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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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포장상자 속 2,200만달러 마약 적발

멕시코 밀반입 1,500LB 메스 애틀랜타 · 홀 카운티서 동시에  농산물 포장 상자에 숨겨져 있던 무려 1,500파운드가 넘는 마약이 수사기관에 의해 적발됐다.3일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 등 합동수사당국은 “애틀랜타와 홀 카운티에서 모두 1,585파운드(716킬로그램)의 고농도 메스암페타민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이번에 압수된  메스암페타민은 시가 2,239만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먼저 수사당국은 지난 11월 21일 애틀랜타의 한 주택가를 수색해 블랙베리를 실은 냉장트럭에서 419킬로그램의

사건/사고 |마약, 메스암페타민 멕시코, 밀반입, 카르텔, 애틀랜타, 홀카운티,FBI |

24센트짜리 희귀우표 200만달러 경매 낙찰

24센트짜리 희귀우표 200만달러 경매 낙찰전 세계 우표 수집가들의 ‘성배’로 불리는 희귀 우표가 미국 경매에서 200만 달러에 팔렸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 우표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버티드 제니’로 알려진 미국 우표가 최근 뉴욕 로버트 시겔 옥션 갤러리에서 열린 경매에서 수수료를 포함해 이 같은 가격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인버티드 제니는 미국에서 1918년에 발행된 액면가 24센트짜리 항공 배달 전용 우표다. 제작과정에서 우표 중앙의 비행기가 뒤집혀 인쇄된 ‘에러 우표’다. 에러 우표는 검수

사회 |24센트짜리 희귀우표,200만달러 경매 |

투자자 2만5,000명·2억6,200만달러 피해 사기‘교훈’

범죄 세계가 폭염처럼 달아오르고 있다. 각종 사기 범죄자들이 조사를 받는 가운데 일부는 기소되고 일부는 유죄를 선고받는 그야말로‘사기꾼이 판치는 여름’이다. 연방 규제 기관, 주 검찰총장, 연방수사국(FBI) 등의 수사를 통해 피라미드, 폰지 사기꾼들이 수만명의 투자자에게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입힌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주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는‘헥스’(Hex) 암호화폐 토큰 창시자로 리처드 허트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리처드 슐러를 기소했다. 슐러는 미등록 암호화폐 제공을 미끼로 1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기획·특집 |투자자 피해 사기 |

트럼프, 통일교 행사서 두 차례 연설하고 200만달러 받아

수입 내역 수정본 공개 공화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통일교측으로부터 200만달러(약 25억4천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측이 공개한 세부 수입 내역에 따르면, 그는 퇴임 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주최한 두 차례 행사에서 강연을 하고, 이 같은 강연 수익을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통일교 관련 단체가 주관한 ‘서밋 2022 앤드 리더십 콘퍼런스’ 사전 녹화 기조 강연에서 북한의 연쇄 미사일 도발과 관련, “실망스러운

정치 |트럼프, 통일교 행사 연설 |

'펜타닐 먹여 남편 살해' 여성, 200만달러 보험금 등 노렸나

세 아이 엄마 용의자 보석신청…"첫 시도 실패하자 더 강한 약물 구입" 남편 살해 혐의로 법정에 선 코우리 리친스[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아빠 잃은 아이들을 위로하는 유명 동화 작가로 명성을 크게 얻다가 남편에게 몰래 치사량의 펜타닐을 먹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미국 여성이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유타주 파크시티 법원에서 12일 열린, 남편 살인 용의자 코우리 리친스(33)에 대한 보석 심리에서 검찰은 리친스의 범행 동기가 금전적인 요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제출 서류

사회 |펜타닐 먹여 남편 살해 |

억세게 운좋은 남자…200만달러 복권 두 번째 '잭팟'

메릴랜드주에서 60대 남성이 생애 한 번 당첨도 힘든 200만 달러 복권에 두 번이나 당첨되는 '잭팟'을 터뜨렸다.30일 CNN방송과 UPI통신 등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남동부 솔즈베리에서 사는 65세 한 남성은 수개월 전 긁는 복권인 '200만 달러 부자' 두 장을 샀다.아침 심부름을 다녀오던 길이었던 그는 동네 주유소에 들러 이 복권을 산 것이었다. 이 복권의 최고 금액은 200만 달러. 첫 번째 긁은 복권은 운이 좋게도 100달러에 당첨됐다. 그러나 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두 번째 복권이 200만 달러에 당첨된

사회 |억세개 운좋은,남자 |

맨하탄 피자가게서 4억3,200만달러 잭팟

메가 밀리언 복권 1등피자 매장 1만 달러 커미션 맨하탄 미드타운의 피자가게에서 4억3,200만달러 메가 밀리언 복권 잭팟이 터졌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맨하탄 웨스트 48스트릿에 위치한 프론토 피자 매장에서 판매된 메가 밀리언 티켓이 1등에 당첨됐다. 21일 밤에 발표된 메가 밀리언 당첨번호는 36, 41, 45, 51, 56, 메가 넘버는 13이다. 당첨자는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하고 3억1,500만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잭팟이 터진 프론토 피자 매장도 1만 달러의 커미션을 받는다. 프론토 피자 매장에서는 과거에도 30

사회 |맨하탄 피자가게, 잭팟 |

로또의 비극…200만달러 당첨 아내와 딸 살해후 극단선택한 남성

당첨금 놓고 잦은 말다툼 발생가정폭력에 이혼 얘기 나오다 참사유족들 모금 활동 "도와달라" 티파니 힐과 자녀티파니 힐이 생전 딸과 함께 한 모습. [고펀드미 캡처] 미국에서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후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겨 남편이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자신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이 발생했다.9일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칼레라의 존 도나토(42)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께 집에서 아내 티파니 힐(31)과 딸 리앤(1)을 총으로 쏴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리앤은 중상을 입

사건/사고 |로또의비극 |

치킨 먹다 질식사한 자폐 학생 부모 200만달러 받아

평소 목이 잘 막히는데 관리 부주의 지적교직원들은 피해자 이름 딴 특별 과정 이수 자폐아가 학교에서 치킨을 먹다 질식사해 그 부모가 200만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25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팜비치 카운티 학구(學區) 이사회는 전날 치킨 너겟을 먹다가 목이 막혀 사망한 자폐 학생의 부모에게 20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미국의 학구는 공립학교 운영을 책임지는 행정 단위다. 앞서 지난해 8월 13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 있는 드와이어 고등학교에 다니던 케다르 윌리엄스(19)는 치킨 너

사건/사고 |치킨먹다,질식,200만달러,보상 |

출근길 사슴 친 남성의 '전화위복'…저녁에 200만달러 복권 당첨

한 남성이 아침 출근 길에 차를 몰다 사슴을 치어 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날 저녁 200만달러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27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릴랜드에 사는 앤서니 다워는 지난주 아침 새로 산 차를 타고 출근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사슴 두 마리를 치었다.사슴의 생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다워는 아침부터 차량 사고로 동물을 다치게 한데다 새차마저 부서져 불길한 느낌을 가졌다. 그는 운이 나쁜 하루라고 생각하며 출근하지 않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 잠을 청했다. 

사회 |사슴치고,복권당첨 |

매출 25% 이상 하락땐 신청… 최대 200만달러 대출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격하게 줄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식당 등 상당수 중소업체들이 1차에 이어 2차 PPP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연방의회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8,920억달러 규모의 2차 경기 부양책을 통과시켰다. 그 동안 정부 지원금을 애타게 기다려온 개인과 소상공인들에게 희소식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2차 경기 부양책에서도 ‘PPP2.0’으로 명명된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에 한인 상공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체 경기 부양책의 32%에 달하

경제 |2차PPP,궁금증,급여보호프로그램 |

중국산 짝퉁 3,200만달러 어치 적발

중국산 짝퉁 3,200만달러 어치 적발중국에서 밀수된 가짜 발기부전제와 짝퉁 여성 명품 등이 LA항을 통해 미국으로 반입되다 연방 세관 당국에 대량으로 적발됐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17일 LA항과 롱비치항에 입항한 컨테이너 안에서 짝퉁 여성용 명품 신발, 벨트, 지갑과 100만 개의 가짜 바이애그라 등을 적발해 이를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품들이 시중에 유통됐을 경우 피해 액수는 3,200만 달러 상당으로 추산된다고 CBP는 밝혔다.

사회 |중국산,짝퉁,중국,밀수 |

45억년 된 운석 마당에 날아들어 ‘돈방석’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사는 30대 남성이 하늘에서 날아온 운석을 팔아 돈방석에 앉았다. 이 운석은 우주 희귀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200만 달러 상당 가치가 있다고 전문가는 주장했다. 18일 트리뷴뉴스, 영국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수마트라섬 중앙타파눌리군에 사는 조슈아 후타가룽(33)은 지난 8월1일 오후 4시께 집에서 관 만드는 일을 하다 집이 부서지는 굉음을 들었다. 그는 “맑은 날이었는데 하늘에서 뭔가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집이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흔들렸다”며 “둘러보니 지붕에 구멍이

사회 |운석,45억년,200만달러가치 |

루이스빌시 브리오나 테일러 가족에 1,200만달러 배상

여러 경찰개혁 내용도 발표 지난 3월 마약사범으로 오인한 경찰에 의해 자신의 아파트에서 총을 맞고 사망한 26세 여성 브리오나 테일러 가족에게 1,20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발표했다.켄터키주 루이스빌 그렉 피셔 시장은 15일 오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 합의금은 루이스빌예산과 보험 신탁기금 등에서 지급한다.브리오나 테일러는 26세의 흑인 여성으로 지난 3월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의 자기 집에서 간호사 시험공부를 하고 있던 중 갑자기 들이 닥친 '마약단속' 경찰관 3명에게 8발이나 총을 맞고 숨졌다. 그러

|블리오나 테일러,루이스빌,켄터키 |

코로나19 실업수당 200만달러 빼돌려 '흥청망청' 미 공무원

미시간주의 실업수당 처리 기관 직원이 정부의 코로나19 구제 기금을 가로챈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21일 미시간 언론에 따르면 미시간주 실업보험국(UIA) 소속 계약직 직원인 브랜디 호킨스(39)는 실업수당 처리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내부자 권한을 악용, 20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호킨스가 미시간 주민들의 실업수당 신청서를 검토, 수급 자격을 확인하고 처리하는 업무를 해왔다고 전했다. 미시간주 동부지역 연방검찰청 매튜 슈나이더 검사장은 호킨스가 지난 4월부터 수백차례에 걸쳐 시스템

사건/사고 |코로나,실업수당,20만달러 |

1,200만달러 추가대출·탕감기준 대폭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과 스몰 비즈니스들을 지원하기 위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 2차 시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방 상원에 이어 연방 하원에서도 추가 PPP 대출을 확대하고 탕감 조건을 대폭 완화하는 법안이 민주·공화 양당 의원의 공동 발의로 상정됐기 때문이다.제러드 골든(민주·메인)과 마이크 켈리(공화·펜실베니아) 연방 하원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가장 큰 타격을 입게될 중소 업체들을 대상으로 2차 PPP 대출을 시행하는 내용의 ‘리스타트(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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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같은 번호’ 200만달러 로토 행운

30년 간 같은 번호로 복권을 사왔던 남성이 100만 달러짜리 로토 2장이 한꺼번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콜로라도주 복권국에 따르면 콜로라도 푸에블로에 거주하는 조라는 퍼스트 네임의 이 남성은 지난 30년동안 5, 9, 27, 39, 42의 같은 번호로 꾸준히 복권을 구입해왔다. 그런데 지난달 25일 인근 소매점에서 이 같은 번호로 아침에 파워볼 복권을 샀고, 저녁에도 다른 업소에서 같은 번호로 복권을 또 샀는데 마침내 이 번호가 100만 달러짜리 2등에 당첨된 것이다.이에 따라 조는 30년 간의 집념의 결과로 200만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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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달러 이상 PPP’ 무조건 회계 감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스몰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연방 정부 경기부양책의 하나로 도입된 긴급 급여보호 프로그램(PPP)에 부자 기업들이 몰려 연방 재무부가 조사에 착수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27일자 A1면 보도) 이번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0만 달러 이상의 대출을 받는 모든 기업들은 무조건 회계 감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스티븐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은 28일 CNBC에 나와 “직원 급여 지급을 위해 1,000만 달러까지 대출 가능한 급여보호

|200만달러,PPP,회계감사 |

피해업체 최대 200만달러 특별융자

연방 중소기업청,‘코로나19’관련 지원책 발표3.75% 낮은 이자율, 30년 장기 상환 등 혜택한인 은행권 등 금융기관 통해 신청 가능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과 비영리 단체에 대한 특별 지원책을 발표했다.SBA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코로나 19가 미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경제적 피해 재난 융자’(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지원책에 따라

|중소기업,특별지원 |

독립기념관에 한국정부서 200만달러 지원금

 국가보훈처, 뉴욕총영사관 통해 5차례 걸쳐 지원 2021년 상반기 완공 $ 별도 비영리재단 설치해 운영  독립기념관 설치를 추진해온 뉴욕한인교회(담임 이용보 목사)가 <본보 2019년 10월29일자 A4면 등> 한국정부로부터 200만 달러(22억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2020년 정부예산안 통과에 따른 것으로 지원금은 한국 국가보훈처가 뉴욕총영사관을 통해 5차례에 걸쳐 지원하게 된다.이에 따라 뉴욕한인교회는 올해 3월, 교회 신축을 마무리하고 일제 강점기 뉴욕

|독립기념관,한국정부,200만달러,지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