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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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악어 은밀한 취향…강에 빠진 강아지 구해주고 꽃놀이도 즐겨

인도 서부서 '이례적 행동' 포착…연구진 "이종 간 감정적 공감 가능성" 논문마리골드꽃 좋아해 옆에서 일광욕 즐기는 모습도 '반전' 마리골드 꽃 옆에 있는 인도의 늪악어인도의 늪악어가 마리골드(천수국)을 곁에 두고 일광욕을 하거나 물 위에 떠 있는 모습. 인도 연구진은 인도 서부 사비드 강에 서식하는 늪악어들이 마리골드를 좋아하는 경향성을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관찰 결과를 '위기동물군 저널'(JTT)에 발표했다. [Journal of Threatened Taxa, Utkarsha Chavan 제공]인도에서 악어 세

사회 |늪악어 은밀한 취향 |

납치된 미 13세소녀 '구해줘요' 쪽지로 성폭행범 손아귀 탈출

미국에서 한 13세 소녀가 납치범의 차 안에 갇혀 있다가 '구해주세요'라고 쓴 종이를 들고 행인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기지를 발휘해 구출됐다고 CBS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6일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13세 소녀가 61세 남성 스티븐 로버트 사블란에게 납치됐다.당시 사블란은 차를 타고 접근해 피해자에게 총을 겨눈 뒤 자기 차에 타라고 협박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후 사블란은 차에 탄 피해자를 데리고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했다.경찰은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사건/사고 |납치된 미 소녀, 구해줘요, 쪽지, 탈출 |

폭설 갇힌 한국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선물'

한국관광공사 초청…한국서 자신이 도운 관광객 9명과 재회 지난해 12월 뉴욕주 북서부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을 구한 미국인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왼쪽 3·4번째)에게 한국 여행을 선물한 한국관광공사 박재석 뉴욕지사장(왼쪽 두번째) [한국관광공사 제공]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국인 부부가 한국 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지난해 12월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에게 선뜻 자신의 집을 내어준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오는

사회 |폭설 갇힌 한국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

하나님은 왜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창조하셨나?

“하나님 형상을 지닌 가장 적합한 짝을 구해주기 위해”  존 파이퍼 목사는 “아담에게 가장 적합한 짝을 창조하기 위해 아담의 갈비뼈로 사용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터]창세기를 보면 이브(여자)는 하나님이 아담(남자)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 창조했다는 구절이 나온다.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봤을 구절이다. 하나님은 왜 땅의 티끌로 아담을 창조한 것처럼 이브를 창조하지 않고 남자의 갈빗대를 사용했을까? 저명한 신학자이자 베들레헴 신학대 총장인 존 파이퍼 목사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종교 |하나님 형상을 지닌 가장 적합한 짝을 구해주기 |

화이자 구해드릴까요?"…정부 상대 국제 백신사기 기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필사적인 각국 정부를 노린 국제 백신 사기 시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확인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 코로나19 백신을 구해주겠다며 각국 중앙 정부나 지방 정부에 접근해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사기단은 네덜란드와 프랑스, 이탈리아,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체코, 캐나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브라질 정부 등과 접촉했다. 이들은 화이자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 제조사들과 구매계약을 중개해주겠다면서 수백만 달러

사회 |백신사기,기승 |

"엄마를 구해주세요" 말에 뒤집힌 차 혼자 들어 올린 경찰

경찰 어깨의 보디캠에 현장 모습 담겨과거에도 위험에서 인명 구한 우수 경찰차량 전복 현장아이가 울부짖으며 엄마를 구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글로스터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페이스북. 미국의 한 경찰관이 교통사고로 뒤집힌 차량을 혼자 들어 올려 위험에 처한 운전자를 구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20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늦은 오후 버지니아주에 있는 글로스터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소속 경찰 존 홀트는 순찰 중 인근에서 차량 한대가 뒤집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사건/사고 |경찰,미국 |

해병대원이 뒤집어진 차량에서 시민 구해내

마리에타 다운타운에서 해병대원과 한 시민이 사고로 뒤집어진 차량에 갇힌 여성(74)을 구해냈다. 마리에타 경찰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이 여성은 웰스타 케네스톤 병원에 입원한 딸을 만나러 가기 위해 운전을 하고 가던중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깜빡 졸다가 급회전하는 바람에 다운타운의 스트랜드 극장 앞 신호등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됐다. 이 때 사고를 목격한 해병대원이 즉시 차 위로 뛰어올라가 운전석의 문을 열고 그녀를 구해냈다. 지나가던 남성도 구조를 도왔다.  사고가 난 차량에서 해병대원이 운전자 여성을 구해내고 있다. 이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