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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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관련 문서 26건 찾았습니다.

〈부고〉전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회장 김용건 박사 별세

8일 별세, 30일 11시 추모식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회장을 역임한 김용건 박사(사진)가 지난 8일 애틀랜타 남부지역 존스보로 소재그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1928년 경남 김해에서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김용건 박사는 3살 때 어머니를, 8살 때 아버지를 여의는 슬픔을 겪었으나 서울대에 진학해 1952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이듬해인 1953년에 김영예씨와 결혼했다.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국에 온 김 박사는 미주리대에서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앨라배마 플로렌스로 이사해 테네시 밸리 개발청의 일부인 국립

사회 |김용건 박사, 한미장학재단 |

서미영씨 한미장학재단에 1만 달러 장학금

지난 33년간  도라빌에서 올스테이트 보험을 운영했던 서미영 대표가 은퇴하면서 지난 15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 영례)에 한인 학생들을 위하여 1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원했다.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2023년 81명의 학생들에게 $150,000의 장학금을 제공하였으며, 올해는 예년 보다 늘어난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후원에 대한 사항은 회장 심영례(216-272-1986), 재무 이영진(404-579-8282)로 연락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서미영(오른쪽) 대표가 15일 이영진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이사에게

사회 |서미영, 한미장학재단, 장학금 후원 |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에 1만 달러 기부

장학생 신청 마감 6월 30일19일에 기금 마련 골프대회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 낙영)은 지난 18일 한미장학재단의 남부지부(회장 심 영례)에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장학금으로 후원했다.남부지부는 지난해 81명의 장학생에게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재단은 제35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서 접수는 6월 30일 오후 11시59분(동부시간)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kasf.org/apply-src/)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요한 제출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뷰지부, 메트로시티은행, 기부 |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에 재학 중인 고교, 대학, 대학원생으로 한국계 후손, 혹은 한국전쟁 참전 미군 후손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마감은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이며, 지원은 www.kasf.org/apply-src에서 할 수 있다. 문의=이메일 src.scholarship@kasf.org.  아이비전 안과 오픈 기념식I-85 엑싯 120번 출구 인근 아이비전 안과가 4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픈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주소=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장학생 모집

동남부 재학생, 참전용사 후손 대상6월 30일 신청마감, 작년 85명 수여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지회장 심영례)가 제35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을 모집한다.신청서 접수는 6월 30일 오후 11시59분(동부시간)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kasf.org/apply-src/)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요한 제출 서류는 GPA, 추천서, 에세이, 특별활동 등이 있으며, 대학(원) 장학금 지원자는 ‘재정적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야 한다. 신청 자격은 조지아를 포함해 앨라배마, 플로리다, 사우스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장학생 모집 |

"함께 더 멀리 가자" - 한미장학재단 33회 장학금 수여식

54년간 8천 명 장학생 혜택대학생 2,000달러, 고등학생 500달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함미경)가 주최하는 33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0일 오후 5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거행됐다.한미장학재단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71명의 대학생에게 각각 2,000달러, 1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500달러씩 총 147,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함미경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미장학재단은 지난 54년간 8천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그들

교육 |한미장학재단, 한미장학재단 장학금 |

장학기금(한미장학재단) 50만 달러 쾌척

제이 이 재단 전국이사장 제이 이 한미장학재단 전국이사장 부부.제이 이 한미장학재단 전국이사장이 미국인 남편과 함께 전국적으로 한인사회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미장학재단에 50만 달러 기부를 약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이사장은 10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장학금은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5만 달러씩 50만 달러를 기부한다”면서 “지난달 이미 5만 달러를 한미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의 남편 거스타브 리프만(81)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유태인 변호사다. 이 이사장은 “남편에게 몇

사회 |제이 이 재단, 한미장학재단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장학생 모집

동남부 재학생, 참전용사 후손 대상6월 30일 신청마감, 작년 84명 수여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지회장 함미경)가 제34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을 모집한다.신청서 접수는 6월 30일 오후 11시59분(동부시간)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kasf.org/apply-src/)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조지아를 포함해 앨라배마,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등 5개주에 거주하는 고교, 대학, 대학원 재학생 또는 진학 예정자로(2023-2024학년도)으로 한국계이어야 하며, 한국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장학생 신청접수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85명에 장학금

10일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 개최앨버트 전 박사 기조강연서 격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함미경 박사)는 10일 5시, 줌과 유튜브를 통해 제32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는 기아자동차 미주법인이 한미장학재단 미주 전체에 30만 달러를 후원한 것에 힘입어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이 가운데 남부지부에 가장 많은 5만 달러를 지원받아 사상 제일 많은 85명(고등학생 13명, 석박사 포함 대학교 학생 59명과 6.25참전용사의 후손 13명)의 학생들에게 15만 달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84명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2021 수상자 발표

장학금 수여식- 9월 11일 오후5시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2021 KASF SRC Scholarship Award Ceremony’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영진)은 2021년 제31회 장학금 수상자 6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9월 11일 오후 5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에릭 남(가수)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시상식은 당일 유튜브에서 ‘2021 KASF SRC Scholarship Award Ceremony’을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다.재단은 이날 대학생 31명(장학금 각 2

사회 |한미장학재단,장학금,시상식,남부지부,이영진,명단,발표,수상자 |

기아 아메리카 한미장학재단에 30만달러 기탁

 올해 135명에 장학금 2,000불씩 추가 제공파트너십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 될 수도조지아 지역에는 좀 더 많은 장학금 지급  한미장학재단이 20일 기아 장학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훈 이사장, 미쉘 조 사무국장, 김용회 전 이사장.‘기아 아메리카’가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한미장학재단에 30만달러를 기탁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1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미장학재단(이사장 김상훈)은 20일 “기아 아메리카가 미 전역에 도움이 필요한 한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교육 |기아 아메리카 한미장학재단에 30만달러 기탁, 조지아 지역에는 좀 더 |

“기아차·한미장학재단 장학금 신청하세요”

신청 마감 6월 30일까지                     대학생·원생 2000달러씩  기아자동차 아메리카(회장 윤승규)와 미주 한인사회 최대 장학 단체 중 하나인 한미장학재단(KASF, 미주총회 이사장 김상훈)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주 전역에 걸쳐 선발한 2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영진)에 따르면, 선발 대상은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로

교육 |기아차,한미장학재단,장학금,대학생,신청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62명에 장학금

온라인 수여식 개최, 62명 장학금애틀랜타 출신 에릭 남 기조연설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이영진) 제31회 장학금 시상금이 11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시상식은 줌을 통해 진행돼 유튜브(2021 KASF SRC Scholarship Award Ceremony)로 공개됐다.재단은 시상식에서 대학생 31명(장학금 각 2,000달러), 대학원생 5명(각 2,000달러), 고교생 8명(각 500달러), UGA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 부부가 기부하는 참

사회 |한미장학재단,남부지부,장학금,온라인,시상식 |

기아차·한미장학재단 장학 파트너십

기아자동차 아메리카(회장 윤승규)가 미주 한인사회에서 최대 규모의 장학 단체의 하나인 한미장학재단(KASF·이사장 김상훈)와 장학사업 파트너십을 체결, 재정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지급하기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5일 한미장학재단이 발표했다. 한미장학재단 측은 지난 11일 기아 아메리카가 재정적인 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4만 달러의 후원기금을 기부했으며, 올 가을에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미 전국에서 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선발 대상은 재

교육 |기아차,한미장학재단,장학파트너십 |

한미장학재단, 엄의경 장학금 기부 받아

한국의 유명 피아니스트 겸 교수로 활동하다 2016년 작고한 피아니스트 엄의경박사를 추모하고 생전 유지를 받들고자 익명의 후원자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영진)에 체어 스칼라쉽 2만5천달러(피아니스트 엄의경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피아니스트 엄의경은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졸업 후 맨하탄 음악대학과 미시간 주립대에서 수학 후 한국에 귀국해 피아니스트로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열정적으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익명의 후원자는 고인의 후학 양성에 대한 유지를 받들어 미국에서 음악을 전공하는 한인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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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남, 한미장학재단에 2만5천 달러 기부

애틀랜타 출신의 유명 가수이자 연예인 에릭 남이 15일 부모님(남범진, 남계숙)을 통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회장 이영진 박사)에 장학금 2만5천달러를 후원했다. 현재 한국에 있는 에릭 남은 영상을 통해 “한미장학재단의 30주년을 축하한다”며 “한인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이영진 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2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미주 최대의 한인 장학재단인 한미장학재단은 올해 260명의 학생에게 52만 달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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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51명에 장학금 수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영진 박사)가 12일 유튜브를 통해 ‘제30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및 미국인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온라인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고등학생 8명, 대학생 27명, 대학원생 5명, 미국인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11명 총 51명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9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서 고등학생에겐 각 5백달러, 대학생, 대학원생, 미국인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에겐 각 2천달러가 지급됐다. 이영진 남부회장은 “장학생 모두를 축하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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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장학기금마련 음악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회장 유경화, 마이클 박)가 지난10일 오후 6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제28회 장학기금모금 음악회를 개최했다.올해 음악회에서는 19세기 음악과 미술가들의 만남, 프랑스 몽마르트 언덕으로 모여든 젊은 예술가의 삶을 소개하고 당시 만들어진 음악을 연주하며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적 중심지가 파리 몽마르트르로 옮겨지면서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교류할때 프랑스 6인조(Les Six)라는 작곡가 그룹이 만들어졌고, 그 전신이 되는 그룹인 신청년(Les Nouveaux Jeunes)에서 활동

교육 |한미장학재단,유경화 |

한미장학재단 2019 장학금 수여식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공동회장 유경화·마이클 박)는 7일 미드타운 애틀랜타 메리엇 센추리 센터 호텔에서 제29회 시상식을 갖고 4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재단은 이날 대학생 16명, 대학원생 9명(장학금 각 2,000달러), 고교생 6명(각 500달러), UGA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 부부가 기부하는 참전용사 후손 학생 15명(각 2,000달러)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은 지난 2014년 남부지회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 다른 지부에도 확산되고 있다. 유경화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29회 장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