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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34년 만에 폐기

  CDC 산하 백신자문위“생후 2개월까지 첫 접종 말 것”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랫동안 유지된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를 5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ACIP는 이날 회의에서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오는 1% 미만의 산모가 낳은 신생아’에게만 권고하는 안을 표결로 채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현재 B형 간염 백신은 신생아의 감염을 최대한 빨리 차단하기 위해 생후 24시간 안에 접종한다. 세계보건기구(W

사회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 34년 만에 폐기 |

C형 간염, 98% 완치 가능하지만 대부분 몰라서 방치

간은 심각한 손상이 된 뒤에도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간을 ‘침묵의 장기’로 부르는 이유다. 간의 침묵으로 인해 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나 된다.간암 발병 경로를 거꾸로 추적하면 그 시작은 대부분 간염이다. 특히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는 데다 만성 간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 안타깝게도 C형 간염 검사는 아직 국가건강검진 대상 항목이 아니다. 다행히 조기 발견해 먹는 약으로 치료하면 98% 이상 완치할 수 있다. ‘세계 간염의 날(7월 28일)’을 앞두고 C형 간염에 대해 알아봤다.◇C형 간염, 증상

라이프·푸드 |C형 간염 |

최근 귀넷 이 식당에 갔다면 A형 간염 의심해야

로렌스빌 로리타스 바 & 그릴 직원 전염성 높은 A형 간염보균 귀넷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로렌스빌의 로리타스 바&그릴(Lolita's Bar and Grill)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은 A형 간염에 노출되었을 수 있으므로 질병의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보건국은 로렌스빌 뷰포드 드라이브 472번지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의 직원이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 감염인 A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의 증상은 식욕 부진, 메스꺼움, 피로, 발열, 복통

라이프·푸드 |로리타스 그릴&바, A형 간염 |

멕시코산 냉동딸기 먹고 ‘A형 간염’

코스코·트레이더 조 등 유기농 딸기 제품 리콜 LA 카운티 지역 코스코와 트레이더 조 등에서 판매된 냉동 유기농 딸기 제품을 먹고 A형 간염에 걸린 사례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멕시코산 유기농 딸기로 포장된 냉동 딸기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여러 브랜드의 멕시코산 유기농 딸기 냉동 제품에 대한 리콜에 들어갔다. LA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이들 냉동 제품은 전국 할인매장 체인 코스코에서 자체 브랜

사회 |유기농 딸기 제품 리콜 |

코스모 병원에서 무료 간염검사 제공

CPACS 코스모 헬스센터에서 검사길리어드 사이언스 FOCUS와 협약 40년 이상 이민자와 난민들을 돌봐온 팬아시안 커뮤니티 센터(CPACS) 코스모 헬스센터는 에이즈 검사(HIV) 및 B형, C형 간염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지난 2월 말 CPACS 코스모 헬스센터는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주관하는 포커스(FOCUS) 프로그램과 협약을 체결해 무료 검진이 가능하게 됐다.CPACS 코스모 헬스 센터는 연방정부가 인증하는 헬스센터로 매년 5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보고 있으며, 의료 전문가가 부족한 지역과 에이즈 진

사회 |무료 간염검사, 에이즈 검사 |

몸에 좋다고 약·건강식품 마구 먹다간…‘독성 간염’ 걸린다

가톨릭대 은평·서울성모병원 연구진 약ㆍ한약ㆍ건강기능식품 등을 무분별하게 먹다간 발생하는 독성 간염(약인성 간 손상) 발병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약이나 한약,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간이 해독하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발생해 간 수치가 급격이 상승하거나 간 기능에 손상이 나타난다. 독성 간염은 급성 간염처럼 식욕부진ㆍ오심ㆍ구토ㆍ피로감 등이 나타나고 경우에 따라 관절 통증ㆍ피부 발진 등이 관찰된다. 병이 진행되면 복수(腹水)ㆍ간성뇌증으로 이어진다. 양현ㆍ배시현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기획·특집 |약·건강식품 마구 먹다간 |

‘비알코올성 지방간염’혈액검사만으로 진단 가능

‘김정안 고려대 의대 의과학연구지원본부 연구교수 - 이영선 고려대 구로병원 간센터 교수’연구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혈액검사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이영선 고려대 구로병원 간센터 교수와 김정안 고려대 의대 의과학연구지원본부 연구교수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 24명 혈액의 miRNA(혈청 마이크로 RNA)를 분석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진단할 수 있는 혈액 내 생체 표지자(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의 25%에서 나타난다. 단순 지방간과 달리 간

라이프·푸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

원인불명 급성간염 33개국 거의 유아들

세계보건기구(WHO)가 주시하고 있는 원인불명 급성간염 의심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650명 확인됐다. 특히 미국이 영국 다음으로 많다.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며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있는 사례도 보고됐다.29일 WHO에 따르면, 지난 4월5일 영국에서 원인불명 급성간염 의심 사례가 처음 보고된 후 지난 26일까지 33개국에서 모두 650명이 확인됐다. 영국이 222명으로 가장 많으며 그다음은 미국 216명이다. 일본이 31명을 확인해 그 뒤를 잇는다. 스페인 29명, 이탈리아 27명, 네덜란드·벨기에 각 14명, 이스라엘

사회 |원인불명 급성간염 33개국 거의 유아들 |

유기농 딸기 ‘A형 간염’ 유발 비상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월마트, 세이프웨이, 트레이더 조 등 주요 마트에서 판매된 딸기와 관련이 있는 A형 간염에 대해 긴급 조사하고 있다고 LA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FDA는 최근 미국에서 딸기와 관련해 17건의 A형 간염 보고가 있었으며, 이 중 12건은 입원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압도적으로 많은 15건이 캘리포니아에서, 나머지 2건은 미네소타와 노스다코타에서 1건씩 확인됐다. FDA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캐나다 보건당국과 함께 올해 3월 5일∼4월 25일 주요 마트에서 유통된 ‘Fresh

사회 |유기농 딸기 관련 A형 간염 발생 |

‘전세계 600여건’ 소아 급성간염 확산

세계 각국에서 감염 사례가 보고되며 확산 중인 소아 급성 간염의 원인을 두고 코로나19와의 연관성을 포함한 심층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원인 불명의 소아 급성 간염은 작년 10월 처음 발병이 확인된 후 전 세계에 600건 이상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영국에서 197건으로 가장 많고, 미국에도 180건이 보고됐다. 환자들은 대부분 1~16세이며, 대부분 복통·설사·구토 등 위장 계통의 증상을 보인 뒤 중증 급성 간염, 간 효소 수치 급증,

사회 |소아 급성간염 확산 중, 원인은 여전히 깜깜 |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전세계 감염

24개국 400여명 달해 지난달부터 발생한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이 전세계 24개국으로 퍼지고, 현재까지 약 400여명이 감염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 방역대책본부는 12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원인불명 소아급성간염은 전세계 24개국에서 발생했으며, 보고된 건수는 416명이며 사망자 수는 8명이다”며 “아데노바이러스 41F형과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다만 검출된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닌 감기바이러스의 일종인 사람 코로나바이러스다”고 했다. 원인불명 소아급성

사회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전세계 감염 |

어린이 급성 간염 급증 25개주 확산, 5명 사망

미 전역에서 최근 ‘원인 불명’의 어린이 급성 간염에 걸린 환자가 109명으로 이 중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조사에 나섰다고 7일 ABC 방송이 보도했다. 지난 7개월 동안 25개 주에서 확인된 어린이 급성 간염 사례 보고는 세계보건기구(WHO)이 전 세계에서 유사한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나왔다. 미국에서 조사 중인 어린이 간염 환자의 90% 이상이 입원했고, 14%는 간 이식을 받았다. 또, 절반 이상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바이러스인 아데노바이

사회 |어린이 급성 간염 급증 |

원인불명 아동간염 확산 미·유럽 5개국으로 번져

“아데노바이러스, 원인 부상” WHO “환자 증가 가능성 커” 영국에서 지난 1월부터 발견되기 시작한 원인불명의 어린이 간염이 덴마크, 아일랜드, 스페인, 네덜란드에서도 보고됐음을 알리는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의 트윗. [ECDC 트윗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 1월부터 영국에서 발견되기 시작한 원인 불명의 어린이 간염 환자가 덴마크 등 유럽 4개국과 미국에서도 확인됐다고 AP 통신이 19일 보도했다.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는 이날 환자 수는 밝히지 않은 채 원인 불명 어린이 간염 환자

사회 |심하면 간이식, 원인불명 아동간염 확산 |

C형 간염, 8~12주 약 꾸준히 먹으면 98% 이상 완치된다

C형 간염은 간에 감염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면역반응을 일으켜 간을 손상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C형 간염이 무서운 이유는 AㆍB형 간염과 달리 예방백신이 없는 데다 방치하면 만성간염에서 간경변증(간경화)을 거쳐 간암으로 악화하기 때문이다.권정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C형 간염은 현재 백신이 없기 때문에 근본적인 예방이 불가능하다”며 “평소 혈액을 통한 감염에 주의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했다.C형 간염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7,100만 명에 달하고, 매년 300~400만 명

라이프·푸드 |C형 간염, |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혈액검사로 진단 가능해진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혈액검사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영선 고려대 구로병원 간센터 교수와 김정안 고려대 의대 의과학연구지원본부 연구교수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 24명 혈액의 miRNA(혈청 마이크로 RNA)를 분석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진단할 수 있는 혈액 내 생체 표지자(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의 25%에서 나타난다. 단순 지방간과 달리 간 염증과 섬유화가 진행돼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지방간은 초음파검사로 비교적

라이프·푸드 |비알코올성,지방간염 |

98%가 치료할 수 있는데… C형 간염, 대부분 몰라서 방치

간은 심각한 손상이 된 뒤에도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간을 ‘침묵의 장기’로 부르는 이유다. 간의 침묵으로 인해 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나 된다.간암 발병 경로를 거꾸로 추적하면 그 시작은 대부분 간염이다. 특히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는 데다 만성 간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 안타깝게도 C형 간염 검사는 아직 국가건강검진 대상 항목이 아니다. 다행히 조기 발견해 먹는 약으로 치료하면 98% 이상 완치할 수 있다. ‘세계 간염의 날(7월 28일)’을 앞두고 C형 간염에 대해 알아봤다. 

라이프·푸드 |C형간염 |

"C형간염 종식에 희망"…미·영 학자 3명에 노벨의학상

미국 하비 올터·찰스 라이스, 영국 마이클 호턴 공동수상노벨위원회 "C형간염 바이러스 발견…수백만명 구하는 데 기여"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는 C형 간염 바이러스를 규명해 낸 미국과 영국의 과학자 3명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 2020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하비 올터(85)와 찰스 라이스(68), 영국의 마이클 호턴(70)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간암, 간경변 등과 같은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결정적

|노벨상,C형간염 |

증상 없다고 방치했다간… 만성 간염이 간경화 부른다

뚜렷한 증상 없는 만성간염 환자작년 45만명… 5년새 20% 늘어간암 발생확률 연간 2~10% 급증반년마다 복부초음파·혈액검사를 우리나라 간암 환자 10명 중 7명은 B형간염, 2명은 C형간염과 알코올성 간염의 만성화·악화로 간 조직이 딱딱해지는 간섬유화, 간 기능이 상실되는 간경화 단계를 거친다.간염은 크게 급성 간염과 만성 간염으로 나뉜다. 급성 간염은 바이러스·술·독소 등 다양한 원인인자에 의해 발생하며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경우 3~4개월 안에 치료할 수 있다. 만성 간염은 간에 생긴 염증이

라이프·푸드 |간염,간경화 |

간암 80%가 BㆍC형 간염 때문 간염 관리가 예방 지름길

간암은 전체 암 발생 순위 6위, 암 사망 순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3~4배가량 더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40~50대 암 사망 원인 1위 질환이라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ㆍ경제적으로 큰 손실이다.‘간암 치료 전문가’ 양진모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만났다.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지낸 양 교수는“‘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에 병이 생겨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정기 검진으로 간질환의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간암의 80% 정도가 만성 BㆍC형 간염 때문이어서 간염 관리에 힘써야 한다

라이프·푸드 |간암,관리 |

지방간염, 체중 안 줄이면 간경변 된다

만성적 염증반응으로간 섬유화돼 기능 저하환자 35%가 7년내 악화근본적 치료제 아직 없어다이어트·식이조절 필요유한양행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 기술과 신약후보물질을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베링거인겔하임에 잇달아 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과도한 칼로리 섭취와 활동량·운동 부족, 간 질환 가족력 등으로 간에 5% 이상의 지방(주로 중성지방)이 쌓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생기는데 아직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되면 혈액·림프계에 순환장애를 일으켜

라이프·푸드 |지방간염,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