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학원 졸업 후 소득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대학원 수준의 지원자들에게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면제는 조지아주 학생 재정위원회의 '대학 지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통상적으로 매년 11월과 3월에 케네소 주립대의 학부 지원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11월 면제 혜택은 커뮤니티 및 전문 교육 과정과 수료증 과정을 제외한

교육 |케네소주립대,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지원비 면제 |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학생들의 4년 내 졸업률은 82%에 도달한 것으로잠정 집계됐다. 이는  2022년도 입학한 학생들이 4년 뒤인  2026년도에  졸업한 비율이다. 지난 2014년 UGA 에 입학한 학생이 4년 뒤 졸업한 비율은 67%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UGA 정시 졸업률은 8년 만에 15%포인트 상승한 셈이다. 2025년도에는 78%였다.이번 보도자료에서는

교육 |UGA, 정시 졸업률, 등록학생규모, 편입생, 대학원 |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공화당 맷 리브스 후보의 지속적인 세금체납 의혹 제기에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강 후보는 26일 맷 리브스 후보 측의 거짓말이 도를 넘었다는 지역 유권자들의 우려에 답하고자, 조지아주 세무국(Georgia Department of Revenue)이 발급한 '세금 집행 해제(RELEASED State Tax Execution)' 공식 서류를

정치 |미쉘 강 후보, 맷 리브스, 세금체납, 거짓말 |

완도산 미역귀·오키나와 모즈쿠 배합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원료 차별화 내세워25년 브랜드 역사와 '한·일 원료 배합'으로 시장 입지 강화 건강 제품 선택 시 가격이나 단순 광고 문구보다 원료와 브랜드 역사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하는 가운데,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25년간 축적된 브랜드 역사와 차별화된 원료 배합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제품은 일본 오키나와산 모즈쿠와 한국 전라남도 완도산 미역귀(메카브)를 선별·배합해 품질 차별화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제품 경쟁력의 핵심으로 원료의 엄격한 선별과 조합을 제시했다.

경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후코이단, 미역귀, 메카브, 해조류, 건강 제품 |

민주당 아시아계 의원·후보들 투표참여 촉구

조지아 민주당 하시아계 의원들과 후보자들이 23일 도라빌 필리피노 레스토랑인 카마얀 ATL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들의 사전 조기투표 참여를 촉구했다.이 자리에는 샘박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롱 트랜 의원, 마빈 림 의원, 미쉘 강 후보, 벤틀리 허진스 후보, 아모드 슈레카 민주당 아시안 코커스 의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샘박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실정으로 아시안 유권자들은 물가급등, 의료비 폭등, 반이민 정책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번 중간 선거야말로 20년 이상의 조지아 공화당 아성을 깨뜨릴

정치 |조지아 민주당 아시아계 의원, 후보, 투표참여 촉구 |

후터스, 메트로 애틀랜타 매장 두 곳 폐쇄

케네소 ∙ 커니어스 매장 GA 몰 등 두 곳만 남아  대표적인 스포스 바 및 캐주얼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후터스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매장 두 곳을 폐쇄했다.후터스는 최근 성명을 통해 “케네소와 커니어스 매장을 영구 폐점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후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두 매장 정보는 삭제된 상태다.닐 키터 후터스 CEO는 “이번 폐점 결정은 2025년 후터스 본사의 파산신청과 이후 창업자들의 브랜드 재인수 과정과 관련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경제 |후터스, 폐쇄. 메트로 애틀랜타, 몰 오브 조지아, 케네소 커니어스, 카터스빌, 파산신청 |

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교사도 몸싸움 벌여 총격범 막아…산탄 15발 발사하고도 44발 실탄 남아 오리건주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해당 학교 출신의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크 크랜츠 오리건주 벤드 경찰청장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벌어진 총격 사건의 범인 신원을 그리핀 J. 존 2세(16)로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학교를 졸업한 그는 범행 당시 모친이 구매한 산탄총(샷건)을 들고 학교 울타리를 넘어 침입했으며, 잠긴 문도 총으로 쏴 부수고 진입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총격범의 난입에 교사와 학

사건/사고 |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

"미쉘 강 후보 승리 기원" 한인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힘모아 후원금 전달미쉘 강, "반드시 승리해 보답" 조지아주 민주당 주하원의원 후보인 샘 박과 미쉘 강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12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열렸다.조지아주 중간선거 조기투표 시작을 하루 앞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인사 30여명이 참석해 6선에 도전하는 조지아주 107지역구 샘 박 의원과 2년 전 621표 차이로 아쉬운 패배를 한 후 재기를 꿈꾸는 99지역구의 미쉘 강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김백규 후원회장은 “10여년 전 샘박 의원이 당선돼 한인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며 "후

정치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샘박, 김백규 |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공화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려는 후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계획을 알고 있는 익명의 공화당 관계자 3명의 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조지아에서 두 차례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했다.다만

정치 |트럼프, 중간선거, 조지아 방문, 릭 잭슨, 마이크 콜린스, 셈범, 중도층, 마가, 강성층 |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29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 공립고등학교 졸업생의 SAT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2점 상승한 1,031점이다. 이는 전국 평균치 1,011점보다 20점 높은 것으로 9년 연속 전국 평균치를 넘었다.사립학교와 홈스쿨 학생까지 포함한 조지아 전체 학생 평균 점수는 1,041점으로 전국 34위였다.주 교육부는

교육 |SAT점수, 조지아 공립학교, 고교 졸업생, 조지아 교육부, 부모 학력, 거주지역, 소득, 전국평균 |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결과에 따른 조치다.숀 버드 귀넷 교육청 최고학업책임자는 지난주 교육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서 “많은 학생들이 다중언어 프로그램에 5년 이상 참여하고도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습득에 실패하고 있다”면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일부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교육위 보고자료에 따르면 2025~26학년도 기준

교육 |귀넷 교육청, 교육위, 다중언어 프로그램, 영어 미숙, 태스크포스, 학부모 자문위. ESOL, 졸업률 |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도 조지아 전체 고등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은 88.5%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87.2%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치로 2011년 67.4%에서 15년 동안 21.1%포인트가 오른 셈이다.주교육부는 직업과 기술,농업 교육 프로그램과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등을 졸업률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교육 |고교 졸업률, 정시 졸업률, 조지아, 직업교육, 진로 프로그램, 포사이스, 귀넷 교육구 |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3일 열린 브룩헤이븐 민주당 모금행사에는 지역 민주당 지도자들과 선출직 공직자, 지역사회 활동가, 자원봉사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HD99 선거와 조지아주 하원의 민주당 의석 확대를 위한 연대와 지지를 나타냈다.강 후보는 ”귀넷카운티에서 출마한 후보자를 타 카운티 민주당이 발탁하여 후원회를 열고 지지하는 것은 특히 드문 일이다. 그만큼 본인의 선거가

정치 |디캡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

미션아가페 '수학과외' 후원교회 생겨

에피파니 루터교회 후원 미션 아가페와 둘루스 하이스쿨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저소득층 학생 대상 수학 튜터링 프로그램 ‘매스 마스터스(Math Masters)’가 스와니 소재 에피파니 루터교회의 후원을 받게 됐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교회 예배당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현재 미션 아가페는 2년째 매스 마스터스 수학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학습 지원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교육 격

사회 |미션아가페, 매스 마스터스, 둘루스고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오리지널 후코이단과 함께 최대 100달러 할인 25년 이상 오리지널 후코이단 제품을 선보여 온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미역귀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에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다.기존 제품과 다른 원료 구성을 통해 후코이단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특히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은 일본

라이프·푸드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한인들 8만5천 달러 후원금 전달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 후원하는 모금 오찬이 2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주하원의원,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 박남권, 폴김, 박효은, 마이클 박, 이상엽, 이창향씨 등이 함께해 약 8만 5천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해 후보 측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존 킹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도 참석했다.박선근 회장은 “더 나은 조지아를 만들 최적합의 후보가 릭 잭슨”이라고 소개했다.잭슨 후보는 어렸을때 부모에게 버려진 어려운 역경

정치 |릭 잭슨 후원회, 오찬, 박선근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5년 이상 후코이단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온 우미노시즈쿠의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미역귀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를 배합한 복합 후코이단 제품이다.새롭게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오리지널의 원료에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인근 해역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을 더해 세 가지 후코이단을 배합했으며, 하루 섭취 기준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1달 프로모션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무지한 채 자랑…후손으로서 사죄"

증조부 안상호 친일 의혹 확산하자 자필 사과문"이번 일로 친일 행적 알게 돼…역사 깊이 있게 공부하겠다"배우 하영[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온라인에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배우 하영(안하영·33)이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하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해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저의 부족함으로 물의를 일으켜 더욱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그는 "저는 가족

연예·스포츠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