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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산불 비상〉 “새벽 타는 냄새에 깨 보니 펜스까지 불 붙어”

“뒷마당 펜스와 옆집 마당이 불길에 휩싸이는 순간 정말 아찔했습니다”실마에 거주하는 바니 김(55)씨는 6일 지난 밤 산불로 인해 겪은 공포스런 경험을 이같이 전했다. LA 카운티 210번 프리웨이 북쪽의 앤젤레스 포레스트를 휩쓸고 확산되고 있는 이 지역 ‘크릭 파이어’의 화마가 실마의 주택가를 덮치면서 김씨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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