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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바다서 아역배우 구해… “온몸 던져, 생명의 은인”

 지난해 ‘사마귀’ 촬영 중 미담 뒤늦게 알려져  배우 고현정이 4일(한국시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배우 고현정이 지난해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 촬영 도중 6살 아역배우를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9일(이하 한국시간) 방송가에 따르면 아역배우 조세웅의 어머니는 지난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전남 신안군의 한 섬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자신의 아이가 파도에 휩쓸릴 뻔 하

연예·스포츠 |고현정, 바다서 아역배우 구해 |

칙필레 직원, 질식 어린이 구해

차 안에서 동전 삼켜 질식직원의 신속한 조치로 구사일생 뉴난의 칙필레 매장의 드라이브 스루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질식으로 사망할 뻔한 어린이 소녀를 구해 화제다.지난 18일, 사건의 주인공인 세이아 어린이와 그의 엄마 레아는 월마트 쇼핑을 하기 전 점심 식사를 위해 뉴난의 트루에뜨에 위치한 칙필레로 향했다.칙필레 주차장에 도착한 엄마는 아이를 카시트에서 서둘러 내려 매장으로 데리고 가던 중, 아이가 말도 못 하고 손으로 목구멍을 가리키며 숨이 막히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칙필레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주문하는 도중 딸

사건/사고 |칙필레, 기도 질식 |

늪악어 은밀한 취향…강에 빠진 강아지 구해주고 꽃놀이도 즐겨

인도 서부서 '이례적 행동' 포착…연구진 "이종 간 감정적 공감 가능성" 논문마리골드꽃 좋아해 옆에서 일광욕 즐기는 모습도 '반전' 마리골드 꽃 옆에 있는 인도의 늪악어인도의 늪악어가 마리골드(천수국)을 곁에 두고 일광욕을 하거나 물 위에 떠 있는 모습. 인도 연구진은 인도 서부 사비드 강에 서식하는 늪악어들이 마리골드를 좋아하는 경향성을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관찰 결과를 '위기동물군 저널'(JTT)에 발표했다. [Journal of Threatened Taxa, Utkarsha Chavan 제공]인도에서 악어 세

사회 |늪악어 은밀한 취향 |

납치된 미 13세소녀 '구해줘요' 쪽지로 성폭행범 손아귀 탈출

미국에서 한 13세 소녀가 납치범의 차 안에 갇혀 있다가 '구해주세요'라고 쓴 종이를 들고 행인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기지를 발휘해 구출됐다고 CBS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6일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13세 소녀가 61세 남성 스티븐 로버트 사블란에게 납치됐다.당시 사블란은 차를 타고 접근해 피해자에게 총을 겨눈 뒤 자기 차에 타라고 협박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후 사블란은 차에 탄 피해자를 데리고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했다.경찰은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사건/사고 |납치된 미 소녀, 구해줘요, 쪽지, 탈출 |

귀넷 경찰, 식당서 호흡곤란 손님 구해

식당내 CCTV로 밝혀져 귀넷 카운티 제럴드 릭 경관이 귀넷의 한 식당에서 질식으로 생명의 위기를 당한 손님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럴드 릭 경관은 새털라이트 블루버드에 위치한 골든 코럴 부페식당에서 식사하다 호흡 곤란으로 쓰러진 한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하임리히 방식(Heimlich Method)으로 조치를 취해 막힌 기도를 다시 회복시켜 질식사의 위기를 넘기게 했다. 호흡 곤란으로 말을 하지 못하던 남성은 제럴드 경관의 신속한 조치로 호흡이 회복됐으며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

사회 |귀넷 경찰 |

폭설 갇힌 한국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선물'

한국관광공사 초청…한국서 자신이 도운 관광객 9명과 재회 지난해 12월 뉴욕주 북서부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을 구한 미국인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왼쪽 3·4번째)에게 한국 여행을 선물한 한국관광공사 박재석 뉴욕지사장(왼쪽 두번째) [한국관광공사 제공]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국인 부부가 한국 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지난해 12월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에게 선뜻 자신의 집을 내어준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오는

사회 |폭설 갇힌 한국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

정부 지원…“수백만 세입자 구해”

460억달러 팬데믹 렌트 지원퇴거 위험 해소에 큰 도움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세입자 지원으로 미 전국에서 수백만명이 퇴거 위험을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당 렌트비 지원 예산이 이제 만료되는 만큼 경제에 일시적 충격이 나타날 우려도 제기된다. 13일 블룸버그가 연방 정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 초부터 연방 정부와 지방 정부가 집행한 460억달러의 팬데믹 렌트비 지원으로 집을 지킨 수혜자들이 수백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거환경조사 연구소인 이빅션랩

경제 |팬데믹 렌트 지원, 퇴거 위험 해소 |

인명 구조대원 못구해…전국 수영장 ‘개점휴업’

코로나19 팬데믹이 남긴 인명구조요원 부족 현상 때문에 한여름 성수기를 맞은 전국 수영장 상당수가 개점 휴업 상태에 놓였다. 전미인명구조요원협회(ALA) 자료를 인용, LA, 뉴욕, 휴스턴, 시카고 등 대도시 수영장이 줄줄이 올여름 운영 시간을 제한하거나 일반인 교육 프로그램이 줄었다고 밝혔다. 공공 수영장 일부는 아예 개장하지 못했다. ALA는 이번 달 미 전역 수영장의 33%가량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9월까지도 전국 수영장의 절반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건 인명구조요원으로 일

사회 |인명 구조대원 못구해…전국 수영장 ‘개점휴업’ |

“직원 못 구해 폐업”… 스몰비즈니스 2곳 중 1곳은 인력난

구직자 1명당 일자리 1.67개… 골라서 이직 빈발  한 식당 체인점 창문에 직원 구함 게시문이 붙어 있다. [로이터]코로나19 팬데믹 완화에도 불구하고 스몰비즈니스 인력난이 여전히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곳 중 1곳이 직원 부족에도 영업을 하고 있는데 신규 채용을 해도 금방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 신입 교육을 포기하는 업체들도 나타나는 상황이다. 9일 전국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스몰비즈니스 업체 중 46%가 신규 채용을 진행했지만 인력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

경제 |직원 못 구해 폐업 |

‘일할 사람 못구해 휴업’ 업주들 속탄다

코로나 재확산·휴가철 겹쳐 최악 구인난한 업소에 직원이 없어 임시 휴업을 한다는 사인이 부착돼 있다. [박상혁 기자]“일할 사람 어디 없나요” 미국 내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이같은 구인난은 한인사회에서도 심각하다.  한 업주들의 요즘 최대 고민은 ‘사람’이다. 한 업주는 직원을 구하는 공고를 낸 지 한달이 되어 가지만 연락을 주는 구직자들이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 업주는 “시급

사회 |일할 사람 못구해 휴업 |

“하나님의 은혜로 가족 구해”

7세 소년이 급류에 휘말린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1마일을 헤엄쳐 도움을 요청한 기적 같은 사연이 소개됐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7세인 체이스 포스트는 지난 메모리얼 연휴 기간 동안 아버지와 4살짜리 여동생과 함께 플로리다 주의 한 강가를 찾았다. 아버지는 낚시를 위해 타고 간 보트를 강 중간에 세웠고 두 아이는 그동안 수영을 즐기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강의 물살이 빨라지더니 물속에서 보트를 붙잡고 놀던 동생이 급류에 휘말려 떠내려가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딸을 구하기 위해 강물로 뛰

종교 |하나님,은혜,가족구해 |

'코로나 머니' 넘쳐도 스쿨버스 기사 못 구해…학교 아우성

코로나 경제의 역설…학부모에 700달러 통학 보조금 지급하기도대체 교사, 상담사도 구인난…학교 식당에 쓸 케첩까지 부족 플로리다주 한 초등학교의 스쿨버스[AP=연합뉴스] 미국의 초·중·고등학교들이 생각지도 못한 스쿨버스 기사 구인난으로 아우성을 치고 있다.연방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막대한 경기 부양 자금을 풀어 학교마다 이른바 '코로나 머니'가 넘쳐나지만, 돈을 준다고 해도 스쿨버스 기사를 구할 수 없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어서다.워싱턴포스트(WP)는 17일

교육 |스쿨버스기사, |

화이자 구해드릴까요?"…정부 상대 국제 백신사기 기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필사적인 각국 정부를 노린 국제 백신 사기 시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확인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 코로나19 백신을 구해주겠다며 각국 중앙 정부나 지방 정부에 접근해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사기단은 네덜란드와 프랑스, 이탈리아,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체코, 캐나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브라질 정부 등과 접촉했다. 이들은 화이자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 제조사들과 구매계약을 중개해주겠다면서 수백만 달러

사회 |백신사기,기승 |

길냥이의 보은…가스 누출 위험에서 가족 구해

평소와 다르게 가스 밸브 앞에서 킁킁거려확인 결과 가스누출 매우 위험한 상황 오리건주에서 한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던 자신을 입양한 가족을 가스 누출 사고에서 구해 화제다.19일 피플지에 따르면 오리건주 레이크 오스위고에 사는 가정주부 샌디 마틴은 지난주 거실에서 쉬던 중 반려묘 릴리가 벽난로 근처 가스 밸브로 다가가 킁킁거리며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모습을 목격했다.릴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인근 동물 보호시설에서 데려온 새 가족이었다. 릴리의 행동이 궁금했던 마틴은

사회 |가스누출,가족구한,고양이 |

"엄마를 구해주세요" 말에 뒤집힌 차 혼자 들어 올린 경찰

경찰 어깨의 보디캠에 현장 모습 담겨과거에도 위험에서 인명 구한 우수 경찰차량 전복 현장아이가 울부짖으며 엄마를 구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글로스터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페이스북. 미국의 한 경찰관이 교통사고로 뒤집힌 차량을 혼자 들어 올려 위험에 처한 운전자를 구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20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늦은 오후 버지니아주에 있는 글로스터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소속 경찰 존 홀트는 순찰 중 인근에서 차량 한대가 뒤집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사건/사고 |경찰,미국 |

"미국서 마스크 95% 쓰면 6만6천명 목숨 구해"

마스크를 쓰는 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1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회의의 부대 행사로 화상으로 연 '리야드 디지털 세계 보건회의'에서 미국 워싱턴대 보건통계학자 알리 모크다드 교수는 마스크 착용률과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크게 관련 있다고 주장했다.모크다드 교수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려는 저항이 있는 미국은 올해 12월 초가 되면 코로나19 사망자가 현재의 배인 29만5천명이 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nbs

|마스크,미국,코로나,목숨구해 |

"빨리 수술하세요"…SNS 사진 덕에 딸 목숨 구해

딸 사진 SNS에 올렸더니 누리꾼들 "암이다" 알려병원 가니 희귀병인 망막모세포종 진단 지난 8월 4일 재스민 마틴이 딸 사리의 망막모세포종 투병 사실을 알리면서 게시한[재스민 마틴 인스타그램 캡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 덕에 딸이 앓고 있는 희귀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었던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15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테네시주 동부 녹스빌에 사는 재스민 마틴은 지난 7월 30일 딸 사리야의 오른쪽 눈에서 작게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했다.좀 이상하다고 느낀 마틴은 며칠

사회 |SNS,딸목슴,구해 |

"12월초 미국 누적사망 30만명 전망…마스크 쓰면 7만 구해"

워싱턴대 의대 예측…"방역 수칙 준수에 일관성 없어" 지적존스홉킨스대 집계 기준 현시점 누적 사망자는 16만명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2월로 접어들면 3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12월 1일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29만5천11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이 6일 보도했다. IHME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주 등 2차 유행 진원지에서 확산이 다소 진정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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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힘…이번엔 상어에 물려간 아들 구해

 며칠 전 미국에서 잠자는 딸을 지키기 위해 집안으로 침입한 곰과 맞선 아빠가 화제였는데, 이번에는 호주에서 배를 타고 낚시를 하다 상어에 물려간 아들을 구한 아빠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20일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호주 태즈메이니아섬 앞바다에서 길이 6m의 낚시용 보트에 타고 있던 10세 소년이 상어에 물려 바닷속으로 끌려들어갔다.함께 보트에 있던 아버지는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었고 상어가 놀란 틈을 이용해 아들은 수영해 다시 보트로 올라탔다. 태즈메이니아 구급대는 페이스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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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교육부, 교육과정 변경 의견 구해

  플로리다 교육부는 시민 윤리, 의식과 헌법 관련 교육과정을 변경하기 위해 주민에게 의견을 구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의 교육과정 변경은 론 드산티스 주지사가 당선 전부터 플로리다 주민들이 시민 의식과 헌법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에 따라 추진됐다. 드산티스 주지사는 임기 초반,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미국의 윤리, 시민 의식과 미국 시민권, 특히 미국 헌법에 반영된 원칙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한다고 언급했다.앞서 작년 주 의원들이 교육과정 변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고, 윤리 기

|교육부,시민윤리,기준,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