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 주차증에 대한 불법 사용과 남용이 많아 문제가 되면서 캘리포니아 주 차량국(DMV)과 LA 경찰국(LAPD)이 이에 대한 현장 암행단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8일 LA 한인타운 지역 도로변과 주차장 등에서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이 펼쳐져 많은 한인들이 적발돼 티켓을 받았다. 이날 LAPD 단속 경관들이 현장에서 랩탑 컴퓨터로 장애인 주차카드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단속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장애인 전용 주차증에 대한 불법 사용과 남용이 많아 문제가 되면서 캘리포니아 주 차량국(DMV)과 LA 경찰국(LAPD)이 이에 대한 현장 암행단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8일 LA 한인타운 지역 도로변과 주차장 등에서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이 펼쳐져 많은 한인들이 적발돼 티켓을 받았다. 이날 LAPD 단속 경관들이 현장에서 랩탑 컴퓨터로 장애인 주차카드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단속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