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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셰리프국, 27일 가방나누기 행사

27일 11AM-3PM, 귀넷 페어그라운드 귀넷 셰리프국은 오는 27일 제4회 연례 백투스쿨 배쉬(Back To School Bash)를 열고 배낭 5,0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귀넷 카운티 어린이들은 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 갈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셰리프국 사무실은 7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로렌스빌의 귀넷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네 번째 연례 신학기 배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는 2024~2025학년도가 8월 초에 시작되기 전에 카운티 내 5,000명의 어린이에게 배

사회 |귀넷 셰리프국, 백스스쿨 배쉬 |

조지아 셰리프, 불체자 이민국에 신고해야

켐프 주지사 HB1105에 서명 조지아주 셰리프들은 앞으로 구금된 사람이 허가 없이 조지아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연방 이민국 직원과 의무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수배할 경우 합법적인 허가 없이 국내에 체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용의자를 구금하도록 요구하는 하원법안 1105(HB1105)에 서명했다.서배너 출신 공화당원인 제시 페트레아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구금된 사람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한 후 연방 이민국에 알리

정치 |셰리프, 불체자 이민국에 넘겨야 |

[인터뷰] “한인들과 함께 합니다!”-귀넷 셰리프 국장 후보자 커티스 클레몬스

“보안관실 예산 감사하고구치소 환경 개선하겠다” 지난 마크 조셉 귀넷 셰리프 국장 후보자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이후 현직 귀넷 셰리프 국장 다른 후보들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귀넷 카운티의 공공 치안을 총괄하는 귀넷 셰리프국장 선거 후보자들의 인터뷰를 이어 게재한다. 이번 인터뷰 대상자는 법 집행 기관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경영자로서의 경험까지 갖춘 커티스 클레몬스 후보이다.  1. 귀넷 셰리프 국장으로 출마하는데 이력과 경험을 소개해 달라.나는 군대 및 법 집행 기관에서 아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해

인물·인터뷰 |귀넷 보안관 후보, 커티스 클레몬스 |

경관 총 빼앗아 자살 10대 소녀 셰리프국서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찾아가 경관과 언쟁을 벌이던 10대 소녀가 경관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을 꺼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LASD에 따르면 지난 24일 저녁 7시40분께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 150 노스 허슨 애비뉴에 위치한 셰리프지부 건물 로비로 한 10대 여성이 찾아왔다. 소녀는 셰리프국 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했고 2명의 경관이 문을 열어줬다. 소녀는 로비로 들어오면서 경관의 총집에 손을 넣어 총을 꺼내 들었고, 이 때문에 소녀와 경관사이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러던 중 소녀가 자신

사건/사고 |경관 총 빼앗아, 자살, 10대 소녀 |

“왜 법원출석 안해” 셰리프 사칭 사기 기승

배심원 재판 의무 위반, 벌금미납 등 체포 압박 LA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46)씨는 근무 중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LA 카운티 셰리프라고 밝힌 발신인은 김씨의 이름과 주소를 확인한 후 다짜고짜 “왜 법원 출석을 하지 않았냐”고 다그쳤다. 영문을 알 수 없는 김씨가 자초지종을 물으니 김씨 이름으로 종업원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지원금이 신청됐는데, 이 신청금이 제대로 사용됐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법원에서 여러차례 출석을 요구했다는 것이다.그러나 김씨가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건이 셰

사회 |셰리프 사칭, 사기 |

셰리프가 구치소에 마약 밀반입

구치소로 마약 및 셀폰 밀반입 조지아 빕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은 20dlf 셰리프 요원 한 명이 현재 그녀가 일했던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고 밝혔다.브라이아나 피츠(사진) 셰리프 요원은 9월 8일 출근할 때 휴대폰, 담배, 마리화나를 밀수입하여 감옥에 들어가다 적발돼 체포됐다.셰리프 사무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녀가 소유하고 있던 물건들은 감옥 내 밀수품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피츠는 체포됐으며 보석금 1만 달러가 책정돼 있다.셰리프 사무실은 “피츠는 2022년 11월부터 빕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에 파트타임 요원으로

사건/사고 |브라이아나 피츠, 빕카운티 구치소 |

테일러 귀넷 셰리프국장 '강요죄' 혐의 무죄

선거 시 보석금 대납업체 강요 혐의GBI 최근 무혐의 취지로 수사 종결 2020년 선거운동과 관련해 주 법무부와 조지아수사국(GBI)이 귀넷카운티 최초의 흑인 셰리프인 키보 테일러(사진)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지만 기소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료했다.조지아주 법무부 장관실에 의하면 선거운동 당시인 2020년 9월 후에 영업허가가 취소된 보석금 대납업체 직원과 테일러가 나누는 대화가 담긴 영상을 제보받은 조지아 수사국이 수사를 시작했다. 선거운동 자금을 갈취하려 강요(extortion)한 혐의로 테일러

사회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 강요죄 |

셰리프가 근무 중 여성 강간

여성 신고로 체포, 해고돼 뉴턴카운티 셰리프 요원이 제복을 입고 순찰 중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강간한 협의로 체포됐다.12일 체포된 조지 라밍(38세, 사진) 셰리프 요원은 지역 및 조지아주 수사관들로부터 심문을 받고 있다. 조지아수사국(GBI)는 그가 체포 직후 해고됐다고 밝혔다.주 당국에 의하면 라밍은 근무 중 구금되지 않은 여성과 접촉해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의 신고로 이 사실이 알려졌으며, 당국은 범죄를 입증하는 증거를 확보했다.라밍은 2017년 디캡 셰리프국과 경찰국에 들어가 더글라스카운티,

사건/사고 |셰리프, 뉴튼, 강간 |

귀넷 셰리프국 백투스쿨 행사 29일 개최

학생 및 교사에 학용품 담긴 가방 증정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7월 29일 세 번째 백투스쿨 신학기 행사를 주최한다.리브 헬시 귀넷(Live Healthy Gwinnett)과 협력해 셰리프국은 학생과 교사에게 무료 건강 검진, 부스 참여업체, 재밌는 활동, 경품 등을 제공한다. 교사는 물품을 받으려면 신분증이나 재직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지난해 행사에서는 필기구, 공책 등 다양한 물품이 담긴 책가방 7000여 개를 기증했다. 행사는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박요셉 기자

교육 |귀넷 셰리프국, 백투스쿨, 책가방 |

LA 셰리프국 한인 수사관 돌연사

26년 경력 스티븐 임씨 응급상황 발생 후 충돌 아내와 다섯 자녀를 둔 모범적인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 한인 수사관이 퇴근 중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LASD에 따르면 LASD 특수피해부 소속으로 26년 경력의 베테랑 수사관이자 한인인 스티븐 J. 임(Steven J. Lim) 수사관이 지난 15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임 수사관이 일을 마치고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의학적 응급상황’(medical emergency)을 겪고 심각한 충

사회 |LA 셰리프국 한인 수사관 돌연사 |

귀넷 셰리프국 푸드박스 나눔 행사

10월 11일 오후 4시 로렌스빌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10월 11일 내셔널 훼이스 & 블루 무료 푸드박스 나눔행사를 실시한다.주민들은 음식이 동이날 때까지 신선한 음식을 픽업할 수 있으며, 신분증 제시는 필요없다.이벤트는 당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며, 장소는 1575 로렌스빌 하이웨이(1575 Lawrenceville Highway.)이다. 박요셉 기자귀넷 셰리프국 푸드박스 나눔 행사

사회 |푸드박스 나눔, 귀넷 셰리프국 |

귀넷 셰리프국 전 간부 "백인이라 해고" 소송

백인 간부 흑인 국장 취임 후 해고 주장 전직 귀넷 셰리프국 간부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무력사용에 관한 사건조사를 받던 중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주장하며 귀넷 셰리프국과 키보 테일러 국장, 클레오파스 앳워터 차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998년부터 셰리프국에서 일한 조 뷰니스(51세)는 2020년 5월 귀넷구치소 신속대응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부하 한 명이 수감자를 넘어뜨리고 다리를 밀친 부적절한 무력사용을 해 조사를 받았다.뷰니스는 사건 당시 국장이었던 버치 콘웨이와 상의해 부적절한 무력사용이라 결론짓고 내부

사회 |인종차별, 백인 셰리프, 소송 |

한인 셰리프 서울경찰청 방문 기념패 전달

부모님 뵈러 이이레 셰리프 모국방문 조지아주 체로키카운티 한인 셰리프 이이레씨가 최근 모국인 한국을 방문하고 서울경찰청에 들러 경찰관들과 미국 경찰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방문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이 셰리프는 서울경찰청 임만석 총경에게 양국의 국기가 걸린 패를 전달하고 답례품을 받아 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전달했다. 기념패는 서울경찰청 본부에 전시될 예정이다.이씨는 “서울청 관계자들이 기념패가 자신들이 받은 최고의 것이라 말했다”며 “패를 전달하게 돼 영광”이라 말했다. 이씨

사회 |이이레, 체로키, 셰리프, 서울경찰청 |

29일 귀넷 ‘셰리프와 함께 커피를’ 행사

29(화), 10am~12pm스와니 모짜르트 카페 귀넷카운티 셰리프가 한인 주민들과 만남의 자리로 ‘셰리프와 함께 커피를’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한다.행사는 29일(화) 오전 10시~오후12시까지 스와니 모짜르트 카페(2790 Lawrenceville Suwanee Rd #120)에서 열린다. 이날 키보 테일러 셰리프는 치안, 범죄 예방법, 공공안전 수칙 등에 대해서 주민들과 함께 대화하고 질문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귀넷카운티

사회 |귀넷 셰리프, 커피,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 |

조지아 셰리프들 기강 해이 심각

셰리프 각각 다른 혐의로 3명 체포강간, 아동학대, 약물 반입, 추행 등 조지아 셰리프들이 지난 주 연달아 3명이나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놓은 격이다.디캡카운티 셰리프 국장 멜로디 매독스는 7일 소속 셰리프국 요원 데릭 가드너(34)가 인신 성매매, 강간, 성추행 등 여러 혐의로 6일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디캡 경찰은 또한 가드너를 1급 아동학대, 부적절한 목적의 아동 유혹, 가중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이는 모두 중범죄이다. 가드너는 6일 디캡 구치소에 보석금 책정 없이 수

사회 |셰리프, 조지아, 디캡, 캅, 범죄 |

귀넷 셰리프와 커피 타임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귀넷셰리프가 공동으로 주최한 ‘셰리프와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가 지난 29일 오전 10시에 스와니 모짜르트 베이커리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키보 테일러 셰리프 국장을 비롯해 클리오퍼스 앳워터 부국장과 많은 셰리프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대화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테일러 국장은 “우리는 귀넷의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오늘 이러한 만남을 통해서 한인커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어떠한 문제가 있는

사회 |귀넷 셰리프, 커피,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 |

16일 디캡 ‘셰리프와 함께 커피’ 행사

16일(목) 오전 10시~오후12시도라빌 하얀풍차 베이커리에서 디캡 카운티 셰리프가 지역민들과 만남의 자리로 ‘셰리프와 함께 커피를’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질문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행사는 16일(목) 오전 10시~오후12시까지 도라빌 화이트윈드밀 베이커리점(5881 Buford Hwy NW. Doraville)에서 열린다. 셰리프 멜로디 M. 매독스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범죄 예방법과 공공 안전 수칙 등을 배우고 치안 관련 해서 셰리프에게 궁금한 점을 문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 |셰리프와 커피, 디캡 셰리프,커피 행사 |

범죄예방위 디캡 셰리프와 커피타임

한인-셰리프 공존 위해 소통 필요 디캡카운티 셰리프(Dekalb Sheriff’ Office)와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Georgia Advocates For Crime Prevention)가 공동으로 “셰리프와 함께 커피”행사를 16일 오전 10시 도라빌 하얀풍차 베이커리에서 가졌다.이 행사는 셰리프들에게 범죄 예방법과 공공 안전 수칙 등을 배우고 치안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문의하고 답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셰리프 M 메독스는 “우리가 서로 공존하려면 여러분이 우리의 눈과 귀가 돼줘야 한다. 서로의 도움이 필

사회 |디캡,셰리프,커피 |

귀넷 셰리프 '강요죄' GBI 수사 대상

귀넷카운티 최초의 흑인 셰리프인 키보 테일러(사진)가 지난해 선거운동과 관련해 주 법무부와 조지아수사국(GBI)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17일 귀넷데일리포스트가 보도했다.테일러 셰리프는 지난해 가을 선거운동 당시 보석금 대납업체들에게 선거를 돕지 않으면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보석금 대납업체 세 곳은 실제 운영권을 취소당했으며, 이들 업체는 연방법원과 귀넷 슈피리어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이와 관련 테일러는 지난 13일 성명을 발표하고 애니타임 베일 본딩사가 정치적 장난을 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지

사건/사고 |테일러,셰리프,수사,고소,보석금 업체 |

신임 귀넷 셰리프, 287(g) 프로그램 폐지

키보 테일러(사진) 귀넷카운티 신임 셰리프가 논란이 됐던 이민단속 프로그램인 287(g) 참여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감된 이민자의 이민 지위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자동으로 통보하는 것으로 2009년 도입 당시부터 논란거리였다. 취임 선서 후 얼마 안돼 키보 테일러 셰리프는 선거공약에 따라 새해 1월1일 0시를 기해 287(g) 프로그램 폐지를 선언했다. 아울러 연방조사 및 과도한 무력사용으로 소송의 대상이 됐던 귀넷 구치소 내 신속대응팀도 해체했다.    키보 테

사회 |키보 테일러,287(g) 프로그램 탈퇴,귀넷 셰리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