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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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댄 고, 민주 경선 승리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또 한 명의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탄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일 치러진 매사추세츠주 제6지구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 한인 댄 고(41·한국명 고원영·사진) 후보가 승리를 거둔 것이다. 1985년생인 댄 고 후보는 바이든 행정부 백악관 출신으로 지난 2018년과 2022년 연방하원에 도전했다가 두 차례 낙선을 딛고 세 번째 도전 만에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매사추세츠 연방하원 제6지구는 현역인 세스 몰튼 의원이 연방상원 도전을 위해 물러나는 지역구로,

정치 |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연방하원의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8일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마시 스캇 후보와 에버턴 블레어 후보가 각각 46%와 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로써 두 후보는 모두 6명(민주4명∙공화 2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해 8월 25일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스캇 후보는 사망한 데이빗

정치 |1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스캇, 블레어, 결선투표 |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4명 ∙ 공화2명 출마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의원이 갑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치러지게 됐다.당선자 임기가 올해까지인 이번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후보 4명과 공화당 후보 2명 등 모두 6명이 출마했다.민주당에서는 전 귀넷 교육위원장 에버턴 블레어와 고 스캇 의원의 딸인 마스 스캇을 비롯해 토니 브라운, 카를로스 무어가 후보로 나섰다.공화당에서는 시저 곤잘레스와 페이스 파크가 출마했다.이

정치 |조지아 13지구 연방하원의원 지역구, 보궐선거, 당선자, 중간선거, 데이빗 스캇, 별세 |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별세… 향년 100세

레이건부터 부시 정부까지20년 가까이 연준 이끌며1990년대 경제 호황 견인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로이터]  미국 경제와 세계 금융시장에 20년 가까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별세했다. 향년 100세. 22일 NBC뉴스 등에 따르면 그린스펀 전 의장은 이날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1926년 뉴욕에서 출생한 고인은 줄리아드음악원에서 클라리넷을 공부했고, 한때 색소폰 연주자로 스윙 밴드와 함께 활동했다. 이후 그는 뉴욕대에서 경제학을

사회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별세 |

19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주지사, 부지사, 연방 상·하원의원 등을 포함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조기투표 열기 속에서 진행된다. 공화당은 주지사 경선 자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서며 '쩐의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또한 후보 간 지지세가 갈리며 혼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상당수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6월 결선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치 |예비선거, 혼돈, 안갯속, 주지사, 연방하원의원, 주 대법관, 트럼프,AJC |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원은 2003년부터 연방 하원에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대변해 왔으며, 최근에는 귀넷, 디캡, 클레이튼, 헨리, 록데일, 뉴턴 등 메트로 애틀랜타 6개 카운티 일부를 포함하는 제13선거구를 관할해 왔다.당내의 거센 도전에도 불구하고 13선 고지를 노리던 스콧 의원은 한때 농가 지원 정책과 소비자 식량 원조 분야에서 당의 핵심 목소리를 냈던 인물이다

정치 |데이비드 스콧, 12선 |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 클레이 풀러 후보가 당선됐다.조지아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이날 투표 최종개표 결과 풀러는 55.9%의 득표율(득표수 7만2,304표)로  44.1%의 득표율(득표수 5만7,030표)을 기록한 민주당 숀 해리스 후보를 약 12%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이번 보궐 선거는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의원이 사임으로

정치 |연방하원의원선거, 14지구, 그린 의원, 풀러, 해리스 |

‘그린란드 관세’ 위협… ‘셀 아메리카’ 우려 재부상

유럽, 미 채권 대거 보유8조달러 규모 1위 채권자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으로 유럽 국가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미 경제와 증시에 타격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상대로 ‘그린란드 관세’ 부과를 위협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셀 아메리카’(Sell America·미국자산 매도) 우려가 재부상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시가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선물시장에서 미 동부시간 정오

경제 |그린란드 관세 위협,셀 아메리카 우려 |

“그린란드에 미군 동원 가능”… 트럼프 야욕 드러내

신제국주의 본색 노골화 “그린란드 획득 우선 과제”   백악관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군 동원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월등한 군사·경제력을 바탕으로 서반구(아메리카 대륙)를 사실상 지배하려는 ‘신제국주의’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국가 안보의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요한 외교정

사회 |그린란드에 미군 동원 가능 |

집 수리비 달라고 하자 "영주권 보여달라"

터커 지역 한 주택 소유주가 주택 보수 공사를 마친 시공업체에 직원들의 영주권 제시를 요구하며 대금 지급을 미루고 있다. 시공업체는 해당 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언론 제보를 통해 주택 소유주의 부당한 처사를 호소했다. 주택 소유주는 이민당국 언급 발언에 대해 해명했지만, 시공업체는 인종차별적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

사회 |그린카드, 영주권 , 터커, 주택 수리, ICE,주택수리비. 미지급 |

BTS 지민 삼부자, ‘고액 기부 모임’ 그린노블클럽 가입

방탄소년단 지민은 2021년 1억원을 기부해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2022년 지민 부친도 ‘아이리더’ 후원에 참여해 같은 클럽에 합류했고, 2023년 5월 군 복무를 마친 지민의 동생 박지현이 합류하면서 세 형제가 ‘그린노블클럽 최초의 삼부자 회원’이 되었다. 초록우산은 지민 부친에게 황영기 회장 감사패, 지민에게는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명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황 회장은 세대 간 나눔 전승과 팬덤 문화 확산을 상징적 의미라며 아동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행보는 대중과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는

연예·스포츠 |BTS 지민 삼부자, 고액 기부 모임 |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민주당 데이브 민 포함연방하원의원 11명 촉구“외부 현상금 의혹까지” 한인 데이브 민 의원(캘리포니아 47지구) 등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11명이 연방 국토안보부(DHS) 감찰관에게 이민 단속 요원들의 민간인과 공직자에 대한 불법적 체포와 폭행 사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데이브 민 의원은 DHS 산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국경세관보호국(CBP) 등의 요원들이 합법적 영주권자와 미국 시민은 물론 연방, 주, 지방의 공직자들과 평화 시위 참가자들까지 체포하거나 폭행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면서 이에 대

정치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연방하원의원 11명 촉구 |

"이민신분 때문에..." 마타 수장 조기 사직

캐나다 국적 그린우드 CEO영주권 신청 중 노동허가 만료 마타(MARTA) 수장이 이민신분을 이유로 조기 사직했다.마타 이사회는 17일 오후 “콜리 그린우드 마타 CEO가 ‘이민 및 개인적인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공식발표했다.마타 이사회 측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인 그린우드는 18일로 그의 노동허가가 만료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마타 측은 "그린우드의 비자는 유효한 상태며 현재 그는 영주권 신청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린우드는 조기 사직에 이은 이사회와의 계약해지에 따라 계약잔여기간인 2027년 1월까지

사회 |마타, CEO,조기 사직, 이민신분, 노동허가, 콜리 그린우드 |

그린빌한인회, 한국전 기념 메모리얼 행사

한국전참전용사회, 한인회 기념식 그린빌 한국전 참전용사협회(회장 엘리자베스 태갈트)는 26일 그린빌 한인회(회장 한태동)의 후원과 협조 아래 코네스티 공원 내 한국전쟁 기념비 앞에서 ‘6.25 한국전쟁 75주년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개최했다. 약 150여 명의 지역사회 인사와 참전용사, 한인들이 참석하여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한미 양국 간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의장대는 미국, 한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기를 앞세워 엄숙한 분위기 속에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사회 |그린빌한인회, 한태동 회장, 한국전 기념행사 |

공화 타운홀 미팅서 테이저건 쏴 주민들 체포

캅 출신 그린 연방의원 타운홀 미팅참석주민 3명 체포∙10명 강제 퇴장  조지아 출신 공화당 연방하원의 타운홀 미팅에서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고 주민 3명이 체포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15일 캅 카운티 액워스에서 열린 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 연방하원의원이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일어났다이날 행사가 시작되자 마자 한 남성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소리를 외치기 시작했고 경찰은 곧 이 남성을 강제로 퇴장시켰다.그러나 이후에도 열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비슷한 구호를 외치고 자진 퇴장하거나 경찰에 의해 강제 퇴장 당했다

정치 |그린 연방하원의원, 타운홀 미팅, 테이저건, 강제퇴장, 소란혐의, 체포 |

그린빌한인회 '명예훈장 전시회' 참석

한국전 참전용사에 감사 표해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한인회(회장 한태동)는 지난 25일 그린빌 다운타운 공항에 있는 ‘캐롤라이나 군대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전시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미국 명예훈장 기념일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한국전 당시의 명예훈장이 공개됐으며, 이 명예훈장의 수훈자인 윌리엄 헨리 톰슨은 당시 한국전에서 미국 최고의 국가 훈장을 받도록 추천된 단 4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병사 중 한 명이었다. 그린빌 한국문화원, 한태동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 등은 그린빌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회원들과 인사

사회 |그린빌한인회, 명예훈정 전시회, 한국전 명예훈장 |

그린빌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학생들에 태극기와 무궁화 증정3.1절 삼행시 대회 시상식 열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한인회(회장 한태동)는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 그린빌 한국문화원에서 기념식과 3.1절 삼행시 대회를 개최했다.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3.1절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와 김기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을 포함해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김태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한태

사회 |그린빌한인회, 3.1절 기념식, 삼행시대회 |

귀넷 연방하원의원, 주민들에 “1·6의사당 폭도” 막말

맥코믹 의원 타운홀 미팅서참석자들 반발 야유 퍼붓자당황 기색 속  막말로 대응 한인 밀집 지역인 귀넷을 지역구로 하는 현역 연방하원의원이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의 거센 반발과 항의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리치 맥코믹(공화, 조지아 6지구) 연방하원의원은 20일 라즈웰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맥코믹  측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트럼프 정책을 지지하는 맥코믹 의원에 대해 거센 반발과 야유를 퍼붇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맥코믹 의원은 트럼프 정부의 예산삭감과 대통령의 권한 남

정치 |맥코믹, 연방하원의원, 타운홀 미팅, 막말, 1.6의사당 폭도 |

그린빌 한인회, 삼일절 삼행시 이벤트 연다

삼행시 이벤트 응모 동남부 동포 대상한국 문화원에서 기념식, 의류판매도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한인회(회장 한태동)는 삼일절 106주년을 맞아 비폭력 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 및 삼행시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기념식은 3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그린빌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며, 한인회는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한태동 그린빌 한인회장은 “삼일절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참석자들에게 한국 전통차를 제공하고, 만세를 외치며 흔들었던

사회 |그린빌 한인회, 기념식, 삼행시 |

벧엘교회, 그린빌 개척교회 파송 예배 열어

장석열 담임 전도사 부임여섯 가지 핵심가치 발표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는 지난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개척교회를 세우고 파송예배를 열었다. 이번 개척에는 장석열 전도사가 담임 전도사로 부임했다. 약 10명의 성도들이 교역자 파송을 요청해왔고, 이에 벧엘교회는 개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송예배에서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3년간 지속적으로 개척교회를 후원하며 그린빌 지역에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데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며 “벧엘교회의 비전과 근본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그린빌 지역에 전하는 사

사회 |벧엘교회, 그린빌, 개척교회, 파송 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