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기다렸던 봄을 알리듯 샌디에고 칼스배드 꽃 들판이 드디어 기지개를 폈다. 20일 세계적인 관광지인 칼스배드 꽃단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봄꽃이 만개한 꽃밭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하늘로 뛰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칼스배드
겨우내 기다렸던 봄을 알리듯 샌디에고 칼스배드 꽃 들판이 드디어 기지개를 폈다. 20일 세계적인 관광지인 칼스배드 꽃단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봄꽃이 만개한 꽃밭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하늘로 뛰어오르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