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목) 오전 10시~오후12시
도라빌 하얀풍차 베이커리에서
디캡 카운티 셰리프가 지역민들과 만남의 자리로 ‘셰리프와 함께 커피를’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질문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16일(목) 오전 10시~오후12시까지 도라빌 화이트윈드밀 베이커리점(5881 Buford Hwy NW. Doraville)에서 열린다.
셰리프 멜로디 M. 매독스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범죄 예방법과 공공 안전 수칙 등을 배우고 치안 관련 해서 셰리프에게 궁금한 점을 문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디캡셰리프 사무실과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Georgia Advocates For Crime Prevention)가 공동 주관하며, 재외동포재단, 애틀랜타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 아시안증오범죄대처 비상대책위원회, 조지아애틀랜타 뷰티서플라이협회, 팬아시안센터 등이 후원한다.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