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제일IC은행

(제일IC은행) 관련 문서 18건 찾았습니다.

제일IC은행 자산 20억 달러 미만 탑10 올라

아메리칸 뱅커 선정 제일 IC은행(행장 김동욱)이금융업계 전문매체 ‘아메리칸 뱅커’가 뽑은 자산 20억 달러 이하 은행 중 10위에 선정됐다.아메리칸 뱅커는 컨설팅 회사 캐피탈 퍼포몬스 그룹이 수집한 최근 3년간의 평균자본 수익률, 평균 자산수익률, 순이자마진, 부실자산 비율, 그리고 전체 예금 중 핵심 예금비율 등의 데이터를 사용해 총 20개의 우수 은행을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 제일 IC 은행은 10위에 올랐다. 제일 IC 은행은 20.46%의 3년간의 평균 자본 수익률, 2.18%의 평균 자산수익률, 4.72%의 순이자마

경제 |제일IC은행, 20억 달러 이하 탑10 |

제일IC은행 오는 31일 창립 23주년

지난 해 말 총자산 10억 달러 돌파커뮤니티 뱅크 중 최상위 평가받아주주에 현금배당, 31일 고객 선물 제일IC은행(First IC bank, 행장 김동욱)이 오는 31일 창립 23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도모한다.김동욱 은행장과 신동원 수석부행장, 에드워드 브리스코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은 26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행의 현 상황과 미래의 비전을 지역 언론 등에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0년 1월 31일에 영업을 시작한 제일 IC 은행은 처음 조지아의 도라빌 본점을 기반으로

경제 |제일IC은행, 창립 23주년 |

제일IC은행 작년 경영실적 최상위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뉴욕 맨해튼에 본부를 둔 권위있는 금융평가 기관인 S&P 글로벌 마켓이 선정한 2021년도 은행 경영실적 평가에서 자산 30억달러 이하인 4,015개 커뮤니티 은행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S&P 글로벌 마켓이 평가한 6개 항목은 유형 보통주에 세전 수익률, 효용률, 운영수익 성장,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의 평균 대출 및 리스에 대한 순차감, 부실자산 및 대출 90일 또는 PPP를 제외한 총자산 대비 연체 비율, 활용(leverage)률 등이다.제일IC은행은 앨라배마 삼손 뱅크, 스테이

경제 |제일IC은행, 경영실적, 김동욱 |

제일IC은행 최고 수익률 은행으로 비상

지난해 4분기 미 한인은행 수익률 1위5억-10억 미만 중형은행 경영평가 1위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지난해 4분기 미주 한인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총자산수익률(ROA)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수익률은 은행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통계이다. 제일IC은행의 지난해 4분기 총자산수익률은 4.15%로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메트로시티은행 3.24%, 프라미스원뱅크 2.92%를 훨씬 상회했다.지난해 1년을 기준으로 한 미국 한인은행 총자산수익률은 메트로시티은행 1위, 제일IC

경제 |제일IC은행, 총자산수익률 1위, 지난해 4분기, 김동욱 |

제일IC은행 피치트리파크웨이 지점 오픈

제일IC은행이 살기 좋고, 학군 좋은 존스크릭의 피치트리파크웨이 지점을 오픈 했다. 이 지점은 제일IC은행의 조지아주 6번째 지점이며, 미국에서는 10번째 지점이다. 지난 17일 취임한 크리스 정 신임지점장은 조지아에서 거주한 지 30년 이상 됐으며, 애틀랜타 체이스 은행 등 미국 은행에서 일한 지 17년 이상 된 경험 많은 베테랑이다. 그는 이 지역이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전하며, “현지 미국은행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한인들의 필요성과 요구에 부합하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경제 |제일IC,은행,존스크릭,피치트리파크웨이,지점,크리스정 |

제일IC은행 LA 지점 영업개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점을 둔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LA한인타운 한복판 윌셔와 켄모어(3345 Wilshire Bl) 1층에 9번째 지점을 오픈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금융계 경력 30년의 패티 김(사진 가운데) ‘제일IC은행’ LA 지점장은 “무료 체킹북을 증정하고 고금리예금 상품을 개설하는 등 신규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티 김 지점장, 부지점장, 뉴어카운트, 2명의 텔러 등 5명의 직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연락처 (818)723-7543제일IC은행 LA 지점 영업개

사회 |제일IC은행,LA지점,영업개시 |

제일IC은행, LA지점 내달 중순 오픈

은행 10번째, 첫 서부지역 지점전국적 영업망 확대 초석 기대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은행 확장에 따라 내달 중순 10번째 지점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소프트 오픈한다고 25일 발표했다.LA지점은 애틀랜타 한인은행 가운데 첫번째 서부지역 지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한 조지아주에서 출발한 제일IC은행이 텍사스주, 뉴욕-뉴저지주에 이어 은행의 영업망을 동부와 중부지역은 물론 서부지역까지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은행은 “이번 LA지점 개설이 영업망을 전국망으로 다지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제일은행,LA지점,오픈 |

제일IC은행, 미 경제 언론사 평가서 ‘눈부신 성과’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최근 미 주류 경제 언론의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제일IC은행은 ICBA의 인디팬던트뱅커(Independent Banker)를 통해 ‘2020년 상업융자’에서 전 미 은행 중 3위, ‘자산 이익률 부문’에서 7위에 올랐다. 인디팬던트뱅커는 제일IC은행의 자산이익률이 3년 평균 2.73%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아메리칸뱅커(American Banker)에서 발표한 ‘전국 커뮤니티 은행 평가’에선 15위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뱅커는 제일IC은행의 자본이익률이 3년 평균 1

|제일IC은행 |

제일IC은행, 고객 출입 인원 제한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8일(수)부터 지점내 고객 출입 인원을 한번에 최대 2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제일IC은행은 각 지점, ATM과 온라인뱅킹 및 모바일 뱅킹서비스는 현재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코로나19 사태동안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둔 점에 대해 고객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제일IC은행은  지난달 20일부터 각 지점의 영업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토요일은 오전 9

|코로나,제일IC은행 |

제일IC은행, 전국은행 발돋움 박차

어제 뉴저지 펠팍 지점 이어 오늘 뉴욕지점 그랜드 오프닝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뉴욕과 뉴저지 진출을 위한 공식 포문을 열었다.제일IC은행은 26일 뉴저지 펠리세이즈팍(펠팍)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진데 이어 27일에는 뉴욕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연다. 두 지점은 제일IC은행의 여덟번째와 아홉번째 지점이다. 은행 측은 지난 5월 소프트 오픈한 이들 두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계기로 현지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펠팍 지점 오픈 행사에는 펠팍시장을 비롯해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 |

제일IC은행, 동부 진출

제일은행(행장 김동욱)이 뉴욕에 진출한다.제일은행은 15일 "뉴욕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바드에 올 가을 오픈을 목표로 지점 개설을 준비 중"이라고 공식 밝혔다. 제일은행은 이 곳 신축건물 1층에 입점할 것으로 전해졌다.은행 측은 이미 뉴욕주 금융당국(DFS)과 연방예금보호공사(FDIC) 등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뉴욕주 영업 승인을 받은 상태다.  제일은행 뉴욕진출은 지난 2016년 역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지점을 개설한 메트로시티 은행에 이어 애틀랜타 한인은행으로서는 두번째다. 은행 관계자는 “오랜 준비 끝

|제일은행,뉴욕지점 |

〈송년 및 신년 인터뷰 시리즈5〉 김동욱 제일IC은행장

"부실 털고 최고 수준 수익률 은행으로"취임 10년째... 이젠 정상궤도이사회 안정도 성장에 큰 기여올 해도 지점신설 등 성장추진제일IC은행은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 첫 은행으로 출발했으나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 및 대경제불황으로 큰 위기를 겪었다. 가장 어려울 때인 2009년 은행장으로 부임해 은행 체질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이제는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내는 은행으로 탈바꿈시킨 김동욱(사진) 행장을 만나 새해 경제전망과 은행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은행장 취임 10년째다. 이제는 은행이 많이 안

|김동욱 제일IC은행장 신년인터뷰 |

제일IC은행, 노크로스점 그랜드 오픈

7번째 지점... 다민족 수요 겨냥"지점망 확충 본격적 나설 것"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14일 노크로스 지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제일IC은행의 7번째 지점인 노크로스 지점은 홍콩마켓이 있는 지미카터 불러바드와 라이브 오크 파크웨이 교차 선상에 있으며 총 1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2층 단독건물을 신축해 입주했다. 지난 9월 22일 소프트 오픈 이후 거의 두 달여 동안 영업을 해 왔다.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은행 관계자들 외에 킴 하느 당 조지아 베트남인 연합회 고문 등 타 민족 관계자도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제일IC은행 노크로스 지점 그랜드 오픈,마이클 송 지점장 |

〈인터뷰〉제일IC은행 노크로스지점 초대 지점장 마이클 송

한인 포함 히스패닉. 베트남 겨냥 "글로벌 지점으로 거듭날 터" 지점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은?"RVC, PNC, 썬트러스트 등의 은행에서 4~5년간 일했다. 이후 제일IC은행의 대출 담당 직원으로 일하다 노크로스 지점장을 맡게 됐다." 노크로스 지점의 운영 방침이 있다면?"은행은 언제나 고객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줘야하며 이로 인해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고객 서비스를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다. 고객들이 은행이 아니라 쉼터로 생각할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과 더

인물·인터뷰 |마이클,송,지점장,노크로스,제일은행 |

제일IC은행 노크로스점 오픈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지난 22일 노크로스 지점을 소프트 오픈했다. 노크로스점은 지난 8월 텍사스주 캐롤톤 지점에 이은 제일IC은행의 7번째 지점이다. 홍콩마켓이 있는 지미카터 불러바드와 라이브 오크 파크웨이 교차 선상에 있으며 총 1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2층 단독건물을 신축해 입주했다. 마이클 송 지점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크로스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11월에 예정돼 있다. 문의 470-359-7717, 주소 6170 LIVE OAK PARKWAY, NO

|제일IC은행 노크로스지점 소프트 오픈 |

〈사진〉 제일IC은행 텍사스 캐롤톤지점 그랜드 오픈

<사진> 제일IC은행 텍사스 캐롤톤지점 그랜드 오픈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은 지난달 10일 텍사스 캐롤톤지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캐롤톤 케빈 팰코너(Kevin Falconer) 시장, 렉스 레든(Rex Redden) 캐롤톤 경찰국장, 캐롤톤 성영준 시의원,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강영기 전 경제인협회장과 진이 스미스 현 경제인협회장 등 DFW 지역 한인 및 주류 사회 인사 100여 명이 참석, 성대하게 진행됐다. 김동욱 행장은 "곧 달라스 한인타운에도 지점 개설을 서두르겠다

사회 |제일IC은행 캘롤톤지점 그랜드 오픈,김동욱 행장 |

제일IC은행, 텍사스주에 첫 지점

10일 캐롤톤지점 그랜드오픈달라스 한인타운도 친출계획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 첫 텍사스 지점이 문을 열었다.제일IC은행은 지난 10일 캐롤톤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케빈 팰코너 캐롤톤 시장, 렉스 레든 캐롤톤 경찰국장, 성영준 시의원,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등 지역 정부와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일IC은행은 2010년부터 달라스 한인타운에서 대출사무소를 설립 후 운영해왔으나 은행으로서는 첫 지점을 오픈한 것이다. 김동욱 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어느 정도 기반이

|은행,오픈,뱅크,그랜드,오프닝 |

제일은행→제일IC은행, 주택융자 시작

지주회사 '퍼스트 IC 콥' 설립지점 2곳, LPO 2곳 곧 개설제일은행(행장 김동욱)은 최근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제일IC은행’으로 은행 명칭을 변경했다.김동욱 행장은 28일 “지난 3월 은행지주회사인 ‘퍼스트 IC 코퍼레이션’(FIRST IC CORPORATION)을 설립했으며, 이에 따라 제일은행 주주들은 자동적으로 ‘퍼스트 IC 코퍼레이션’의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지주회사 설립으로 당장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기 보다는 당분간 은행사업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 행장은 “지난 4월부터 제일은행의 영문명을 ‘퍼

부동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