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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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강씨, 23일 조지아주립대에서 강연

2023 앤 하퍼 연례강연 강사여성 정치력 신장 내용 강연 미쉘 강 AAPI OUTREACH & ENGAGEMENT 대표는 3월 23일 조지아주립대(GSU)에서 주최하는 2023년 앤 하퍼(Anne L. Harper) 연례 강연에 강사로 나선다.앤 하퍼는 애틀란타의 시민 운동가로 여학생들이 운동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개혁을 한 교육자이자 컨설턴트이다. 1972년 시행된 연방법인 “Title IX 교육에 관한 수정안”은 연방기금을 받는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이라는 이유때문에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다. 앤 하퍼는

사회 |미쉘 강, 조지아주립대 강연 |

〈부고〉 조지아주립대 심정필 교수 별세

심정필(사진) 조지아주립대 교수가 둘루스 자택에서 22일 별세했다. 향년 74세.심 교수는 조지아 주립대학교의 CIS 교수이자 한인 비즈니스센터(Korean-American Business Center)의 센터장을 맡았고, 미시시피 주립대학에서는 국제 상업 전략 프로그램 디렉터로 재직하면서, 최고의 교육상인 '존 그리샴 교수'를 비롯해 래리 앤 토냐 파브로 학자상을 포함 총 50개가 넘는 상을 받은 교육가였다. 심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 석사, 미국 네브라스카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위스콘신대, 미시시피주립대(198

사회 |부고, 심정필, 경영학, 조지아주립대 |

리폼드대, W조지아주립대와 업무 협약 추진

리폼드대학교(총장 박재식)가 웨스트조지아주립대학(총장 브랜다 켈리)은 지난 21일 포괄적인 업무 협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갖고, 학생 학점 인정 및 교환 학생 운영, 도서관 협약 및 교환 교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상호 업무 협약을 통해 리폼드 대학교는 주립대학의 우수한 교원 및 학술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웨스트조지아주립대학은 리폼드대학교와 함께 해외 우수 학생 유치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업무 협약을 총괄하고 있는 정진오 부총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리폼드

교육 |리폼드대학교,웨스트조지아주립대,협약,추진 |

대학평의회 조지아주립대 총장 최종후보 확정

조지아대학평의회는 지난 10일 조지아주립대학 차기 총장 최종후보로 브라이언 블레이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가 총장으로 선임되면,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공립대학인 조지아주립대의 최초 흑인 총장이 된다. 브라이언 블레이크는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워싱턴D.C.에 위치한 조지워싱턴 대학의 아카데믹 어페어스 학장 겸 부총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드렉셀대학, 마이애미대학, 노틀담대학, 조지타운대학 등에서 다수의 행정직을 역임했다. 조지아에 뿌리가 있는 그는 조지아텍에서 전기공학 학사학위, 머서대학에서 동일 전공

교육 |조지아주립대,총장,후보,대학평의회 |

마크 베커 조지아주립대 총장 사임 발표

마크 베커 조지아주립대 총장이 내년 6월 사임 계획을 밝혔다고 AJC가 15일 보도했다. 베커 총장은 2009년 조지아주립대의 7번째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주 최대 대학 등록 학생 수를 이끌어냈다. 베커 총장은 조지아대학평의회(Board of Regent)에 후임자를 물색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총장은 사임 후 연구를 수행하고 글을 쓸 계획이다. 베커 총장의 재임 기간 중 조지아주립대는 조지아페리미터칼리지와 통합해 등록 학생 수를 약 5만4천 명으로 늘렸다. 이후 학교는 데이터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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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립대서 한국어 교사 양성

한국교육원과 MOU...동남부 최초올해 가을학기부터 양성과정 운영 조지아주립대(GSU)에서 동남부 지역 최초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GSU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이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019년 가을학기부터 시행되는 한국어 교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Korean Language Teacher Certification)은 p-K부터 12학년까지 한국어 교육 과정에 관심이 있는 학사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비학위과정(Non-Degree Program)이다. 이 과

|조지아,동남부,최초,양성,과정,교사 |

GSU〈조지아 주립대〉 '슈가베이비' 전국 최다 불명예

작년 306명 늘어 총 1,304명동남부 대학 대거 상위권에 조지아 주립대가 전국 대학 중 슈가베이비(sugar baby)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시킹어랜지먼트닷컴(SeekingArrangement.com)’은  슈가베이비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대학순위를 조사해 이번주 발표했다. 여대생 등 젊은 여성들이 돈 많은 중장년 남성에게 대학 등록금 등 재정적 도움을 받는 관계를 슈가베이비와 슈가대디라고 부른다.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주립대는 2018년 한 해 동안 모두 306명의 슈가베이비가 늘어 전국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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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립대 경찰서장 DUI 체포 '망신살'

차 안엔 개봉된 술병까지GSU "매우 심각"휴직처리현직 조지아 주립대(GSU) 경찰서장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훼잇빌 경찰에 따르면 조셉 스필레인(사진) GSU 경찰서장은 지난 18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2,004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체포 당시 스펠레인 서장의 차 안에서는 개봉된 술병도 발견됐다.이 사실이 알려지자 스필레인 서장은 “음주운전한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면서 “법정에서 진실을 말하겠다”며 변호인을 고용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일이 일어난 것에 실망했다”는 다소 모호한 발언과 함께 더 이상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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