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버닝썬 논란 후 홍콩 정착? “당장 나가”
승리라 쓰고 ‘패배’라 읽는다.. “당장 나가!” 국제적 망신거리 전락 빅뱅 전(前) 멤버 승리 /사진=스타뉴스 ‘버닝썬 사태’ 주요 인물로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3)가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행보로 국제적인 망신거리로 전락했다.승리는 앞서 19일(현지시각) 영국 공영 매체 BBC뉴스의 2019년 버닝썬 사태 재조명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바. ‘버닝썬: 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