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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당선 확정

릴번 1지역구 시의원 단독 입후보한국에서 혼혈로 태어나 미국입양 귀넷카운티 203년 역사상 첫 한인 시의원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지난 18일 마감된 귀넷카운티 릴번시 시의원 입후보자 등록 결과 한국계 윤미 햄튼(Yoon-Mi Hampton) 씨가 릴번시 1지역구(Post 1)에 유일하게 입후보 해 시의원 당선이 확정됐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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