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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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1명 ‘LGBTQ+’ (성 정체성)

양성애자 증가세 가팔라성소수자 절반 이상 양성애젊은 여성 LGBTQ+ 급증‘민주당·도시주민’ 비율도 ↑    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9%는 스스로를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이성애자가 아닌 성 정체성(LGBTQ+)을 지닌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년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지만, 2012년 첫 조사 당시 약 3.5%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약 7%대를 유지했던 2021~2023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이번 2025년 갤럽 전화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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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절반 ‘나도 종교인’… LGBT 성인 종교와 영성 인식

성소수자 48% ‘특정 종교 있음’‘영혼·초자연 세계’ 믿음 높은 편 종교의 사회적 역할엔 부정적  미국 내 성소수자 성인 중 약 절반은 종교인으로, 영적 신념도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 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LGBT·이하 성소수자) 성인들은 비 성소수자 성인들에 비해 종교적 신념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인다. 특히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는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비율이 일반 성인보다 높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

종교 |성소수자 절반,나도 종교인 |

초등생 LGBTQ 교재 강제 노출 안돼’…연방 대법원, 메릴랜드 학부모 손 들어줘

 학부모 ‘선택권’ 불허용은 위헌가정의 종교적 신념 정면 배치   연방 대법원이 지난 21일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성소수자 관련 도서에 대해 학부모가 자녀의 열람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성소수자’(LGBTQ) 관련 도서에 대해 학부모가 자녀의 열람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며, 종교의 자유를 강조하는 판결을 내렸다.대법원은 21일,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에 동성결혼과 성전환을 다룬 책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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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혐오 전화문자, 라티노·LGBT로 확산

디캡 13세 소녀도 문자 받아FBI“모든 사례 수사 중”경고  대선 직후 전국 각지 흑인들을 대상으로 과거 노예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진 데 <본지 11월9일 보도>이어  최근에는  라티노와 성소수자 그리고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인종혐오 내용의 문자가 확산되고 있다. 연방수사국(FBI)는 지난  15일 발표를 통해 “지금도 휴대전화 문자 발송이  계속되고 있으며 수신 대상도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FBI에 따르면  일부 수신자는 재교육 캠프에 가야한다거나 강제 추방 대상에

사회 |인종혐오, 인종증오, 휴대전화 문자, 흑인 노예, 목화노장, 라티노,성소수자 |

애틀랜타서 ‘글로벌 흑인 LGBTQ+ 대회’ 예정

8월26일-9월2일개최국내외 수천 명 참가 예정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LGBT) 및 퀴어의 글로벌 흑인 프라이드 대회(Global Black Pride)가 애틀랜타에서 열리게 됐다. 글로벌 흑인 프라이드 대회는 2022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첫 대회가 열렸으며, 애틀랜타는 제2회 글로벌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전세계 LGBTQ+ 사람들이 애틀랜타로 몰려올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애틀랜타가 이 대회를 개최하는 최초의 도시가 됐다. 이 행사는 8월 26일부터 9월2일까지 진행되며, 매년 열리는 애틀랜타 프라이드 대

사회 |애틀랜타 Pride, Global Black Pride, 글로벌 흑인 LGBTQ+ |

귀넷서도 첫 성소수자 집회

노크로스 성소수자 그룹이  성소수자 집회인 LGBTQ 프라이드를 귀넷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다.노크로스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소수자를 위한 그룹 '더 노크로스 게이 클럽'은 "오는 29일 트래셔 공원에서 오후 4시 프라이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프라이드는 성소수자들을 위한 집회이자 축제다. 애틀랜타에서는 매년 10월 이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귀넷에서 프라이드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로날도 거즈만은 "모든 성소수자가 미드타운에 모여 사는 것은 아니다"라며 "나는 이번

|노크로스,귀넷,LGBTQ,성소수자,집회,행사 |

애틀랜타는 '친 LGBT〈성소수자〉 도시'...무지개 건널목 등장

피드몬트 Ave .10번가 교차로에2만여명 청원... 영구히 설치키로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동성애자들의 상징인 무지개 건널목이 영구시설물로 등장했다.애틀랜타시는 지난 주말 동안의 시설 공사를 마치고 3일 피드몬트 애브뉴와 10번가 교차로에 무지개 건널목을 완공해 일반인들에게 선을 보였다.올 해 초 애틀랜타 시장 후보 중 한 명인 케사르 미첼을 비롯해 2만여명의 주민들은 시에 무지개 건널목 부활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후 카심 리드 시장은 미드타운에 무지개 건널목을 영구적으로 설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고 시는 지난 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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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이민자 인권보호' 집회

한인 인권단체들도 참가 국제 근로자의 날(메이데이)인 5월1일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가 조지아 라티노인권동맹(GLAHA),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 등 이민자 인권단체와 다양한 노동단체 및 성소수자(LGBT)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애틀랜타 시청 앞에서 열렸다. 집회에서 AAAJ 등 이민자 인권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법안 폐지와 서류미비 학생 보호 등을 요구했으며, 흑인단체들은 흑인 인권 보호(Black Lives Matter)를 촉구했다. 노동단체들은 노동환경 개선 및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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