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 4명 공석… 외교부 인사 ‘늑장’ 대미 라인 ‘공백’
미국내 총영사관 9곳 중 뉴욕·애틀랜타 등 4곳이나이재명 정부 인사 지연에 “재외국민 보호 약화” 지적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외교부의 공관장 인사가 지연되면서 미국 내 주요 총영사관의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한인 밀집 지역에서 총영사가 잇따라 교체되거나 사퇴했지만 후속 인사가 늦어지면서, 현지 사건·사고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연방 당국이 대규모 이민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 명을 체포·구금하자, 이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