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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가족이민 청원(I-130)업데이트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이민국(USCIS)이 최근 발표한 외국인 가족 청원서(I-130 양식) 처리 및 판결에 관한 업데이트된 지침에 대해 안내드리고자 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가족 기반 이민 케이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분들께 매우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절차와 요구 사항을 보다 명확히 하여 신청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USCIS의 노력의 일환이다. 우선, I-130 양식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그들의 외국인 가족을 미국으로 초청하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핵심 문서이다. 이 양식을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큰 폭 진전

■ 5월 영주권 문호영주권판정우선수속일자부문별최대 8개월이상 진전취업이민1·5순위제외제자리걸음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국무부가 10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판정 우선수속일자(Final action date)가 부문별로 최대 8개월 넘게까지 진전됐다.우선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15년 7월8일로 5개월 개선됐다.특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

이민·비자 |5월 영주권 문호 |

취업이민·가족이민 전면 동결

12월 영주권 문호 4순위 비성직자 부문예산 확정 안되면 처리불능2023년 12월 영주권 문호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12월에도 전면 동결됐다. 연방국무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023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4순위 부문의 영주권 판정 승인일은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 가운데 한시적 프로그램인 4순위 비성직자 부문은 연방정부 예산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처리 불능 상태를 이어갔다. 다만 세계적 특지자, 기업간부

이민·비자 |취업이민·가족이민 전면 동결 |

취업·가족이민‘올스톱’

■ 11월 영주권 문호취업이민 1·2·5순위 제외판정 승인일 전달과 동일가족이민은 전면 동결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대부분이 단 하루도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서는 ‘올스톱’ 사태를 또다시 맞았다.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가운데 1, 2순위와 5순위를 제외한 모든 순위의 영주권 판정 승인일은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석사 이상 고학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2순위의 영주권 판정일도 2022년 7월15일로 전달에 비해 겨우 1

이민·비자 |11월 영주권 문호 |

취업·가족이민 대부분 ‘올스톱’

 9월 영주권 문호 올 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대부분이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멈춰서는 ‘올스톱’ 사태를 맞았다. 연방 국무부가 9일 발표한 2023년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가운데 2순위와 5순위를 제외한 모든 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은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석사 이상 고학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2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은 2022년 7월1일로 전달에 비해 3개월 정도 진전됐고, 투자이민인 5순위

이민·비자 |9월 영주권 문호 |

[법률칼럼]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케빈 김 법무사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 이 모두 전달과 같은 날짜에서 조금도 나아가지 못한채 제자리했다미국무부가 발표한 1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선 전달과 마찬가지로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비숙련직, 4순위 비성직자에서 같은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됐다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에 설정된 컷오프 데이트인 2022년 11월 1일, 접수가능일(Filing Date)에 2022년 12월 1일에서 제자리했

외부 칼럼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

가족이민 1년째 전면 동결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2A 순위 제외 제자리 걸음취업이민은 비숙련공 제외모든 부문 전면 오픈 가족이민 문호가 사실상 1년째 전면 동결됐다.연방국무부가 8일 발표한 2022년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12개월 연속 단 하루도 나아가지 못했다.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2A 순위를 제외하고 전 부문이 전달에서 멈춰 섰다. 시민권자의 21세

이민·비자 |9월 영주권문호 |

가족이민 사전접수 모처럼 큰폭 진전

연방국무부, 7월 영주권문호가족이민 전부문 사전접수 3개월~최장1년4개월 개선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의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가 모처럼 크게 진전되며 이민 대기자의 숨통을 틔워줬다. 연방국무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2년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모든 부문에서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가 최소 3개월부터 최장 1년 4개월 이상까지 개선됐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의 사전 접수 허용일은 2016년 5월15일에서 2016년 7월1일로 1

이민·비자 |7월 영주권문호 |

가족이민 언제 풀리나… 8개월째 동결

5월 영주권 문호 발표가족이민 언제 풀리나… 8개월째 동결 가족이민 문호가 사실상 8개월째 전면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22년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8개월 연속 단 하루도 나아가지 못했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일, 사전 접수일은 2016년 5월15일로 동시에 제자리걸음을 했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

이민·비자 |가족이민 언제 풀리나… 8개월째 동결 |

가족이민 또 막혔다…7개월째 동결

국무부, 4월 영주권 문호 발표  2A 순위 제외한 전 부문 제자리 걸음비성직자·리저널 투자이민‘불능’가족이민 또 막혔다…7개월째 동결가족이민 문호가 7개월째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4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7개월 연속 단 하루도 나아가지 못했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일, 사전

이민·비자 |4월 영주권 문호 발표 |

가족이민 6개월째 제자리 걸음

2A 제외 전 부문 동결, 50만 투자이민 ‘불능’가족이민 6개월째 제자리 걸음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6개월 째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3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여섯달 째 단 하루도 진전되지 않고 있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일, 사전접수일은 20

이민·비자 |3월, 영주권문호 |

가족이민 5개월째 `꽁꽁’

취업이민‘오픈’대조적50만 달러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8개월째 불능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사실상 5개월째 전면 동결되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연방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22년 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다섯 달째 전혀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먼저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일, 사전접수일은 2016년 5

이민·비자 |2월, 영주권문호 |

가족이민 4개월째 제자리 취업이민 ‘오픈’ 대조적

가족이민 4개월째 제자리 취업이민 ‘오픈’ 대조적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4개월째 꽉 막힌 채 풀리지 않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17일 발표한 2022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넉 달째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일, 사전접수일은 2016년 5월15일로 동시에 제자리 걸음을 했다. 영주권

이민·비자 |2022년, 1월, 영주권문호 |

가족이민 문호 3개월째 ‘꽁꽁’

12월 영주권 문호가족이민 문호 3개월째 ‘꽁꽁’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3개월째 빗장을 꽁꽁 걸어잠그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15일 발표한 2021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석 달째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일, 사전접수일은 2016년 5월15일로 동시에

이민·비자 |영주권문호, 12월 |

가족이민 문호 또 꽉 막혔다

11월 취업이민 전면 오픈가족이민 문호 또 꽉 막혔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2개월째 꽉 막혀 풀리지 않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14일 발표한 2021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두 달째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일, 사전접수일은 2016년 5월15일로 동시에 제자리 걸음을 했다. 영

이민·비자 |영주권문호,11월 |

가족이민 문호‘답답’ 투자이민‘불능’계속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전 순위가 계속 답보 상태를 이어갔다. 취업이민은 전 순위가 오픈 상태를 유지한 가운데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영주권 문호가 3개월째 처리 불능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1년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5순위를 제외한 취업이민 모든 순위에서 영주권 판정 승인일과 사전 접수일에서 모두 우선 수속일자 없이 전면 오픈됐다. 취업 1~4순위의 영주권 문호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째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단 한시 시행 중인

이민·비자 |영주권문호 |

공화, 성인 형제·자녀 가족이민 폐지 재추진

공화당이 시민권자의 부모, 성인 형제·자매, 성인 자녀 등에 대한 가족초청 이민을 폐지해 합법 이민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고 있다. 조디 하이스(조지아) 하원의원은 지난 1일 하원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핵가족 이민 우선법안’(the Nuclear Family Priority Act, H.R.4050)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현행 가족이민제도에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자녀만을 동반 이민으로 인정하고, 성인 형제와 성인 자녀 초청 이민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이다. 또,

이민·비자 |공화,가족이민,폐지,재추진 |

가족이민 문호 수개월째 답보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수개월 째 답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19일 발표한 2021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한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여전히 답답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1월1일로 고지되면서 1주 개선됐다. 다만, 사전접수일은 2016년 3월1일로 5개월이나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은 영주

이민·비자 |영주권,문호 |

취업이민 ‘순항’ 가족이민 ‘답보’

취업은 8 개월째 ‘오픈’가족은 소폭 진전 그쳐 영주권 문호가 취업이민은 순항을 이어간 반면 가족이민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20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전 순위에서 ‘오픈’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취업이민 전 순위가 우선일자 없이 오픈된 이후 8개월 연속 ‘오픈’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취업이민 대기자가 취입이민 청원서(I-140) 승인을 받으면 곧바로 우선일자에 관계 없이 영주권 신청서(I-148)을 제출할 수 있

이민·비자 |영주권문호,5월 |

가족이민 또 꽉 막혔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3개월째 꽉 막혀 풀리지 않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0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세 달째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9월15일, 접수일은 2015년 7월15일에서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도 영주권 판정일이 2015년 7월8일

이민·비자 |12월,영주권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