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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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살인∙공갈까지…갱단원 30명 체포

애틀랜타 등서 암약 전국적 조직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4개 도시에서 암약해 오던 전국적인 갱단 조직원 30명이 살인과 공갈 등의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국과 조지아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애틀랜타와 사바나, 하인스빌, 어거스타에서 활동하던 섹스 머니 머더 (Sex Money Murder; SMM) 갱단 소속 30명이 지난주 합동수사당국에 체포됐다.이들은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 히로인 등 치명적인 마약을 대량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19세 조직원이 조직 탈퇴의사를 밝히자 총격 살해

사건/사고 |SMM 갱단, 갱단 조직원, 마약, 살인, 공갈, 남부 연방검찰국 |

6년전 한인업주 살해 갱단원에 유죄 평결

귀넷법원 배심원단, 용의자 2명에2019년 10월  홍석기씨 살해사건  한인 첵캐싱 업주를 살해한 갱단 소속 범인들이 범행 6년여 만에 유죄 평결을 받았다.귀넷 법원 배심원단은 9일  열린 2019년 10월 4일 발생한 한인 첵캐싱 업주 홍석기(당시 49세)씨 살해사건 재판에서 용의자로 체포 기소된 디콴 라샤드 클라크(37)와 트로이 앤서니 헌트(44)에게 살인 및 중범죄 무지소지, 가중폭행, 중강도 등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다.귀넷 검찰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 모두 4명이 사건 당일 디켑 카운티 리소니아 소재

사건/사고 |홍석기, 첵캐싱, 살해, 갱단, 굿펠라스, 귀넷법원, 배심원단, 평결 |

특정 문신하면 갱단원?… “추방자 선별 엉터리”주장 나와

법무장관 “갱단과 전쟁 중”‘적성국 국민법’추방 옹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특정 디자인의 문신을 한 사람을 갱단원으로 간주하고 추방 대상자로 선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엘살바도르 일간 라프렌사그라피카와 베네수엘라 일간 엘나시오날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미국에 있던 베네수엘라 국적자 200여명을 엘살바도르로 추방하면서, “이들은 국제 마약 밀매·폭력 집단인 트렌 데 아라과(TdA)와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 갱단원이거나 또는 갱단과 관련된 사람들이라는 적법한 증거를 미 당국에서 제시하지

이민·비자 |추방 대상자,갱단과 전쟁 |

트럼프,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 위해 ‘227년전 법률’ 권한 발동

 적성국 국민법 근거 “14세 이상 ‘트렌 데 아라과’ 관련자 즉각 추방”AP “미, 엘살바도르에 600만불 지급하고 현지 수감시설에 갱단원 이송 예정”  대화하는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인 갱단원 추방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227년 전 제정된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ies Act) 권한을 발동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공식 문서에서 "나는 오늘 '트렌 데 아라과'(TdA) 카르텔에 소속된

이민·비자 |트럼프,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227년전 법률 권한 발동 |

조지아 갱단원 6년만에 80% 늘었다

2천여개 갱단에 13만여명 소속GGIA“조지아 범죄 65% 차지” 조지아 전역에서 갱단수와 갱단원 규모가 크게 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조지아에서 폭력 범죄가 줄고 있다는  연방수사국(FBI) 발표와는 사뭇 다른 것이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조지아 갱단 조사협회(GGIA)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10월 현재 조지아 전역에서 12만7,732명의 갱단원이 1,974개의 폭력 갱단에 소속된 것으로 확인됐다.2018년 GGIA의 같은 조사에서는 갱단원은 71,000명, 갱단은 1,600여개였다. 6년 만에 갱단

사회 |조지아, 갱단, 갱단원, GGIA |

주정부 “애슨스 갱단과의 전쟁 선포”

거리총격 갱단원들에 중형선고 “갱단 발본색원 늦추지 않겠다” 지난해  UGA 인근 애슨스 시내에서 총격전을 벌인 이 지역 갱단원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크리스 카르 조지아 법무장관은 2023년 3월 5일  애슨스 갱단 총격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갱단원 3명에게 법원이 각각 35년형을 선고했다고 직접 발표했다.법원은 이들  3명에게 살인혐의와 함께 거리 갱 테러 방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이 같이 선고했다. 당시 갱단 총격으로 자바미 맥데이빗이라는 갱단원  1명이 사망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 지역 갱단인 EBK(Ever

사회 |에슨스, UGA, 갱단, 거리총격, 갱단과의 전쟁, 카르 조지아법무장관 |

하원의원 딸 부부, '갱단천하' 아이티서 피살…"갱단 소행"

선교사로 지내며 현지 활동…"다른 선교사 1명도 사망" 극심한 치안 악화로 주민들이 고통받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미국 연방 하원의원 딸 부부를 포함해 선교사 3명이 살해됐다고 AP·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3명은 수도 포르토프랭스 북부의 리종 지역 한 교회에서 열린 청소년 단체 모임을 마치고 귀가를 준비하던 중 갱단원들의 습격을 받고 숨졌다.사망자 중 2명은 벤 베이커 미국 하원의원(미주리·공화)의 딸과 사위라고 로이터는 전했다.베이커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제 딸 부부가 갱단 공격

사건/사고 |하원의원 딸 부부, 아이티서 피살 |

16세 소녀, 조지아 인신매매 갱단서 탈출

16세 소녀가 조지아의 인신매매 갱단에서 탈출했다. 24일 WSBTV 보도에 의하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빅 레이놀스 GBI 디렉터, 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1년에 걸친 작전 결과를 발표했다. GBI에 의하면 10대 소녀의 강간 및 성매매 신고는 알바니경찰서에 접수됐다. 소녀는 온라인 성매매에서 성인으로 수 차례 광고됐으며, 2019년 6월부터 8월까지 알바니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남성들에게 강제 성매매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매매는 잉글우드패밀리갱(Inglewood Famil

사회 |인신매매,켐프,잉글우드패밀리갱 |

트럼프 행정부“피난처 도시가 갱단의 온상”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LA와 같은 ‘피난처 도시와의 전면전’에 나서고 있다. 연방 정부의 재정지원 중단 방침을 공식으로 선언한 데 이어, 이번에는 피난처 도시가 중남미 갱단을 잉태·확산시키는 ‘어장’ 노릇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18일 트위터에서 “오바마 정부의 나약한 불법 이민자 정책이 나쁜 ‘MS-13’ 갱단이 미국 전역의 여러 도시에서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오바마 정부의 이민정책 실패를 꼬집었다.이어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가세했다. 그는 이날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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