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애틀랜타 원로목사회(회장 윤도기 목사) 회원 30여명을 초대해 둘루스 소재 서라벌 식당에서 설날 떡국 잔치를 개최했다. 회장인 윤도기 목사가 미션아가페를 설명하며 인사했고, 미션 아가페 회장 제임스 송의 인사말과, 본부장 이창우의 미션아가페 사역 소개 및 인사가 있었다. 또한 최진묵 목사가 식사후 카페로뎀에서 커피와 차를 무료로 대접했다. 미션 아가페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른들을 모시어 떡국을 나누고 있으며 설날 전후로 벅헤드 소재 시니어 아파트(Campbell Stone)에서 떡국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