 3월에 케네소 주립대의 학부 지원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11월 면제 혜택은 커뮤니티 및 전문 교육 과정과 수료증 과정을 제외한

교육 |케네소주립대,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지원비 면제 |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일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아시아계 유권자 단체는 아태계(AAPI)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전국적으로, 특히 조지아와 같은 경합주에서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등록 AAPI 유권자는 2016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했다.10년 전만 해도 등록 유권자는 9만 4,000명 미만으로 조

정치 |조지아주,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투표율 84% 증가 |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은 10만 5,000 명에 육박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특히 조지아 한인은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비율과 자가 소유율이 전국 한인평균보다 상대적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연방 센서스국이 28일자로 발표한 202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자료를 본보가 분석한 결과,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는 혼혈을 포함해 22

사회 |연방센서스, 2025 추산치. 조지아 한인, 미주한인인구 |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드라마·연극·영화 아우른 67년 연기인생…'수사반장' 박영한 반장·'전원일기' 김 회장으로 국민적 인기서민적이고 소탈한 '한국의 아버지상'…김혜자와 수십년 부부 연기한 '콤비'친근한 이미지로 90년대 '최불암 시리즈' 탄생…'한국인의 밥상' 등 출연만 하면 '장수'정주영 권유로 정계 진출해 14대 국회의원…어린이·청소년 지원에도 힘써 사진작가 김중만이 촬영한 배우 최불암[최불암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의 아버지상을 대표해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연예·스포츠 |최불암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