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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7월의 신병

박달 강 희종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뜨거운 하늘 속에훈련을 받는 신병들  상관상사의진심 한마디기도 해라너무 덮다 플로리다 를 강타한허리케인  비를 맞으며더위를 잊은신병들  7 월의 군인그랬었구나 그 때, 그 의미 가  강희종- 인천 선인고 졸- GSU 중퇴- 전 주간한국 기자- 한맥 문학 등단-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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