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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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강화 트럼프, 이민판사들 대량 해고

뉴욕 맨해튼 이민법원서이민자에 관대 판사 표적“월요일의 대학살 같아”이민재판 공정성 우려  뉴욕 이민법원에서 복면을 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법정 출두를 앞둔 이민자 여성을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 강경 이민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시 이민판사 8명을 무더기 해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전미이민판사협회(NAIF) 관계자와 법무부 관계자를 인용, 뉴욕시 연방 이민법원 3곳 중 한 곳의 판사 8명이 지난 1일 전격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 법원은 뉴욕시 맨해튼

이민·비자 |반이민 강화 트럼프, 이민판사들 대량 해고 |

유명 포장재 ATL 공장 폐쇄...또 대량해고

스머핏 웨스트록사...55명 해고 조지아에서 또 다시 대규모 해고가 단행된다.세계적 포장재 제조사인 스머핏 웨스트록은 11일 “사우스 풀턴 소재 골판지 식품 포장재 생산시설을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장 폐쇄로 모두 55명의 근로자가 내년 1월 시한 일자리를 잃게 된다.이 회사의 이번 공장 폐쇄 결정은 포장재 산업이 최근 경기 둔화와 관세 정책, 소비 위축 등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에만 미 전역에서 1,000여명 이상이 포장재 제조 부문에서 해고됐다.조지아에서는 지난

경제 |스머핏 웨스트룩, 사우스 풀턴, 포장재, 골판지, 공장폐쇄. 제지업계, 대규모 해고, 인터내셔날 페이퍼 |

조지아주, 목재업 쇠퇴로 대량 실업

조지아주 서배너 지역 2개 제지공장 폐쇄로 1,100명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5만2,000여 명의 삼림 및 벌목업 종사자 등 관련 산업 파급 효과 발생. 인터내셔널 제지 공장은 서배너와 라이스보로에 위치하며 90년간 삼림 자원을 이용해왔다. 조지아 삼림위원장은 공장 폐쇄가 심각한 타격이라고 밝혔다. AJC는 재활용 기술 발달과 종이 사용 감소를 폐쇄 요인으로 지목했다.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인근 지역에 위치한 공장 폐쇄는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제 |조지아주, 목재업 쇠퇴로 대량 실업 |

에모리 헬스케어, 대량해고 뒤 집단 피소

해고직원들 “사전통지 규정 위반”주장 에모리 헬스케어가 연방노동법 위반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다.최근 이번 집단소송을 제기한 에모리 헬스케어 전직 직원들은 병원 측이 법에 규정된 해고 사전 통지 의무를 위반한 채 수백명을 해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소장에 따르면 에모리 헬스케어가 연방노동법에 규정된 대량 해고 시 60일 사전 통지 의무(WARN 규정)를 위반한 한편 해고 직원에게 지급한 퇴직금도 60일치에 미치지 못해 역시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 원고 측 주장이다.현행 WARN 규정에는1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고용주가

사회 |에모리 헬스케어, 집단소송, 대량해고, 사전통지 의무, WARN 규정 |

미국발 한국행 마약밀수 대량 적발

한미 합동단속 3만그램LA에도 수사본부 설치 미국발 한국행 마약 밀수에 대한 한미 합동 단속이 강화돼 대량의 마약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양국은 특히 LA에 통제본부를 설치하고 단속에 나섰으며, 적발 품목은 마리화나가 가장 많았다. 한국 관세청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한미 마약밀수 합동 단속 작전을 벌여 총 3만여 그램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 건수는 30건이었다. 종류별로 마리화나류가 2만4,592그램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필로폰 4,730그램, 케타민 1,007그램

사건/사고 |미국발 한국행 마약밀수 대량 적발 |

“뉴욕증시 폭락 전 회사주식 대량 매도”

저커버그·다이먼 등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 등 갑부들이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뉴욕증시가 혼란에 빠지기 전인 지난 1분기 중 대규모로 회사 주식을 매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내부자 거래 분석업체 워싱턴서비스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자신과 아내 프리실라 챈이 세운 자선재단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ZI) 등을 통해 올해 1분기 중 메타 주식 110만 주를 매각했다. 매각 시점

경제 |뉴욕증시 폭락, 회사주식 대량 매도 |

보건부 대량 감원 개시 해고사실 모르고 출근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 부문 연방정부 기관의 인력 감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FDA에서는 신약 부문 책임자 피터 스타인, 백신 부문 책임자인 피터 마크스, 담배 부문장인 브라이언 킹 등 고위직 다수가 감원 대상에 포함돼 FDA를 떠났다.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의 잔 마라조 소장도 해고됐다. 연방 보건복지부 소속 직원은 모두 8만2,000명으로, 해고되는 1만명 외에 추가로 1만명이 정부효율부(DOGE

사회 |보건부, 대량 감원 개시, 해고사실 모르고 출근도 |

CDC 대량 해고···애틀랜타 지역경제 먹구름

HHS, CDC 포함 1만명 감축계획 발표애틀랜타, 고임금 일자리 사라져 타격  연방 보건복지부(HHS)가 1만명의 정규직원을 해고하기로 하면서 HHS 산하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가 있는 애틀랜타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직원 1만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3,500명(전체 직원의 19%;이하 전체직원 대비 비율), CDC 2,400명

경제 |CDC,HHS, 인력감축, 해고, 감염병 네트워크, 고임금 일자리 |

법원 ‘연방기관 수습직원 대량 해고’ 제동

판사 “인사관리처 권한 없어 해고 대상 선별 멈추게 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기관의 수습직원을 대거 해고하려는 조처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7일 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의 윌리엄 앨서프 판사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의 인사관리처(OPM)에 앞서 각 연방 기관에 해고 대상 수습직원을 선별하도록 한 지시를 철회하라고 명령했다. 앨서프 판사는 “OPM은 역사상 어떤 법령을 따른다 해도 연방 기관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거나 해고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는 소송을 제기한 공무원 노조

사회 |법원,연방기관 수습직원 대량 해고,제동 |

멕시코, 미 이민자 대량추방 대비책 논의

셰인바움 “제3국 출신들 고향으로 보내도록 협의” 멕시코 연방정부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예상되는 불법 이민자 대량 추방에 대비하기 위해 국경 주지사들과 대책 논의에 들어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부 국경 주지사와 안보 분야 내각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가 진행된다”며 “그런 일(대량 추방)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멕시코 정부는 바하칼리포르니아, 소노라, 치와와, 코아우일라, 누에보레온, 타마울리파스 등 미국 국경 지대 모든 주지사를 멕

이민·비자 |멕시코, 미 이민자 대량추방, 대비책 논의 |

한인 차량서 마약이 대량으로 ‘와르르’

코카인 160만불어치 운반유통판매 20대 한인 체포 마약 판매를 목적으로 무려 16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차량에 싣고 가던 20대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폭스26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프레즈노 카운티 5번 프리웨이 쉴즈 애비뉴 인근에서 범죄 활동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차량을 정지시켰다. 차량 검색 중 경찰은 트렁크 내 박스 안에서 밀봉된 코카인 더미를 발견했다. 44파운드에 달하는 이 마약더미들은 시가로 160만 달러에 달하는 양이었다. 이 차

사건/사고 |한인 차량,마약대량 발견 |

UPS, 실적악화로 대량 해고

매출, 이익 감소 1.2만명 해고2024년에도 매출 감소 예상 조지아 샌디 스프링스에 본사를 둔 UPS가 지난 해 실적 악화로 인해 12,000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UPS는 2023년에 순이익이 42% 급감한 6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910억 달러로 9.3% 감소했다. 2023년 4분기 UPS의 순이익은 16억 달러로 53.5% 감소했으며, 분기별 매출은 7.8% 감소한 249억 달러를 기록했다.UPS는 실적 악화와 운영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많은 부분에서 배송료를 5.9% 인상하고

사회 |UPS 대량해고 |

[법률칼럼] 트럼프의 대량 추방대상

케빈 김 법무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이민자 추방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그의 이민법 집행 계획이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자는 취임 첫날부터 대대적인 이민 단속을 시작하겠다고 수차례 약속했으며, 비용 문제는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의 구상이 막대한 재정적 부담과 물류적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의 이민정책을 이끌어갈 인물로 임명된 톰 호먼 전 국토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트럼프의 대량 추방대상 |

LA 타임스 대량 감원, 한인 담당기자도 해고

미 서부 최대 신문사인 LA타임스(LAT)가 경영난을 이유로 편집국 직원들에 대해 대량 감원조치를 들고 나왔다. 이로 인해 LAT에서 유일하게 한인타운 및 한인사회 담당 기자로 활약해 온 한인 기자도 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LAT는 23일 편집국에서만 최소 115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편집국 인원의 20%를 넘는 숫자로, 이 신문의 142년 역사상 최대폭의 감원이다. 여기에는 유일한 한인 담당이었던 박종찬 기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을 소셜미디어에 “20분 내로 나의 사내 이메일이 차단될 것이라는

사회 |LA 타임스 대량 감원, 한인 담당기자도 해고 |

메트로 애틀랜타에 대량 무료 전기차 충전소 설치

20개 카운티에 300-400개 설치 예정 메트로 애틀랜타 20개 카운티에 610만 달러의 연방 보조금을 투입해 300~400개 전기 자동차 충전 포트를 설치한다.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는 전기차(EV) 충전이 부족한 지역에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ARC는 메트로 애틀랜타에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레벨 2 충전 포트가 1,800~2,000개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 포트를 사용하면 운전자가 4~10시간 안에 방전된 배터리를 완전히 재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부유한 지역에 집중돼 있다.ARC가 설치하는

사회 |전기차 충전소, 교통부 보조금 |

병물서 미세 플라스틱 대량 검출

컬럼비아·럿거스대 연구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병물에서 이전에 추정된 것보다 최대 100배 많은 양의 초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AP통신에 따르면 컬럼비아대와 럿거스대 연구팀은 월마트에서 판매되는 인기 병물 브랜드 3종을 분석, 두 방향에서 레이저를 발사한 뒤 나온 분자의 공명을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평균 1리터의 병물에 대략 24만개의 초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발견된 플라스틱 입자 가운데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페트)와 합성섬유 나일론 소재로 알려진

사회 |병물,미세 플라스틱 대량 검출 |

엔비디아, 최고치 연일 경신…중 수출제품 대량생산 기대

9일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심벌: NVDA)는 전날 대비 1.70%(8.87달러) 오른 531.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도 1조3,130억달러로 증가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중국용 반도체 칩의 대량 생산을 오는 2분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전날 6.43% 급등하며 5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엔비디아는 8일 성능을 한층 개선한 게임용 그래픽카드(GPU)인 RTX 4070 슈퍼, RTX 40

경제 |엔비디아, 최고치 연일 경신 |

“엔진에서 불난다”… 현대차 대량 리콜 ‘굴욕’

화재위험 337만대 대상엔진 등 연이은 리콜 현대차·기아가 엔진부품 화재 위험 가능성에 미국에서 337만대를 대거 리콜하는 등 최근 리콜이 급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현대자동차 그룹이 연이은 대량 리콜 문제로 미국에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엔진부터 시작해 브레이크, 모터 컨트롤 유닛(MCU), 트렁크 잠금장치까지 고장 부품도 가지각색이라 차량 성능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상황이다. 28일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엔진 화재 위험으로 총 337만대의 차량을 대거 리콜하

경제 |현대차,대량 리콜,굴욕 |

조지아 주민 6월에도 메디케이드 대량 자격 상실

6월 95,000명 자격 상실다수 서류 미작성해 상실 팬데믹 기간 정지됐던 메디케이드 자격 갱신 심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에도 조지아에서 성인과 아이를 포함해 95,000명이 메디케이드 자격을 상실했다고 주 의료 당국이 발표했다.조지아 보건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메디케이드와 어린이 건강보험에서 자격을 상실한 사람들은 총 16만 명이 넘었으며, 57,000명은 심사 중이고, 64,000명이 자격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조지아주에서 이번에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을 상실한 사람의 수는 전국에서 5번째로 높

사회 |조지아, 메디케이드 |

맥도날드, 대량해고 바람 부나…

금주 중 해고 발표 예정연준, 연말 실업률 4.6% 예고 맥도날드가 미국내 일부 사무실 운영을 폐쇄하고 직원 해고 정리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은 맥도날드사의 내부 이메일 문건을 통해 해고 대상으로 고려되고 있는 미국내 직원들과 해외 직원들에게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재택근무를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맥도날드는 현재 이 보도에 구체적인 논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나, 이번 주 안으로 해고 여부가 통보될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는 이번 조치가 있기 전에

경제 |맥도날드 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