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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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랜스 70대한인 조난 이틀밤 눈속에

토랜스 송갑헌씨 산행중 70대 한인이 홀로 겨울 산행에 나섰다가 조난돼 실종된 후 이틀 만에 무사히 발견됐다. 토랜스에 거주하는 한인 송갑헌(73)씨가 지난 15일 오전 컨카운티의 마운트 파이노스로 홀로 하이킹을 나선 후 연락이 되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고, 이에 구조 당국이 17일 오전까지 이틀 동안 눈 속에서 수색 작업을 펼친 끝에 송씨를 구조했다고 KGET 방송 등이 보도했다. 유명 댄스그룹인 ‘킨자즈’의 공동창립자인 아들 마이크 송씨에 따르면 송씨는 당시 16일 들이닥칠 겨울폭풍에

사건/사고 |70대한인 조난 이틀밤 눈속에서 구조 |

70대한인 또 묻지마 폭행 당해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한인이 흑인으로부터 ‘묻지마’ 폭언과 폭행을 당해 얼굴에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주 브리스토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72)씨는 지난 4일 저녁 파파이스 치킨 매장 앞 주차장에서 20대로 보이는 흑인에게 다짜고짜 폭행을 당했다. 이날 6시45분께 가족에게 줄 치킨을 산 뒤 차에 탄 김씨에게 오렌지색 상의를 입은 20대 흑인 남성이 다가와 차창을 두드렸다. 무슨 일인가 의아스러워 아무 의심없이 문을 내리자 이 남성이 험상궂은 표정으로 뭐라 하면서

사건/사고 |70대 한인,묻지마폭행 |

70대한인 Fwy서 타이어 갈다 참변

70대 한인 운전자가 프리웨이 위에서 펑크난 타이어를 교체하다 달리던 차량에 치어 참변을 당했다. 특히 한인을 치어 숨지게 했던 20대 여성 운전자는 운전중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을 보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워싱턴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타코마 38가 출구 쪽 갓길에서 박모(78)씨가 갑자기 펑크난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차를 세운 뒤 왼쪽의 타이어 교체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때 여성 운전자 칼리 세실(29)이 스마트폰을 보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사건/사고 |한인,하이웨이,사망 |

70대 한인 남성 뺑소니 차량 충돌 사망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70대 한인 남성이 교회에서 자신의 차를 몰고 나오는 길에 과속으로 달리던 뺑소니 차량과 충돌하면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노스캐롤라니나주 하이포인트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50분께 그린스보로 존슨 스트릿 3500 블록에 있는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주차장에서 2014년식 혼다 어코드를 몰고 나오던 권용환(70)씨가 과속으로 달리던 쉐보레 카마로 차량과 충돌했다. 경찰은 “카마로 차량이 74번 고속도로에서 나와 시속 82마일로 과속으로 운행하다 권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사건/사고 |70대한인,뺑소니,사망 |

70대한인 횡단보도서 뺑소니 트럭에 참변

70대 한인 노인이 또 다시 뺑소니 차량에 치어 목숨을 잃어 뺑소니 사고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께 김정무(75)씨가 6100 블럭 피칸 밸리 드라이브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1997년형 GMC 시에라 픽업트럭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다른 두 명의 목격자가 현장에 있었으나, 용의자는 피해자를 확인한 후 다시 차를 몰고 도주했다.하지만 용의자의 모습이 인근 업소에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에 찍혔고, 익명의 제보를 통해 뺑소니 용의자 제롬 암스트롱(

사회 |한인,뺑소니 |

70대한인 4일째 공항서 왔다갔다…

LA 국제공항(LAX) 탐 브래들리 터미널에서 갈 곳 없는 한인 노인이 4일째 무전취식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대한항공 공항지점에 근무하는 김민태 차장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탐 브래들리 터미널 내 대한항공 카운터 주변에서 서성이고 있는 약간의 치매 증세의 한인 노인을 발견했다고 한다.올해 77세의 김갑춘(사진)씨로 파악된 이 노인은 소지한 서류와 인터넷, 페이스북에서 파악한 정보 등을 종합한 결과 버지니아주에서 거주하다 지난 2018년 딸을 찾아 애리조나주로 갔다가 노숙자로 전락할 뻔 했고, 이후 애리조나 한인회의

사회 |70대한인,공항,노인,치매 |

한국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에 속아 ... 뉴저지 70대한인여성 8만4,000달러 뜯겨

“금융법·마약법 위반사실 드러났다”긴급체포 안당하려면 송금해라 협박총영사관, 한국경찰청에 수사의뢰 계획   최근 뉴욕 일원에 한국 검찰과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70대 한인여성이 무려 8만4,000달러를 갈취당하는 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23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70대 중반의 한인여성 박모(뉴저지 포트리 거주)씨는 지난 10월 한국 검사를 사칭한 김모씨로부터 “마약거래와 연계된 대포 통장 발급과 신용카드 개설 등 금융법과 마약법 위반사실이 드러

|한국검사,사칭,보이스피싱,뉴저지,70대한인여성,8만4,000달러 |

별거 아내 집 방화시도 70대한인 체포

70대 한인 노인이 별거 중인 아내의 집에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햄프셔주 포츠머스 경찰에 따르면 윤(75) 모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18분께 알맨도 드라이브 선상에 위치한 아내의 집에 침입해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가정 폭력으로 법원으로부터 아내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지만 이날 아내의 집 유리창을 깨고 들어갔으며, 아내와 친구가 집에 돌아오자 휘발유를 집안 바닥에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했다.  당시 신고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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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설 잔치 행사 70대한인 사망 ‘발칵

LA 한인 노인센터서공연 시작 전 쓰러져  15일 LA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에서 마련된 ‘설날 대잔치’ 행사에서 수강생 장구 공연 무대에 서려던 70대 한인 노인이 갑작스레 쓰러져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이날 오전 11시께 LA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허브 웨슨 LA 시의장과 데이빗 류 시의원, 로라 전 LA 한인회장, 이영송 시니어센터 이사장 등 한인 및 주류사회 주요 인사들과 한인 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맞이 대잔치 행사가 시작되려는 순간 장구 공연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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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한인 뺑소니 등 혐의 체포

뉴저지 포트리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5살 난 아이와 함께 걷던 여성을 치고 달아난 한인 70대 뺑소니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포트리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30분께 한인 손 모씨(71·팰리세이즈팍 거주)가 2001년식 아큐라 승용차를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포트리 메인스트릿 동쪽 방향으로 운행하다 북쪽방향 센터 애비뉴쪽으로 좌회전하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난 아이와 아이의 엄마를 차로 친 후 도주했다.차에 치인 아이와 여성은 다행히 경상으로 전해졌다.사건 직후 포트리와 팰팍 경찰이 공조해 손씨의 거주지를 파악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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