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불확실성의 세상에서 하나님 은혜로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기 바랍니다!
세상엔 환경과 조건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먼저 나 자신을 바꾸려고 애쓰는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환경ㄱ과 조건을 바꾸려는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효과적적인 것은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는 것입니다. 환경에서 행복의 조건을 찾는 사람에게는 평생 만족과 감사가 없습니다. 오히려 환경과 조건 때문에 불평, 원망하며 살게 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먼저 나를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사람은 환경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결국에는 환경을 극복해서 이기고 다스리며 변화시키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세상은 내일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대통령탄핵이란 예측불가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이번 대통령선거를 통해서 확인된 것처럼 예측불가의 상황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는 부흥하고 성장하는 시기가 지나가고 이제는 마이너스 성장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제가 어떻게 변할지? 가정은 어디로 가야할지? 자녀들은 어디서 무얼 할지? 교회는 어떻게 성숙하고 성장할지? 모든 게 불확실하게 급변하는 상황에서 가장 지혜롭게 사는 비결은 나 자신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내가 달라지고 변화되는 비결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전도서 9장11에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라고 했습니다. 빨리 달려간다고 먼저 도착하는 것이 아니고, 힘이 있다고 승리하는 게 아니고, 지혜자라고 부해지는 것이 아니고, 재능이 많다고 혜택을 누리고 사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은혜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신앙의 눈이 열립니다. 현실 넘어 하나님 뜻을 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약속을 통해 보게 됩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의 파워가 커져서 어려운 환경을 바꾸고 변화시킬 능력이 생깁니다. 은혜 받으면 마음이 건강해져서 고난 중에서도 은혜를 누리며 감사하게 됩니다. 자족의 비결을 배워서 어디서든지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내가 변화되는 비결은 은혜 받고 감사로 사는 것입니다. 당신의 집에 전기가 들어온다면 세상에 전기혜택 없이 사는 20억 넘는 사람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집에 식수시설이 되어있다면 아무 물이나 마시는 10억 넘는 사람들보다, 하루 일불이상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일불 미만으로 살고 있는 12억 사람들보다, 하루 한끼라도 밥을 먹는다면 8억의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사람들보다, 체포 고문의 두려움 없이 교회에 갈 수 있다면 30억 사람들보다,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몸에 옷이 걸쳐져 있고, 잠 잘 집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사람 75%보다 더 감사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땅에서 머리 둘 곳도 없으셨습니다.  예수 믿으므로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감사합시다. 감사는 모든 것을 누리게 합니다.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부르는 마중물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땡큐입니다.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힘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변화! 은혜! 감사! 세마디를 기억하고 새해에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송상철 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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