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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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외교관 2천명 해고·퇴직…대사직 195개 중 과반 공석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외교관의 연이은 해고·강제퇴직이 이어지며 미국의 외교력이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NBC방송이 지난달 31일 보도한 미국외교서비스협회(AFSA)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약 2,000명의 외교관이 외교계를 떠났다. 2024년 기준 미국 외교관 인력은 1만3,000명 정도로 추산된다. 주요 지역의 미국 외교 인력 공백은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195개 대사직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석이다. 중동 전쟁 발발 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중요한 중재 역할을 맡은 파키스탄과 카타르에는

정치 |미 외교관 2천명 해고·퇴직 |

트럼프 압박에 NASA 2천명 실직… “달·화성 탐사 차질 우려”

기술자와 관리책임자들 예산 삭감속 퇴직 합의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랠의 NASA 우주센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연방 항공우주국(NASA) 고위급 직원 2,000여 명이 조기 퇴직한다. 베테랑 인력들이 NASA를 떠나면 미국 정부가 2년 뒤로 계획 중인 달 탐사 프로젝트는 물론, 화성에 우주인을 보내려는 계획도 차질이 빚어질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9일 자체 입수한 NASA 내부 문건을 인용해 연방정부의 감원 방침으로 NASA에서 최소 2,145명의 고위직 기술

사회 |트럼프 압박, NASA 2천명 실직 |

국경도시 난민 하루 2천명씩 몰려 “한계상황”

텍사스주 엘패소시 호소  지난 22일 리오그란데 강을 넘은 난민 희망자들이 강가 국경 앞에 몰려 있다. [로이터]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는 이주민이 급격히 증가, 텍사스주의 국경도시 엘패소에는 하루 2,000명이 몰려오고 있어 시정부가 ‘한계 상황’이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2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스카 리서 엘패소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물밀듯 들어오는 이민자들로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리서 시장은 6주 전까지만 해도 엘패소로 넘어오는 이주민이 하루에 350∼400명 정도

이민·비자 |국경도시, 난민 |

리비아 대홍수로 2천명 넘게 사망…"실종자 1만명 달해"

모로코 강진 이어 북아프리카에 잇단 재앙…폭풍 다니엘 강타, 댐 2곳 붕괴"모로코 상황만큼 파괴적"…인접국 구호 지원 잇따라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이번엔 리비아에서 대홍수로 2천명 넘게 숨졌다.무정부 상태로 국가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리비아에서 이번 홍수로 실종자만 1만명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추정돼 사망자는 더 늘 수도 있을 전망이다.12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폭풍 다니엘이 강타한 리비아 동부에서 전날 댐 2곳이 무너져 동북부 데르나시 등지에서

사회 |리비아 대홍수 |

모로코 강진 사망 2천명 넘어…맨손까지 동원한 구조 총력전

사상자 계속 늘어날 듯…마라케시 세계 문화유산도 손상"120년 만의 강진"…약해진 건물에 여진 닥칠라 공포주민·당국·군 필사의 구조·수색…국제사회 일제히 애도 전달 북아프리카 모로코 남서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숨진 희생자가 2천명을 넘어섰다.맨손까지 동원해 잔해를 뒤지는 처절한 구조·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지진 피해자 구조에 나선 모로코군[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모로코 강진으로 산악지역 주택들이 처참하게 붕괴된 가운데 10일 구조대

사건/사고 |모로코 강진 |

70년간 가톨릭 성직자 450명이 아동 2천명 성학대

일리노이주 검찰 보고서 가톨릭 자체 발표보다 4배 이상 가해자 증가  시카고에 있는 한 성당의 모습. [로이터]일리노이주에서 거의 70년간 2,000명에 육박하는 아동이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들로부터 성학대를 당했다는 주정부 보고서가 나왔다. 콰메 라울 일리노이주 법무장관 겸 검찰총장은 2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696페이지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이 전했다. 보고서에는 시카고 대교구를 포함한 일리노이주 6개 교구에서 지난 1950년부터 2019년까지 가

사회 |70년간 가톨릭 성직자 450명이 아동 2천명 성학대 |

미국 하루 평균 코로나 사망자 2천명 넘어…델타 비중은 99.7%

3월 후 처음으로 2천명 넘겨신규 확진·입원 환자는 확산세 주춤16일 켄터키주의 세인트 클레어 지역의료센터 약제실에서 주 방위군 요원이 의료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지는 사람이 하루 평균 2천명을 넘겼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를 2천12명으로 19일 집계했다. 2주 전보다 30% 증가한 것이자, 올해 3월 1일(2천43명) 이후 처음으로 2천명을 넘겼다.다만 신규 확진자와 입원 환자의

사회 |코로나,미국,사망자 |

강진•폭풍 지나간 후 죽음의 냄새…아이티 사망자 2천명 육박

7.2 강진 사망자 1천941명·부상 9천915명으로 증가밤 사이 폭우까지 쏟아져 구조 차질…식량·의료지원 절실 열대성 폭풍 그레이스가 지나간 17일 아침 아이티 레카이의 지진 이재민들[AP=연합뉴스]카리브해 아이티의 강진 사망자 수가 2천 명 가까이로 불어났다.17일(현지시간) 아이티 재난당국은 지난 14일 오전 발생한 규모 7.2 지진의 사망자가 1천94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9천915명으로, 1만 명에 육박한다. 수도 포르토프랭스 서쪽 125㎞ 지점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남서부

사회 |아이티,강진,열대성폭풍 |

‘유로 2020’ 발 감염 현실로… 런던 원정팬 등 2천명 확진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발 코로나19 감염이 현실로 확인되고 있다.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PHS)은 지금까지 전체 유로 2020과 관련된 스코틀랜드의 확진자는 1,991명이라고 밝혔다고 BBC가 30일 보도했다. 약 2주 전인 18일 개최된 유로 2020 잉글랜드 대 스코틀랜드전을 응원하려고 런던에 다녀온 수만 명 중 약 1.29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지켜본 397명도 포함된다. 잉글랜드전에서 스코틀랜드 측에 할당된 웸블리 입장권은 2,600장이었다.&nbsp

사회 |유로2020,감염,코로나,델타 |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7일〉 누적 확진자 73만명, 사망자 1만 2천명 돌파

누적 확진자 731,826·사망자 12,135명귀넷 71,899·풀턴 66,611·캅 49,372·디캡 45,766명하루 확진 4,128·사망 139·입원 332명 늘어 <27일 오후 3시>조지아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73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27일 조지아 보건부가 발표한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 오후 3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128명, 사망자가 139명, 입원자는 332명이 늘어났다.조지아주 보건부는 27일 오후 3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12,135

사회 |코로나,현황,27일 |

하루 사망 2천명·신규환자 14만명…악화일로 미국 코로나 현실

5월이후 처음 사망자 2천명 넘겨…신규환자도 9일째 10만명 웃돌아입원환자도 6만5천명으로 최대…추수감사절 가족모임에 우려 커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가을철 재확산이 본격화한 가운데 11일 하루 2천명이 넘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는 2천5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미국에서 하루 2천명이 넘는 사람이 코로나19로 숨진 것은 올봄 이 병이 기습적으로 덮치면서 인공호흡기·병상 부족 사태 등을 겪었던 지난 5월 6

사회 |미국,코로나,재확산 |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7일〉조지아 새 확진자수 2천명 육박…1,990명 증가

누적 확진자 74,985명·사망자 2,776명            귀넷 7,604·풀턴 6,506·디캡 5,404·캅 4,526전날 대비 확진 1,990명, 사망 6명 늘어 <27일 오후 3시> ♦확진 74,985명·사망 2,776명 기록으로 늘어최근 들어 조지아주 하루 확진자 수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27일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증가해 1,990명이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한자리 수를 기록했다. 27일 오후 3시

|코로나,조지아,27일,현황 |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30일〉조지아주 누적 사망자 2천명 돌파

누적 확진자 46,331명·사망자 2,004명귀넷 3,769·풀턴 4,507·디캡 3,731·캅 3,009전날 대비 확진 468명, 사망 20명 늘어 <30일 저녁 7시> ♦확진 46,331명·사망 2,004명 기록으로 늘어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에도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사망자 수는 안정세를 보였다. 30일 저녁 7시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한 확진자 및 사망자 수는 전날 저녁 7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68명, 사망자는 20명이 늘어났다. 조지아

|코로나,조지아,30일,현황 |

미 코로나 환자 50만명…하루 사망자 처음으로 2천명 넘어

예측모델은 "일부 지역 신규 사망 정점 지나"…텍사스 "사업 재개 지침 내놓을 것"대부분 주지사 "지금 멈춰선 안 돼"…미 사망자 곧 이탈리아 앞지를 듯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일 50만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또한 이날 미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하루 사망자가 2천명대로 나타났다고 AFP통신이 전했다.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9시50분(미 동부시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0만399명으로 집계했다. 누적 사망자는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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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환자 12만명 돌파…사망자 2천명으로 이틀만에 두배

환자 1천명 넘은 시 17곳으로 늘어…시카고서 유아 사망 사례 보고로드아일랜드주, 뉴욕 번호판 차량 검문에 뉴욕주 "소송 제기할 것"24개주 2억2천500만명 자택대피령…15개주 중대 재난지역 선포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2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2천명을 돌파했다.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28일 오후 8시30분 현재(미국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12만1천117명, 사망자는 2천147명이라고 밝혔다.이로써 미국은 전날 코로나19 환자 10만명을 넘어선

|미국,코로나,11만명 |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 확진… “2천명 함께 예배봐”

 강동구, 확진자 동선 공개…일주일간 예배참석·교회업무·교인방문 등 활발 명성교회 “접촉자 348명 코로나 진단검사 예정…모든 시설 폐쇄·주일 예배 중단”   국내 대형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 부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교역자 집에 일시 머물렀던 지인 자녀 1명도 함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25일(이하 한국시간기준) 명성교회와 강동구에 따르면 이 목사는 신도 5명과 14일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 농협 장례식장에서

|명성교회,서울,부목사,코로나,확진 |

중‘우한폐렴’확진자 2천명 넘어

 사망 56명·확진 2,005명“잠복기에도 전염”시진핑 불호령 국력 총동원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맞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있다.매일 사망자가 두 자릿수 단위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우한 폐렴’이 잠복기에도 전염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 정부가 초기 대응 미비로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급기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시하면서 국가 비상사태와 더불어 중국 내 자원이 총동

|중국,우한폐렴,확진자,2천명 |

‘셀폰 보다가···’ 2천명이 목숨 잃었다

 지난해 보행·운전 중 교통사고로 문자보내거나·곁눈질 ‘주의력 분산’   스마트폰을 보며 걷거나 스파트폰을 곁눈질하며 운전하다 다치거나 사망하는 운전자가 한 해 2,000여명을 훌쩍 넘을 정도로 스마트폰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KTLA는 지난 2일 미국의료협회저널(JAMA)가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스마트폰이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 2007년부터 운전 혹은 보행 중 스마트폰 관련 사건사고가 증가해 사망자의 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JAM

|셀폰보다,사망 |

미국행 캐러밴 2천명 멕시코서 발 묶여

멕시코가 중미와 아프리카 이민자들의 미국행을 적극적으로 막아서면서 멕시코 남부 국경에 발이 묶인 이민자들이 늘고 있다.멕시코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남부 치아파스주 타파출라를 출발해 북상하려던 이민자 행렬인 이른바 ‘캐러밴’의 이동을 저지했다고 멕시코 일간 엑셀시오르와 AP·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2,000 명가량의 이민자들은 12일 이른 아침 타파출라를 출발해 고속도로를 따라 도보로 30㎞가량 이동하다가 이날 오후 500명가량의 멕시코 국가방위대와 연방 경찰에 붙잡혔다.멕시코 당국은 일부 달아난 이들을 제외한 이민자들을

이민·비자 |미국행,캐러밴,2천명,국경 |

2천명 체포 호언 현재 고작 35명 그쳐

지난 14일 주요 10개 대도시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에 돌입한 이민 당국이 지금까지 35명을 체포하는 데 그쳤다고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CN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단속 작전을 개시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번 작전을 통해 체포한 이민자 수는 이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ICE가 속한 부처인 국토안보부 관리가 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ICE가 30여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ICE는 애초 법원의 추방 명령이 떨어진 불법 이민자 가족 구성원 2천여 명을 단속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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