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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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로그너 박(Rogner Park) 경찰관의 임관 선서식 소식을 알렸다. 박 경찰관은 총 809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조지아 공공안전 훈련센터(GPSTC) 경찰학교 제4기 과정을 수료하고 24일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취임선서를 하고 법 집행관으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수료식은 재클린 캐루스 둘루스 경찰서장의 환영사로

사회 |둘루스시 경찰서, 한인 경찰관, 로그너 박 |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는 25세의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관을 살해한 혐의로 악의적 살인 및 중범죄 살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장에는 데이비드 리드 마스터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와 갱단 활동, 신분 도용, 전과자 총기 소지 혐의도 포함됐다.사건은 2026년 2월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

사건/사고 |귀넷 검찰, 결찰관 총격 살해 |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사회 |H마트설날봉투, H마트무료증정이벤트, 귀넷경찰순직, 귀넷경찰총격, 피치패스사기문자, 통행료미납사기, 조지아조류독감 |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평소 우울 호소하며 코로나19 백신 비난…범인과 경찰 1명 현장서 숨져백신음모론 부추긴 케네디 보건장관에 비판 비등…"불신·적개심 조장 책임져야"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 등 정부 수뇌부가 백신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내며 음모론 확산을 부추긴 책임이 가볍지 않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사건/사고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CDC 본부 총격 |

전 도라빌 경찰관, 10대 살인혐의로 종신형

16세 소녀 납치 살해해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청소년을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도라빌 경찰관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귀넷 배심원단은 전직 도라빌 경찰관이었던 마일스 브라이언트가 2022년 7월 실종된 16세 수잔나 모랄레스를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가 입증됐으며, 그 외에도 악의적 살인, 중범죄, 범죄 허위 신고 등에서 유죄가 분명하다고 평결했다. 이에 귀넷법원 타멜라 애드킨스 판사는 그의 죄질을 고려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내린다고 판결했으며, 브라이언트는 평결 후 진술에서 “모든 사람과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한

사건/사고 |도라빌 경찰관 살인 혐의, 마일스 브라이언트, 조지아 도라빌 |

노스캐롤라이나주 총격 사건…경찰관 4명 사망

주택가서 총격전…용의자 체포하려던 경찰관 4명 숨지고 4명 부상 미국에서 매년 총기 참사가 되풀이되는 가운데, 영장 집행을 하려던 경찰관 4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현장에서 용의자는 사망했다. 샬럿시의 한 주택가에서 용의자를 체포하려던 경찰관 4명이 총에 맞아 숨졌고, 다른 4명은 부상을 입었다.경찰관들이 용의자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자 순순히 잡히는 대신 총을 쏴대기 시작했다.약 3시간의 총격전 끝에 한 명의 용의자는 숨졌고, 다른 2명은 체포돼 수사 중입니다.조니 제닝스 샬럿 경찰서장은 "도주자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총기난사 |

경찰 사망케 한 과속 오토바이 운전자 기소

과속 추격 경찰관 사고 사망케 해 지난 1월 고속도로에서 과속을 하다 추격하는 조지아 주 패트롤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 남성이 살인 및 기타 여러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가 목요일 발표했다.거슨 다닐로 아얄라-로드리게스(21세)는 중범 살인, 1급 차량 살인, 증거 조작, 세 건의 도주 또는 경찰 회피 시도 혐의로 수요일 기소됐다고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 팻시 오스틴-갯슨이 밝혔다.아얄라-로드리게스는 또한 무면허 운전, 과속, 무면허 운전, 무보험 차량 운전, 미등록 차량 운전 혐의로 경범죄 혐의를

사건/사고 |지미 세네스카 경찰관, 아얄라 로드리게스 |

경찰관이 스피드 건 훔쳐 팔아

밀너 경찰 2대 훔쳐 1대 800달러 판매  조지아 경찰이 과속 스피드 건을 훔치고 판매한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지난 3월 13일 밀너 경찰서는 LIDAR 시스템이 부서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고된 후 도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조지아 수사국(GBI)에 요청했다.LIDAR는 Light Detection and Ranging(빛 감지 및 범위 지정)의 약어이며 속도 측정 및 과속 위반 스티커 발급에 사용된다.GBI는 수사를 통해 포사이스에 거주하는 제럴드 프랭크 라퍼제더 경관이 부서에서 스피드 건 두 대를 훔쳐서 그 중 한 대를

사건/사고 |스피드 건 절도 판매, 밀너 경찰 |

'경찰관과 커피를', "북적북적"

범죄예방위 귀넷상의와 공동 주최 귀넷 상공회의소와 조지아 범죄예방 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경찰관과 커피를" 행사가 8월18일(금) 오전 9시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조지아 범죄예방 위원회 이초원 이사, 로렌스빌 경찰서장 존 물린과 경찰관 20명, 귀넷 검사 오스틴 겟슨, 귀넷 경찰 미셀 앵글린과 소속 경찰 15명, 101 지역구 하원 의원 그렉 케나드, 조우영 경찰 영사  그리고 한인들과 로렌스빌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며 '경찰관과 커피'를 행사 중 최대 인원이 참석했다.로렌

사회 |경찰관과 커피를, Coffee with Cops |

둘루스 한인경관 빠른 판단으로 범인 체포

순찰 중 마약사범 범죄자 체포 둘루스시 한인 경찰관 강병관 씨가 최근 순찰 도중 남다른 경계심과 빠른 판단력으로 범죄자를 체포해 화제다.둘루스시 경찰국 페이스북에 의하면 20일 강 경찰관은 둘루스 월마트 입구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자동차 창문이 어둡게 틴팅된 차량을 발견하고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운전자와 소통하는 동안 강 경찰관은 강한 마리화나 냄새를 감지하고 운전자의 별다른 긴장상태를 관찰했다.강 경찰관을 도울 다른 경찰관이 도착하자 운전자를 차에서 내리도록하고 차량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차 안에서는 마

사건/사고 |강병관 경찰관, 둘루스 경찰, 범인 체포 |

주말에 잇단 총기난사…경찰관 등 최소 5명 사망, 다수 부상

조지아서 4명 숨져…메릴랜드선 장례식장서 차량에 난사해 5명 다쳐조지아 경찰이 15일 총격 사건 브리핑을 하면서 총격범 안드레 롱모어의 신원을 설명하고 있다. 롱모어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햄튼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주말에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관 등 최소 5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5일 현지 경찰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동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타 남쪽의 햄튼에서 벌어진 총기난사로 남성 3명, 여성 1명 등 총 4명이 사

사건/사고 |총기난사, 조지아서 4명 사망 |

전직 경찰관 라넬 귀넷 1학군 교육위원 출사표

내년 5월 현역 캐런 왓킨스에 도전 전직 경찰관이자 대큘라 지역에서 코치로 활동한 르로이 라넬 주니어가 지난 18일 내년에 치러질 귀넷카운티 교육위원 제1 학군에 출마를 선언했다.현재 1학군 교육위원은 캐런 왓킨스가 맡고 있다. 라넬은 아내, 세 자녀와 함께 대큘라에 살고 있으며, 25년간 법 집행기관에서 근무했으며,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15년 동안 일했다. 또 20년 동안 대큘라 체육회 코치 및 이사로 참여했고, 귀넷공립학교 훈육 태스크 포스에서도 일했다.라넬은 “가장 다양하고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교육 |르로이 라넬, 1학군 교육위원 |

‘경찰관·가족 스토킹’ 40대 한인여성 체포

40대 한인 여성이 경찰과 그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3일 뉴저지주 올프테판 경찰국에 따르면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김모(46)씨는 다수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개월 동안 경찰관과 가족들을 협박한 혐의다. 판사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올드테판 경찰국이 11일 김씨가 사는 포트리 경찰국의 도움을 받아 김씨를 체포했다. 테러협박, 스토킹 및 사이버 괴롭힘 등의 혐의로 기소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던 김씨는 현재 뉴저지 보석 개혁법에 따라 조건부로 석방된 상태다. 김씨가 어

사건/사고 |40대 한인여성 체포, 스토킹 |

경찰관, 공립학교 교사 연봉 인상

경찰관 4,000, 교사 2,000 달러 조지아 경찰관을 비롯한 법 집행 기관 인력과 공립학교 교사들의 연봉이 상당폭 오를 예정이다. 조지아 하원 재정위원회는 지난 8일, 경찰관을 비롯한 법 집행 기관 요원들의 연봉을 4,000달러 인상하고, 공립학교 교사들의 연봉은 2,000 달러 상향 조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치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촉발된 교사와 경찰관 인력 이직 및 부족으로 인해 학교 현장과 치안 인력의 만성적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이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작년 주지사

사회 |경찰 교사 봉급 인상 |

여고생 살해 전직 경찰관 절도 혐의 추가

스넬빌 가정집 침입 혐의 귀넷의 16세 여고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수감 중인 전직 도라빌 경찰관 마일스 브라이언트(사진)가 2019년 발생한 스넬빌 가정집 절도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져 추가 기소됐다.스넬빌 경찰은 마일스 브라이언트 전 경찰관을 1급 절도 혐의로 기소했다. 스넬빌 경찰은 지난 2월 말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사건 수사를 재개해 브라이언트를 절도사건 범인으로 특정했다.브라이언트는 지난달 허위 범죄신고와 시신유기 혐의로 기소돼 후에 메도우크릭고 학생이었던 수재너 모랄레스의 납치 및 살인 혐의로 추가

사회 |마일스 브라이언트, 절도 혐의 추가 |

노스캐롤라이나서 주택가 총격…경찰관 포함 5명 사망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한 주택가에서 13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졌다.노스캐롤라이나 주도 롤리의 주택가에서 13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해 5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 등 언론매체들이 전했다. 메리-앤 볼드윈 롤리 시장은 TV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이날 오후 5시께 롤리의 뉴스(Neuse) 강변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그는 지금까지 경찰이 확인한 사망자는 총 5명이며, 그중 한 명은 비번이던 롤리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망자 외에 최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서 주택가 총격 |

“조지아 안전 함께 지켜 나가자“

손세정제 20박스를 전달 8일 오전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는 캅카운티 지역을 관할하는 캅카운티 경찰서 경찰관 및 셰리프들을 초청해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를 오스텔 마리에타 그린토마토카페(이연희 대표)에서 가졌다.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는 캅카운티 경찰국의 훌륭한 조직과 범죄예방 정보 전달 및 성과를 높이 사 스튜어트 밴후저 캅카운티 경찰서장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루테넷 토마스 풀러 경감이 서장을 대신해 상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조우형 경찰영사는 “

사회 |경찰관과 커피를,커뮤니티안전,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 |

‘미란다 원칙’에도 제한…연방대법,“경찰관 소송 안돼”

연방대법원이 범죄 용의자 인권을 보호하려는 취지의 ‘미란다 원칙’에도 제한을 뒀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4일 보도했다. 전날 대법원은 6 대 3으로 법 집행 공무원이 미란다 원칙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민에게 고소당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미란다 원칙 자체를 건드린 것은 아니지만 자칫 취지를 약화할 수 있다고 CNN은 진단했다. 미란다 원칙은 용의자가 묵비권 행사, 변호사 선임권리 등을 충분히 고지받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한 자백은 불법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다. 공권력의 강압적인 수사로부터 최소

사회 |미란다 원칙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