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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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원, 5세 어린이와 아버지 추방에 ‘제동’

미네소타서 체포 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으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단속요원에 대한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구금돼 논란이 된 5세 어린이의 추방에 법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프레드 비어리 텍사스 연방 서부지법 판사는 이민 당국에 구금된 5세 어린이 리암 코네호 라모스와 그 아버지인 아드리안 코네호 아리아스에 대한 추방을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고 AP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비어리 판사는 또 이들을 자신의 관할권 밖으로 이송하는 것도 금지했다. 에콰도르 출신인 리암

사회 |연방 법원, 5세 어린이와 아버지 추방 제동 |

4세 어린이, 개에 물려 결국 귀 절단 수술까지

  미국의 한 4세 어린이가 길가에서 만난 개들에게 귀를 물어뜯겨 결국 귀 절단 수술을 받게 됐다.12일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사는 여성 트레이시 무어와 그녀의 4세 아들 롤랜드 무어는 지난달 20일 집 앞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중 두 마리의 개를 만났다.이 개들은 친근해 보였고, 모자는 이 개들을 쓰다듬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개들은 갑자기 롤랜드를 공격해 왼쪽 귀를 물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격을 당한 롤랜드의 귀가 “머리 옆에 매달린 상태였다”고 보고서에 기록했다.롤랜드는 며칠 간 치

사건/사고 |4세 어린이, 개에 물려 결국 귀 절단 수술까지 |

귀넷 11세 어린이, 15세가 쏜 총 맞아

7일 노크로스 주택에서 총격사건 지난 주말에 십대 소년에게 총격을 당한 11세 소년이 애틀랜타 아동병원 아서 M. 블랭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귀넷 경찰은 일요일인 7일 저녁 7시경 노크로스의 귀인 드라이브 2500번지에 있는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15세 소년이 11세 소년을 총으로 쏘았지만, 소년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며 생존할 것으로 예상된다.15세 소년이 11세 소년을 왜 쏘았는지, 그리고 기소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이 단발적인 사건이며, 대중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경찰은 "아직

사건/사고 |총격, 11세 어린이, 10대 총격 |

코로나 입원 증가세 어린이환자 5배 급증

어린이환자 3개월 전보다 5배 급증성인은 3배 늘어…입원 어린이 절반이 5세 미만 미국에서 60세 이상과 5세 이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3∼9일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만5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주보다는 8%, 두 달 전인 지난 7월보다는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심장병 전문의이자 조지워싱턴대 의학·외과 교수인 조나단 라이너 CNN 의학 분석가는 "몇 달간 이런 상황을 보지 못했

사회 |코로나 입원,어린이환자 5배 급증 |

7세 어린이, 생일날 공원서 2.95캐럿 다이아몬드 '횡재'

아칸소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 방문했다 행운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아칸소 주립공원(ARKANSAS STATE PARK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에서 7세 어린이가 생일날 가족들과 주립공원에 갔다가 대형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9일 아칸소주 주립공원 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아칸소 머프리즈버러의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에 방문한 여아 애스펀 브라운(7)이 공원 내에서 2.95캐럿의 황금빛 다이아몬드를

사회 |2.95캐럿 다이아몬드 |

3세 어린이 유괴했다가… 30대 한인 여성 체포

버지니아주 샤핑몰서 놀이터 놀던 아이 납치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이 3세 아동 납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제인 표(33)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47분께 타이슨스 코너 샤핑몰 내의 놀이터에서 3세 아동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돼 현재 페어팩스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다. 경찰에 따르면 표씨는 아동납치 이외에 경찰에 대한 폭력과 무단 침입 등의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타이슨스 코너 샤핑몰에 설치된 보안 카메라가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경찰

사건/사고 |3세 어린이 유괴, 한인 여성 체포 |

FDA, 5∼11세 어린이에게도 코로나19 부스터샷 사용 승인

2차 접종한 지 5개월 지나면 맞을 수 있어 미국에서 5∼11세 어린이들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을 수 있게 됐다.미 식품의약국(FDA)은 17일 5∼11세 어린이들을 상대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이에 따라 이 연령대 어린이 2천800만명 중 화이자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한 800여만명이 2차 접종을 한 지 5개월이 지나면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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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어린이 마라톤 완주…축하보다 부모·조직위에 비난 쇄도

부모·형제 5명과 함께 8시간 35분 만에 일제히 결승선 도착"아동 학대" vs "강요 안해"…18세 이상 참가 자격 미준수도 논란 6세 막내 포함 여덟 식구가 8시간35분 만에 마라톤 완주한 크로포드 가족[크로포드 가족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마라톤 완주에는 대체로 축하 인사가 쇄도한다. 그러나 미국 켄터키주의 '다둥이 가족'이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 6살짜리 막내 포함 여덟 식구 모두가 42.195km를 완주하고 전국적인 비난의 대상이 됐다.6일 주요 언론에 따르면 켄터키주 벨

사회 |6세 어린이 마라톤 완주 |

백신 맞은 5∼11세 어린이, 1주일새 90만명…전방위 캠페인

대통령 부인, 전국 순회하며 접종 독려하고 복지·교육장관은 교장들에 서한  [로이터=사진제공]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11세 어린이가 1주일 만에 90만 명에 근접했다고 CNN이 10일 보도했다.이 방송은 백악관 관리를 인용해 이날 저녁까지 약 90만 명의 5∼11세 어린이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1회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지난 3일 이 연령대 어린이를 상대로 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는데 1주일 만에 이런 수치를 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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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세 어린이 코로나 백신접종 개시

5∼11세 어린이 코로나 백신접종 개시3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아동병원에서 간호사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1세 어린이 잭슨 스터커스의 팔에 반창고를 붙여주고 있다. 미국은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승인에 따라 이날부터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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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5∼11세 어린이에 화이자 백신 접종 권고

CDC 절차까지 거쳐 내달 초 실제 접종 가능 전망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외부 자문기구가 26일 5∼11세 어린이에 대해 화이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다.AP통신에 따르면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회의를 열어 이같이 표결했다.자문위원들은 화이자 백신의 이득이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는 안건에 대해 기권 1명을 제외하고는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VRBPAC의 결정이 구속력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FDA는 수일 내 이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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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내달초 미국 내 5∼11세 어린이 백신 접종 가능할 듯"

FDA 자문위 앞두고 긍정 전망…CDC 국장 "감염 감소 추세지만 안주 안 돼"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1월 초에는 미국의 5∼11세 어린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파우치 소장은 24일 ABC방송에 출연,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앞서고 싶지 않다면서도 "(화이자) 데이터는 좋아 보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모든 게 잘 진행돼 CDC의 접종 승인과 권고를 받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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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차내 5세 어린이 숨져

폭염 속에 자동차에 남겨진 다섯살 어린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CNN과 지역언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스프링필드 지역에서 전날 오후 3시20분께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몇 분 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아이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초기 정보로는 아이가 여러 시간 동안 자동차 안에 있었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폭염이 사망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해당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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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미국서 5∼11세 어린이 백신 긴급사용 신청

26일 FDA 자문위 소집해 11월 승인 전망…'임상시험 규모 작다' 우려도 미국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도 조만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7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에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양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했다.보건당국이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몇 주 내로 미국에서 5∼11세 어린이들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동안 F

사회 |화이자, 어린이, 백신, 긴급사용신청 |

또 핏불 참사… 4세 어린이 물려 숨져

미시간주에서 4살난 어린이가 맹견종인 ‘핏불’에 물려 사망했다.핏불이 반려견 품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에 그치지만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망 사고 중 핏불에 의한 사고 비중은 72%에 달했다.30일 폭스뉴스와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벤자민 코브(4)는 전날 오후 6시45분께 디트로이트 북부 헤이즐파크의 집에서 기르던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견이 피해 어린이를 공격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제압했다고 밝혔다.목과 전신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어린이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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