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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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경찰) 관련 문서 19건 찾았습니다.

둘루스경찰, 실시간 범죄감시센터 완공

카메라 400대 이상 설치범죄 분석가 상주 둘루스 경찰국이 실시간으로 주요 지역에 대한 범죄를 모니텅하고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경찰과 형사의 도시 범죄 수사를 지원하는 센터를 완공했다. 이 센터에는 카메라와 기타 기술을 사용하여 경찰관과 형사가 현재 발생하고 있는 범죄 위기를 신속하게 대응하고 범죄 분석가 팀이 상주한다. 둘루스 경찰서 쟈클린 커루스는 서장은 ʺ이 최첨단 시설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의미한다. 이번 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해 우리는 둘루스 주민과 도시 방문객에게 그 어느 때보다 더

사회 |둘루스경 실시간 범죄감시센터 |

세계아시안 사법경찰자문위 둘루스 경찰서 방문

아시안 비즈니스 범죄예방 등 협력키로 세계아시안 사법경찰자문위원회(WALEC, 회장 민정기)는 6일 둘루스 경찰서를 방문해 둘루스 경찰서장 재크린 캐루스와 미팅을 가졌다. 캐루스 경찰서장은 직접 WALEC회원들에게 둘루스 경찰서 투어를 안내했다. 현재 둘루스 경찰서는 카메라 룸 업그레이드 공사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카메라 룸의 공사가 끝나면 더 많은 사건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현재 둘루스 경찰서에는 60명 가까운 경찰들이 시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WALEC 민정기 회장은 적극

사회 |세계아시안 사법경찰자문위, 민정기 |

둘루스 경찰, 땡스기빙 음식 기부 요청

11월 17일까지 수집, 필요한 곳 도움 둘루스 경찰국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식품을 수집하고 있다.경찰국은 이번 주에 둘루스 협동조합(Duluth Co-Op)의 식품 저장실에 혜택을 주기 위해 식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주민들은 3276 Buford Highway에 위치한 둘루스 경찰서 로비를 방문해 11월 17일까지 통조림 및 부패하지 않는 식품을 기부할 수 있다. 로비는 연중무휴, 하루 24시간 열려 있다.경찰은 이번 음식 캠페인에 대해 “우리는 가족을 부양할

사회 |둘루스 경찰국, 식품 수집 |

둘루스 경찰 카메라 룸 확장

실시간 범죄센터로 업그레이드 둘루스 시의회는 경찰국 카메라 룸을 실시간 범죄센터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예산을 승인했다.기존 장비는 벽 전체로 확장되고 하나의 사진 또는 75개의 다른 사진으로 표시할 수 있는 LCD 화면으로 교체된다. 이를 통해 경찰국은 용의자를 체포하고 사건을 조사하는 데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둘루스시는 2017년 특수목적판매세 기금에서 38만 달러를 사용해 시스템 비용을 지불한다.관할 둘루스시 전역에 설치된 카메라는 뺑소니 사고, 살인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많은 용의자와

사회 |둘루스 경찰국, 카메라룸 |

"둘루스 경찰서장과 커피 한잔"

9일 오전 8시 둘루스 메이플 스트릿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는 오는 9일 ‘둘루스 경찰서장과 커피를”(Coffee With the Chief)’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9일(화)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둘루스 소재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3550 W Lawrenceville St., Duluth, GA 30096)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 지역을 관할하는 둘루스 경찰서 재클린 캐러스 신임 경찰서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질문을 하고, 우려를 전달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

사회 |범죄예방위, 둘루스 경찰, 커피 |

둘루스 경찰 휴가철 주택안전 서비스

경찰서 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본격 여름휴가 시즌이 돌입하면서 둘루스 경찰서가 집을 비우는 주민들의 주택을 수시로 체크하는 서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 페이브북에 게시한 글에서 둘루스 경찰서는 경찰관들이 누군가 주택에 침입했는지 여부를 체크하기 위해서 문과 창문을 포함 주민의 주택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 경찰관은 주택 진입로와 주택 근처에 있는 수상한 차량을 조사할 수도 있다. 다른 긴급 전화가 없는한 경찰관이 24시간에 두 번 의뢰인의 주택을 방문한다.경찰서 대변인인 테드 사도스키 경찰관은 절도와 기타 범죄

사회 |둘루스 경찰, 휴가철, 주택점검 서비스 |

둘루스 경찰서 벨처 서장 7월 은퇴

둘루스 서장만 38년 재임후임 여성 카루스 부서장 46년을 둘루스 경찰관으로 근무하며 38년간 경찰서장을 역임한 랜디 벨처가 15일 금년 7월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벨처 서장의 후임에는 재클린 카루스 부서장이 경찰서 10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서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테드 사도스키 둘루스 경찰서 대변인은 “둘루스 경찰들과 지역사회가 벨처 서장을 매우 그리워할 것이지만 그가 남긴 청렴성, 높은 표준, 둘루스 시민을 섬기겠다는 100%의 헌신이라는 유산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보통 3년이면 끝나는 경찰서장

사회 |둘루스 경찰서, 벨처, 카루스, 후임 |

둘루스 경찰 우편물 도난 경고

수표, 기프트 카드 없어져 둘루스시 경찰은 시민들의 우편물이 이미 개봉된 채로 발견되고 있으며, 이는 우편물 중 일부가 도난당했다는 증거라고 경고했다. 둘루스시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들의 우편물 도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둘루스 우체국을 통과하는 우편물에서 수표와 기프트 카드 같은 물품이 도난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둘루스 우체국과 연관된 우편물 도난 사건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우정청(USPS)에 연락해 이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고 전했다. 경찰당국은 자신의 우편물에

사회 |둘루스 경찰, 우편물 도난 |

외식업협회, 둘루스 경찰에 컵라면 120개 전달

경찰 ‘푸드 드라이브’ 행사 지원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둘루스 경찰서가 진행하는 ‘푸드 드라이브’ 행사에 컵라면 120개를 기부했다. 협회에 의하면 이근수 협회 명예회장이 둘루스 경찰서가 주최한 ‘경찰관과 함께 커피를(Coffee with Cop)’ 행사에서 외식업협회를 대표해 참여하고 컵라면 10상자(120개 컵라면)를 테드 새도우스키 공보관에게 전달했다.새도우스키 공보관이 외식업협회의 요청에 따라 911 신고 시 경찰 수사 진행과정 및 안전 수칙 등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사회 |외식업협회, 둘루스 경찰, 컵라면, |

둘루스 경찰 음주 뺑소니에 중상

둘루스 경찰관 1명이 음주 뺑소니 차에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사고는 지난 7일 새벽 5시가 되기 조금 전에 일어났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와 애봇 브릿지 로드(120 Hwy)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램3500 트럭이 둘루스 경찰 SUV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를 낸 운전자 에듀아르도 구티에레즈(30, 아메리쿠스 거주)는 사고 직후 차량을 빠져나와 현장에서 도망쳤다. 사고를 당한 경찰관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귀넷 경찰국은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경찰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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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경찰서 로비 연중무휴 개방

둘루스 경찰서는 대중의 편의를 위해서 둘루스시 공공안전센터(Public Sfety Center) 내 경찰서 로비를 주 7일, 24시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낮이나 밤에 그리고 주말에도 언제나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공공안전센터 1층 로비는 다급한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안전한 장소로 제공된다. 누군가가 자신을 뒤따라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센터에 들어가 경찰관에게 알리고 안전을 요청할 수 있다.  센터의 로비 공간은 24시간/7일 감시카메라로 모니터 되며 누군가가 건물로 들어오면 알림이

사회 |공공안전센터,경찰서,로비,연중무휴,개방,시민,안전,둘루스 |

둘루스 경찰 "두려워말고 신고해달라”

둘루스시 경찰관들과 지역 한인들의 만남의 자리인 ‘경찰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가 29일 오전 둘루스 H마트 내 모짜르트 제과점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둘루스 유니폼패트롤(Uniform Patrol) 캡틴 피트 바바와 둘루스 공보경찰 테드 샤도스키, 아시안범죄범한인비상대책위원회 김백규 위원장, 한인범죄예방위 박형권 위원과 이초원 이사, 합동법률사무소 이정헌변호사, 애틀랜타 총영사관 강형철 영사 외 다수의 둘루스 경찰관과 한인 커뮤니티 주민들이 참석했다. 테드 샤도스키 공보경찰(Pub

사회 |둘루스,경찰,커피,아시안 |

‘둘루스 경찰과 커피를' 29일 H마트 내 모짜르트

둘루스시 경찰관들과 지역 주민들의 만남의 자리인 ‘경찰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는 29일 목요일, 오전 9-11시에 둘루스 H마트 내 모짜르트 제과점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둘루스 경찰관들과 한인 비즈니스 업주 및 주민들이 얼굴을 익히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치안 관련 우려점 등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선욱기자‘둘루스 경찰과 커피를' 29일 H마트 내 모짜르트 

사회 |경찰,커피,둘루스,모짜르트 |

온라인 거래장소로 둘루스 경찰서 제공

둘루스 경찰서가 로비와 주차장을 주민안전을 위해 온라인 거래 만남장소로 제공한다.온라인 거래를 위해 나섰다가 위험에 처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찰서가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 나선 것이다.크레이그리스트, 페이스북, 네스트도어 등 소셜미디어와 구매 앱을 통해 물건을 사고 팔 때 안전한 장소로 둘루스 경찰서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3276 Buford Hwy에 있는 둘루스 공공안전센터 주차장, 혹은 통상의 업무시간 내 경찰서 로비를 ‘만남 장소’(MeetUp Spot)로 사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감시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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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애틀랜타, 둘루스 경찰에 위생 패키지 기증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 애틀랜타 지점은 23일 오후 둘루스 경찰서를 방문해 코웨이에서 준비한 '트러스트 패키지'를 기증했다. 이 패키지에는 코로나19 확산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위생장갑 등 위생 용품들이 들어 있다. 조셉 박 기자코웨이 애틀랜타, 둘루스 경찰에 위생 패키지 기증 코웨이 애틀랜타, 둘루스 경찰에 위생 패키지 기증 

|코웨이 애틀랜타,둘루스 경찰 |

둘루스 경찰 익사소년 구해

비번인 현직 둘루스 경찰이 풀장에 빠져 의식이 없는 어린아이를 구해 화제다.근무가 없는 날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동네 주택단지에 있는 풀장에 간 둘루스 경찰인 크리스 트릴러(사진)는 한 아빠가 풀장에서 아들을 끌어 내는 장면을 목격했다.아이는 의식이 없었고  아이 아빠는 심폐소생술을 몰라 당황해 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트릴러는 급히 아빠 대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그러자 숨이 멎어 있던 어린아이는 이내 물을 토해 내면서 숨을 쉬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과 응급요원들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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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경찰 '빈 집' 무료 점검

연말 맞아 '하우스 시터' 서비스  둘루스 경찰이 장기간 집을  비우는 주민들을 위한 ‘하우스 시터’(house sitter)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타지 여행 시 범죄피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을 위한 '휴가주택 무료 점검 서비스'다.신청 주택에 대해서 경찰은  하루 최소 두 번 방문해 이상 유무를 살피게 된다.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 양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식에는 집을 비우게 되는 기간, 주택에 장치된 얼람, 시큐리티 시스템의 종류, 켜져 있어야

|둘루스 경찰,하우스시터 서비스 |

둘루스 경찰서 주자창서 마약 유출...폐쇄 소동

지난 27일 오후 뷰포드하이웨이에 있는 둘루스 경찰서 주차장에서 강력한 마약계 진통제인 펜타닐 유출 사고가 발생해 경찰서가 전면 폐쇄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고는 조지아 수사국(GBI)로부터 펜타닐을 건네받아 수송 중이던 둘루스 경찰차량 안에서 누출돼 일어났다. 이 사고로 둘루스 경찰은 방역과 검사를 위해 주차장을 긴급 폐쇄했다. 백색 결정성 분말 형태의 펜타닐은 몰핀보다 50배 이상의 강력한 진통제로 지난 5년간 조지아에서만 이 약과 관련된 사망자가 400여명에 달했다. 이우빈 기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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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둘루스 경찰, 여성포함 차량 절도단 수배

<사진>둘루스 경찰, 여성포함 차량 절도단 수배둘루스 경찰이 둘루스 주택가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사건의 용의자 3명을 공개 수배했다. 21세의 남성 2명과 19세의 여성 1명으로 구성된 이들 용의자들은 지난 달 19일 둘루스 주택가에서 권총으로 피해자를 위협해 SUV 차량과 신용카드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이 무장하고 있어 위험하다”며 주민들이 조심할 것과 동시에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전화 404-577-8477    이우빈 기자

|둘루스 차량 절도단,공개수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