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끝나가는데 얼마나 죽었는지 누구도 몰라”
모로코 강진 현장 르포 모로코에서 6.8 강진이 발생한지 사흘째인 10일 마라케시에서 58km 떨어진 아미즈미즈 마을에..
모로코 강진 이어 북아프리카에 잇단 재앙…폭풍 다니엘 강타, 댐 2곳 붕괴"모로코 상황만큼 파괴적"…인접국 구호 지원 잇따라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이번엔 리비아에서 대홍수로 2천명 넘게 숨졌다.무정부 상태로 국가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리비아에서 이번 홍수로 실종자..
모로코 강진 현장 르포 모로코에서 6.8 강진이 발생한지 사흘째인 10일 마라케시에서 58km 떨어진 아미즈미즈 마을에..
사상자 계속 늘어날 듯…마라케시 세계 문화유산도 손상"120년 만의 강진"…약해진 건물에 여진 닥칠라 공포주민·당국·군 필사의..
용병기업 ‘바그너’ 수장 탑승기 이륙 직후 추락 프리고진이 탄 비행기가 추락해 불타고 있는 모습. [로이터]지난 6..
뷔페 테이블에 오른 초콜릿 여성[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
‘의문의 죽음’ 프리고진 누구 지난 21일 공개된 러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모습.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