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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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가 보내온 장관… 달 뒷면 너머로 지는 지구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나간 인류라는 새 기록을 세운 뒤 본격적인 지구 귀환에 돌입했다. NASA는 아르테미스 2호가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1시23분께 달 중력권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NASA는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뒤편에서 촬영한, 월평선(月平線) 뒤로 지구가 지는 지구넘이(Earthset) 사진도 이날 공개했다. 아르테미스 승무원들이 달 근접 비행 중 촬영한 지구넘이의 장관.               <NASA>

사회 |아르테미스가 보내온 장관, 달 뒷면 너머로 지는 지구 |

귀넷 카운티 광견병 주의보

데큘라서 광견병 너구리 포획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에서 포획된 너구리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일대에 광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17일 데큘라 태너 로드 인근에서 개 한 마리가 너구리 공격을 받았다. 이후 해당 너구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 복지국 직원들 의해 포획됐고 19일 검사에서 광견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귀넷 동물복지국과 주자연보호국은 “너구리와 여우 등 야생동물에 물리거나 긁힌 경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광견병이 전염될 수 있다”면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

사회 |광견병, 너구리. 양성반응, 반려동물, 귀넷 동물 복지국, 주의보 |

변진섭, 3월 4일 애틀랜타서 '희망사항' 떼창 예고

가수 변진섭이 3월 4일 오후 8시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희망사항'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90년대 명곡 퍼레이드로 구성되며, 단체 관람객을 위한 최대 30% 할인 혜택과 오프라인 판매처 등 교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 |변진섭 ‘희망사항’ 콘서트, '너에게로 또다시', '숙녀에게', '새들처럼', '홀로 된다는 것', 애틀랜타공연, 콜레세움 |

‘헤즈볼라 장례식 참석’ CBP “여교수 추방 이유”

모국 방문 후 미국에 돌아오려던 레바논 국적의 브라운 대학 여교수 라샤 알라위에(34)가 유효한 취업비자(H-1B)를 보유했음에도 공항에서 추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18일자 A1면 보도) 연방 당국은 당사자가 지난달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장례식에 참석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을 관할하는 국토안보부는 알라위에 교수가 구금 중 조사과정에서 지난달 나스랄라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바논 베이루트에 간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나스랄라는 지난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

이민·비자 |브라운 대학, 여교수,추방, 라샤 알라위에 |

다이소 너마저?…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상'

 '미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저가 용품 체인점 달러트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일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고 CNN방송이 4일 보도했다.달러트리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려는 트럼프 당선인의 방침으로 인해 일부 제품의 사양이나 크기를 바꿀 수 있고 너무 비싸지면 매장에서 완전히 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대부분 상품에 적용되는 1.25달러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할인 체인 '패밀리 달러'도 소유한 달러트리는 어떤

경제 |다이소, 관세 폭탄비상 |

"고교생 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첫 전국단위 조사"

"생물학적 성과 성정체성 일치하는 학생보다 자살위험·괴롭힘 많아" 미국 고등학생 100명 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전환자'(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성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8일 공개한 2023년 조사에서 미국 고등학생의 3.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했다.다른 2.2%는 자신의 성정체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고등학생의 3.3%가 자신이 성전환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미국 내 성전환 학생

사회 |고등학생, 3.3%,성전환자로 인식 |

"귀넷 광견병 너구리 주의하세요"

릴번에서 물린 주민 양성반응이상하게 행동하는 동물 주의 지난 23일 귀넷카운티 릴번의 카타마운트 웨이 인근에서 너구리(racoon)가 사람을 물었고, 광견병 양성반응이 나타나 즉시 치료를 받았다.귀넷카운티 동물 복지 및 집행부와 조지아 천연자원국 공중 보건부는 주민들에게 주의하고 이상하게 행동하는 동물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다.광견병과 같은 질병은 여우와 너구리와 같은 야생 동물의 물림이나 긁힘을 통해 사람과 애완동물에게 전염될 수 있다.모든 애완동물 주인은 애완동물이 광견병 예방 접종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사회 |귀넷, 광변병 너구리 |

‘20% 사실상 강요’ 요즘 팁 “너무하네”

디지털 결제 ‘자동청구’ 기존 레스토랑들은 물론 커피샵과 푸드트럭 등 기존에 팁이 없었던 업소들까지 팁을 요구하거나 자동 결제 방식으로 기본 20% 이상씩 팁을 청구하는 등 사실상 지나치게 팁을 강요하는 분위기에 미국인 대다수가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은 거부감을 넘어 현재 상황이 ‘통제불능’인 것 같다고 답해 팁에 대한 피로도가 극에 달했음을 드러냈다.뱅크레이트가 최근 성인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9%가 팁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경제 |20% 팁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새로남교회 2주년 감사예배 사랑이 풍성한 교회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목사 장민욱)가 지난 9일 오전 11시 성도 및 외부 손님들이 모여 설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장민욱 목사의 인도와 설교, 김상현 장로의 대표기도 및 특별 찬양으로 진행됐다. 김상현 장로는 “하나님의 충만이 넘친 2년이었다”며 “주님이 주는 비전이 넘쳐나는 교회로 더 성장하게 함께 기도해두고 축복하자”고 대표기도를 했다. 윤룻 성도의 바이올린 연주와 김미리 성도의 첼로연주로 특송(주여 받아 주소서, 주안에 있는 나에게)을 특별 찬양했다. 장 목사는

종교 |새로남교회, 장민욱목사, 선교,평안, 아틀란타교회 |

"월요병도 완치"…여심 홀린 변우석에 너도나도 '선재앓이'

대세로 떠오른 변우석…"풋풋한 소년미부터 어른스러운 남성미까지"tvN '선재 업고 튀어'<tvN 제공>  "선재 보는 맛에 살아요", "여태껏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 선재야", "월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영상 클립에는 '월요병'이 완치됐다는 댓글이 줄을 잇는다. 원래는 TV를 안 봤다던 여중생부터 아들이 대학생이라는 50대 주부까지, 드라마에 푹 빠진 시청자들의 팬심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8일 방송가에 따르면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 연기로

연예·스포츠 |선재업고 튀어,선업튀,변우석,월화드라마,tvN |

로렌스빌서 광견병 너구리 개 공격, 주의 요구

공격 당한 사람, 동물 반드시 치료해야 귀넷 카운티 동물 복지 단속국과 귀넷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2월 8일 목요일, 로렌스빌의 스톤 포레스트 드라이브 1900 블록 근처에서 광견병에 걸린 라쿤(너구리)가 개를 물었고 나중에 이 너구리가 광견병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두 기관 모두 주민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동물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광견병과 같은 질병은 너구리나 여우와 같은 야생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힐 때 사람과 애완동물에게 전염될 수 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광견병 바이러스가

사회 |광견병, 귀넷, 라쿤 |

대큘라 2세 아이 광견병 너구리에 물려

애완동물 접종, 물리면 즉시 신고 필요 귀넷카운티 보건당국은 지난 주 광견병에 걸린 라쿤(너구리)이 2살 유아를 공격해 물린 사건이 일어났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광견병  양성반응을 보인 너구리는 지난 달 28일 대큘라 브룩스 로드 2200 블록에서 아이를 공격했다. 아이가 너구리를 만지려했고, 너구리는 아이를 물었다. 사람이 여우, 너구리, 심지어 전통적인 가정용 애완동물과 같은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퀴면 광견병에 걸릴 수 있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중추 신경계를 공격하며 치료하지 않으

생활·문화 |관경병, 너구리 |

HBO 맥스 제작, 브라질 최초 K팝 드라마 '옷장 너머로' … 7월 20일 전세계 동시 공개

HBO 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옷장 너머로' 출연진들의 팬 미팅 현장= 1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HBO 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옷장 너머로' 출연진들이 팬들을 만나고 있다.  HBO 맥스가 제작한 브라질 최초의 K팝 드라마 '옷장 너머로'의 공개를 앞두고, 13일 주상파울루 한국문화원에서 드라마 출연진들의 팬 미팅이 열렸다.이날 팬 미팅에는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한국계 브라질 배우 샤론 조와 드라마 속 K팝 보이그룹 맴버 역할을 맡은 가수 겸 배우 김우진, 뉴키즈 멤버 진권이 사전에 선정된 50명의 브라질

연예·스포츠 |HBO맥스, 브라질, K팝 드라마, 옷장 너머로, 상파울루, 팬 미팅 |

안드레아 알라비 귀넷검사장 출마 선언

귀넷 수석검사 출신 귀넷카운티 수석 검사를 역임한 안드레아 알라비(사진)가 내년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팻시 오스틴-갯슨 현 귀넷 지방검사장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현재 풀턴카운티 경범죄 부검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알라비는 11일 귀넷 사법행정센터 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발표했다. 그녀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할 지도자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알라비는 대니 포터 전 검사장과 함께 몇 년간 일했고, 오스틴-갯슨 밑에서 불과 몇 달을 일했으며, 그가 귀넷을 떠날 때 검사장실 내 세

사회 |안드레아 알라비 |

‘너 자신을 알라…쉬울 것 같지만 어려워’

■ 11학년생 ‘목표대학 리스트’ 만들기캠퍼스 위치·규모·전공·장학금 등도 고려최종대학은 10개 안팎으로 압축이 바람직 미국에는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이 대략 4,500개에 달한다. 대학수가  많다보니 고교생들은 입학원서를 제출할 대학 리스트를 만들 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수천 개에 달하는 대학 가운데 자신에게 알맞은 대학을 10개 안팎으로 줄이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12학년이 되었을 적시에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교육 |너 자신을 알라 |

“자신을 먼저 파악해야 원하는 대학이 보인다”

11학년생을 위한 조언자신감 갖고 즐길수 있는 곳이 ‘나의 명문대’위치·규모·비용부터 전공·대학원 등 고려캠퍼스 방문 큰 도움 10개 내외 지원 적당 미국에는 학위를 수여하는 2년제 및 4년제 대학이 줄잡아 4,700 여개가 넘는다. 대학수가 이렇게 많다보니 고교생들은 입학원서를 제출할 대학 리스트를 만들 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수천 개에 달하는 대학 중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대학을 10개 안팎으로 줄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를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12학년이 되었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적

교육 |11학년생을 위한 조언 |

정리해고 물결 빅테크 너머로 확산

다우·해즈브로도 감원 거대 정보기술기업(빅테크)에 이어 화학업체 다우와 장난감 업체 해즈브로, 독일 소프트웨어 업체 SAP 등도 불확실한 경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감원 대열에 합류했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의 보도에 따르면 다우는 이날 비용 절감을 위해 2,000명 가량을 줄인다고 밝혔다. 다우는 현재 3만7,8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다우는 유럽 등지의 거시경제적 불확실성과 에너지 시장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 시설의 폐쇄도 추진하고 있다고

경제 |정리해고 물결 빅테크 너머로 확산 |

“FTX, 한국 계정 사용” 알라메다 부채 숨기려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의 진원지가 된 자회사 알라메다 리서치의 막대한 부채를 감추기 위해 ‘한국’(Korea) 계정을 사용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지난 13일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와 FTX, 알라메다 리서치를 상대한 제기한 소송에서 FTX가 80억 달러에 달하는 알라메다 부채를 쉽게 구별할 수 없도록 FTX 고객 계정에 숨겼다고 밝혔다. 뱅크먼-프리드는 이 계정을 “우리 한국인 친구의 계정”이라고 부르며 알라메다의 급증하는 부채를 감추

경제 |FTX, 한국 계정 사용 |

“크리스마스 트리 너마저…” 생나무 너무 비싸졌다

작년대비 가격 15% 급등, 전반적 인플레이션 영향에 연말시즌 장식 비용 올라  크리스마스 트리 생나무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15% 오르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포기하는 미국인들도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기 위해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 같다. 크리스마스 트리 가격이 두자리수 인상률로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수 개월 째 지속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생활 물가 상승에 이어 크리스마스 트리 가격 상승까지 주도하면서 미국의 연말 풍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제 |크리스마스 트리, 생나무 너무 비싸졌다 |

‘목사님은 너구리, 교인은 늑대’ 나만의 캐릭터로 참석하는 ‘메타버스 예배’

‘진지함 잃는다’ 우려,‘현실로 인도하는 통로’에 기대↑유바시티 코너스톤 교회 메타버스 예배 모습. <교회홈페이지>팬데믹 직전인 2019년 약 3,000개에 달하는 개신교회가 문을 열었지만 같은 해 무려 4,500곳이 넘는 교회는 문을 닫았다. 그해 전반적인 교회 숫자는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건물을 지닌 교회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계로 온라인 예배만 실시하는 교회는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올해 8월 실시된 한 조사에서 직전 6개월간 가상 현실 세계에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무려 5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

종교 |메타버스 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