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칼럼] 모나의 눈, 나의 눈(Mona’s Eyes, My Eyes, 마태복음Matthew 6:22)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시력의 상실위기 앞에 서 있는 한 소녀의 절망의 눈을 희망의 눈으로 바꾼 위대한 문학의 힘을 피력한 토마 슐레세(Thomas Schelesser)의 작품, <모나의 눈(Mona’s Eyes)>은 오늘 <나의 눈(My Eyes)>이 되어야 볼 수 있는 <희망(Hope)>의 메시지입니다. 할아버지 앙리와 열 살 손녀 모나의 대화 속에서 “생명의 색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요? 색의 천국이 바로 여기 있어요! 찾았어요! 그림 속에 있어요. 제가 시력을 잃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