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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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BC 방송 인터뷰에서 부친의 건강 문제에 대해 "암이 전이돼 뼈와 그 이상으로 퍼졌다. 매우 고통스럽다"며 "지켜보기가 정말 슬프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지금 아버지의 건강에 대해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아버지가 투정을 더 많이 부리셨으면 좋겠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후인 작년 5월 뼈로 전이된

사회 |바이든 차남,조 바이든 전 대통령,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해양휴양도시 씨아일랜드 1위…430만불2위 밀톤 96만불…17위 스와니 61만불   풀턴 카운티 밀톤시의 중간 주택가격이 조지아 전역에서 두번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데이터 분석업체 스태커(Stacker)는 최근 온라인 부동산 및 임대 마켓플레이스인 질로우 자료를 바탕으로 조지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상위 3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2026년 6월 기준 질로우 주택가격지수를 기준으로 조사된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집값 상위  30개 도시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는 도시들이 모두 18

부동산 |질로우, 스태커, 중간 주택가격, 조지아 탑30, 밀톤, 씨아일랜드 |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사진=Shutterstock> 비트, 정말 심장에 좋을까? 과학자들은 비트와 기타 질산염이 풍부한 채소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만성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비트는 특히 심혈관 건강을 강화하는 데 있어 독특한 능력을 가질 수

라이프·푸드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질산염 식품 |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전남편이 아내 살해 혐의로 3일 기소됐다.AP통신에 따르면 1970년대에 질 여사와 결혼생활을 했던 윌리엄 스티븐슨은 작년 12월 28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자택에서 아내 린다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가정불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거실에 의식 없이 누워있는 린다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븐슨은 당국의 수사를 거쳐 2일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5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지 못해 구금돼 있는 상태다.질 여사는 스티븐슨의 기소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

사건/사고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

근로자 사망사고 큐셀 한국시공업체 벌금

OSHA,형원E&C에 2만달러 부과“직원을 질식사 위험에 노출시켜”  지난 5월 카터스빌 한화 큐셀 공장 2단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건을 조사해 온 연방안전보건청(OSHA)이 한국 사공업체에 벌금 부과 결정을 내렸다.OSHA는 4일 “조사 결과 시공업체인 형원 E&C 아메리카가 자사 소속 근로자를 질식 위험에 노출시키는 등 중대한 위반 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직원  보호조치 미비를 이유로 2만 522달러의 벌금 부과를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이어 OSHA는 추가 발표를 통해 “형원 E&

사회 |한화 큐셀, OSHA, 형원E&C, 벌금, 질식사, 근로자 사망사고 |

임시완, 솔로 가수 데뷔…"질리지 않을 곡, 설렘 밀려와"

SM 산하 레이블서 제작…타이틀곡은 '더 리즌'  솔로 가수 데뷔한 임시완[스마트(SMar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5일 첫 앨범 '더 리즌'(The Reason)을 내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고 SM엔터테인먼트 산하 음악 레이블 스마트가 밝혔다.스마트에서 제작한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더 리즌'을 비롯해 '나의 사랑이여', '단둘이', '웨어 아이 니드 투 비'(Where I Need To Be), '조각' 등 5곡이 담겼다. '더 리즌'은 미디엄 템포의 팝으로

연예·스포츠 |임시완, 솔로 가수 데뷔 |

애틀랜타 주택보험료 5년 새 60% 상승

전국평균 48%...플로리다 상승폭 커모기지 외 주택유지비 연1만6천달러  주택 소유주가 모기지 외에 주택유지를 위해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미 전국적으로 가구당 평균 연 1만6,000달러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와 온라인 주택서비스 중개업체 섬택이 공동으로 조사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주택 소유주가 주택 유지관리비와 보험료, 재산세 등 모기지 이외의 비용으로 연간 1만5,979달러, 월평균 1,325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1년 동안 4.7% 상승한  것

경제 |주택 보험료, 주택 유지비용, 재산세, 질로우, 섬택, 모기지 |

고속도서 111마일로 질주한 15세 운전자

던우디 경찰은 9월 29일 I-285에서 시속 111마일로 질주하던 15세 청소년 운전자를 적발했다. 해당 운전자는 퍼밋 면허만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에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라는 진술을 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무단 운전을 허용한 혐의로 소환되었으며, 경찰은 '무단 미성년 운전 허용'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부모에게 과속 및 난폭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사건/사고 |과속, 청소년 운전자, 퍼밋 운전면허, 던우디 경찰, 111마일 |

특검, 김건희 구속…윤과 헌정 첫 전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법원 "증거 인멸할 염려"…특검, 42일만에 신병 확보로 수사 최대 고비 넘겨도이치 주가조작·공천개입·건진법사 청탁 의혹…향후 의혹 수사 확대 전망  윤석열 전 대통령(왼쪽)과 김건희 여사[사진공동취재단 제공]  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같은 시기에 구속되는 처지가 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늦게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 |김건희 구속 |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뒤집기

트럼프 1기 집권시 탈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반이스라엘·친중국 성향, 다양성 정책 등을 문제 삼아 유네스코 탈퇴를 결정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였던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재가입한 지 2년 만이다. 이번 탈퇴 결정은 규정상 내년 12월 말에 발효된다.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네스코에서 미국을 탈퇴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유네스코는 ‘워크’(woke·진

사회 |유네스코 또 탈퇴 |

이영애·’김건희 연관설’ 유튜버 2심 공방…법원, 조정 권고

 “서로 오해 소지 있는 일, 상대 입장 이해하길”…첫 변론 후 재판종결  이영애 [연합]  배우 이영애 씨가 자신을 향해 '김건희 여사 연관설'을 제기한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재판부가 양측의 조정을 권고했다.서울고법 민사13부(문광섭 부장판사)는 18일(한국시간) 이씨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를 상대로 2억5천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의 2심 첫 변론에서 "조정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법원은 앞서 양측을 상대로 한 차례 조정기일을 열었으나 조정이 불성립돼

사회 |이영애,김건희 연관설 |

요즘 무섭게 뜨는 ‘스톡브리지’

다양한 연령대 인구 유입 급증넉넉한 주택용지∙저렴한 집값  애틀랜타시 남쪽 2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톡브리지에 최근 인구가 몰려들면서 개발 붐이 일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한때  '대표적인 조용한 교외 지역’이었던 스톡브리지가 최근 몇년 사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대거 이주해 오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현재 스톡브리지에는 아파트와 일반주택은 물론 소매상점 및 각종 위락시설 등이 새로운 개발 붐을 타고 속속 들어서면서 도시가 재편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연방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스

사회 |스톡브리지. 인구 유입. 질로우, 주택가격, 일자지 |

‘총격사망’ 주 하원의원 장례식에 바이든·해리스 나란히 참석

  [로이터]  정치적 총격 테러에 의해 숨진 민주당 소속 멜리사 호트먼 미네소타 주 의원 장례식에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나란히 참석했다. 호트먼 의원의 장례식은 28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렸다. 호트먼 의원은 지난 14일 자택에서 경찰관으로 가장한 밴스 볼터(57·구속)의 총격을 받고 남편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볼터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이자 낙태 반대 운동에 관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 |주 하원의원 장례식, 바이든·해리스 |

'82세' 바이든 퇴임 4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

결절 발견 후 지난주 암 진단…악성도 판단 지표 최고 10점 중 9점바이든 측 "호르몬 민감해 효과적 관리 가능…치료방안 검토 중" 조 바이든(82)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난 지 4개월 만에 뼈로 전이가 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들은 18일 바이든 전 대통령의 개인 대변인이 낸 성명을 인용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공격적인 형태'(aggressive form)의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측 대변인은 성명에서 "지난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배뇨

사회 |바이든, 전립선암, 뼈까지 전이 |

교황조문 트럼프·바이든 청 넥타이, 벨기에왕비 진주목걸이 구설

멜라니아는 스타킹 색깔 지적…밀레이 대통령은 빈소 조문 누락  26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에 참석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가 같은 줄에 앉아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파란색 정장과 넥타이를 착용했고, 멜라니아 영부인은 검은색 스타킹을 신지 않아 복장 논란에 휩싸였다. 2025.4.27(바티칸=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에서 일부 참석자들의 복장과 행동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고 암비토, 라나시온, 클라린 등

사회 |교황조문, 트럼프·바이든 청 넥타이, 벨기에왕비 진주목걸이 구설 |

위독설로 번진 바이든 가족사진

“있을 수 없는 자리 앉아”“포토샵 합성 아니냐”논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공개한 가족사진. <엑스 캡처>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공개한 어색한 가족사진이 건강 위독설까지 부채질했다. 21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전날 부활절 인사와 함께 부인 질 여사를 포함한 가족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유했다. 문제는 사진 상단에 위치한 바이든 전 대통령의 모습이 상당히 어색하다는 것이다. 사진 속의 가족들은 편안한 캐주얼 복장 차림이었지만, 바이든 전 대통령만 미국 국기 배지를 단 정장

사회 |위독설, 바이든 가족사진 |

“미국 너무 빨리 망가져”… 돌아온 바이든, 트럼프 저격

첫 공식 석상 행사 연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지난 15일 시카고에서 열린 장애인 권익보호단체 총회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장애인 단체 행사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100일도 안되는 기간에 엄청난 피해와 파괴를 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은퇴자와 산재피해자, 저소득 가구 등 7,300만 명에게 연금과

정치 |돌아온 바이든, 트럼프 저격 |

복지부 "1만명 해고"…식품안전·전염병 담당 부서도 대상

자발적 퇴직 등 포함해 인력 2만명 감축…일부 조직은 통폐합법무부도 업무중복 등 이유로 마약단속·총기 관련부서 통합 추진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하는 등 연방정부 지출 감축을 목표로 내세워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벌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도 1만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인원 감축은 ▲ 의약품과 의료기기, 식품 안전 기준을 담당하는

사회 |복지부, FDA·CDC 포함, 1만명 해고,질병통제예방센터,식품의약국, 일부 통폐합,자발적 퇴직,행정국,AHA,보건자원행정국,HRSA,약물남용·정신건강 서비스국,SAMHSA |

“미국인 48%‘경제 악화’…트럼프 책임 44%·바이든 책임 34%”

이코노미스트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전쟁을 밀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들의 경제 상황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기관 유거브가 지난 9∼11일 미국 전역의 성인 1,6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오차범위 ±3.2%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48%는 미국 경제가 악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19%에 불과했고, 비슷하다고 답한 이는 26%였다. 미국이 현재 경기 침체에 빠졌다고 생각하

경제 |미국인, 경제 악화,트럼프 책임 44%,바이든 책임 34% |

조지아 유일 누드 리조트 매물로

세렌디피티 파크∙∙∙180만 달러에매수후 최소 10년 현상유지 조건  조지아 유일 누드 리조트가 매물로 나왔다.온라인 부동산 사이트 질로우에 따르면 애틀랜타 북동쪽 90마일 클리브랜드에 있는 세렌디피티 파크가 180만 달러 가격에 매물로 출회됐다.세렌디피티 파크는 블루리지 산맥에 자리 잡은 42에이커 규모의 조지아 유일 가족 단위 누드 리조트로 유명하다.부동산 에이전트에 따르면 현재 이 리조트를 운영 중인 주인이 은퇴를 하게됨에 따라 부득이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기존의 장기 거주자 보호를 위해 매수 후에도

사회 |누드 리조트, 세렌디피티 파크, 질로우, 조지아 유일 누드 리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