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 애틀랜타 지점은 23일 오후 둘루스 경찰서를 방문해 코웨이에서 준비한 '트러스트 패키지'를 기증했다. 이 패키지에는 코로나19 확산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위생장갑 등 위생 용품들이 들어 있다. 조셉 박 기자
코웨이 애틀랜타,둘루스 경찰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 애틀랜타 지점은 23일 오후 둘루스 경찰서를 방문해 코웨이에서 준비한 '트러스트 패키지'를 기증했다. 이 패키지에는 코로나19 확산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위생장갑 등 위생 용품들이 들어 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