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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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김민준 중앙대 광명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암 내시경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대 의료원 제공]  “대장암 종양이 크다고 해서 꼭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종양이 커도 안쪽으로 파고든 정도가 깊지 않다면 내시경 시술만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어요.”지난달 13일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만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는 “치료 방법 결정에서 중요한 건 암의 크기보다 침윤 깊이”라며 말을 이었다. “벽지를 여러 겹 바른 벽을 대장이라고 한다면,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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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남성 결국 사망

검사 당사자 아니었는데 허가 없이 검사실 들어갔다 사고  금속 목걸이를 찬 상태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실에 들어갔다 MRI로 빨려 들어간 미국의 한 남성이 결국 사망했다고 18일 미국 NBC, ABC 방송 등이 보도했다.이 남성은 지난 16일 오후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있는 '낫소 오픈 MRI' 내 MRI 검사실에 커다란 금속 목걸이를 차고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중태에 빠졌고 17일 오후 사망 선고를 받았다.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 경찰은 숨진 남성이 MRI 검사를 받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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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가 MRI로 빨려 들어간 남성 중태

출입 허가 없었는데 검사실 입장했다 참변 미국에서 한 남성이 금속 목걸이를 착용한 상태에서 허가 없이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실로 입장했다가 기기로 빨려 들어가 중태에 빠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6일 오후 61세 남성이 '낫소 오픈 MRI' 검사실에 큰 금속 체인을 차고 들어갔다 이러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그가 검사실 출입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사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곳은 폐쇄형 MR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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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흥행중인 '폭싹 속았수다' 영어판 제목에 '귤'이 들어간 이유는

격언 활용한 의역으로 주제 전달…해외 시청자 호평 받아'우영우'·'흑백 요리사'도 문화적 맥락 고려한 영어 제목 넷플릭스 새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얻으며 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꼽히고 있다.제주도 출신이 아니면 한국인도 뜻을 알기 쉽지 않은 이 드라마의 독특한 제목이 외국 시청자들에게는 어떻게 번역돼 소개됐을까.한국어 제목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도 방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이다. 영어판에서는 제목을 직역하지 않고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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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금리인하 폭 막판 고민 들어간 연준

8월 고용지표, 바닥은 아냐“0.25%p 내릴것” 전망 우세   고용시장 둔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18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막판 고심에 들어갔다. 침체를 우려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당장 50bp(1bp=0.01%포인트)의 ‘빅컷’은 필요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고용이 악화한 뒤에야 대응에 나서는 정책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9월 과감한 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거세다. 노동부가 6일 발표한 미국의 8월 비농업 일자리 수는 전월 대비 14만2,000개 늘었다. 월가 예상치(16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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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들어간 코카콜라 글로벌 출시

‘한류(K-Wave)’ 한정판 제작 코카콜라가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팝과 팬덤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제품으로 ‘코카-콜라 제로 한류(K-Wave)’를 출시한다.이 제품은 한국과 미국, 일본, 프랑스, 스페인, 싱가포르 등 세계 36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코카-콜라 제로 한류’는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K팝과 아티스트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모티브로, K팝의 세계적 파급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팬덤을 만들어 나갈 때 느낄 수 있는 마법 같은 짜릿함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고 코카콜라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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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까지 들어간 챗GPT

애리조나주립대, 사용 허용 애리조나주립대가 학내에서 챗GPT 사용을 전면 허용한다. 교수·학생 등에게 챗GPT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고등교육 기관이 챗GPT를 정식 도입하는 건 처음이다. 챗GPT 활용을 금지하던 데서 ‘공존'하는 쪽으로, 교육계 변화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애리조나주립대(ASU)는 18일 챗GPT를 교과 과정, 연구, 행정 등에 도입하는 내용의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은 다음 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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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고용·높은 인플레… 쑥 들어간 금리인하 전망

올해 아닌 내년에야 하락 일자리가 여전히 풍부한 노동시장과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식어가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미국 채권과 파생상품 등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Tradeweb)에 따르면 파생상품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올해 말 기준금리를 5%대로 예상한다고 WSJ은 전했다. 이는 지난달 4% 남짓에서 상승한 것으로,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5.00∼5.25%다.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지면서 미국 단기 국채 수익률은 상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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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들어간 ‘가짜설탕’ 신진대사 건강을 해친다

탄산음료 외 빵·스낵바 등 다양한 식품들에설탕 대체용 ‘제로 칼로리’ 감미료들 넘쳐나 많은 사람들이 건강상의 이유로 설탕 섭취를 줄이고 있다. 그러나 식품업계는 소비자들을 달콤한 맛에 붙들어두는 다른 방법을 찾았다. 바로 수크랄로스, 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등 다양한 인공감미료와 설탕 대체물들이 조용히 설탕을 대신하고 있다.저칼로리 및 제로 칼로리 감미료는 수십 년 동안 다이어트 청량음료에 사용돼왔다. 그러나 지금 식품회사들은 깜짝 놀랄 정도로 더 많은 포장식품에 이런 것들을 추가하고 있다! 여기에는 빵, 요

라이프·푸드 |가짜설탕, 감미료 |

“배고파서 들어간 곳이 켈로부대… 보상보다 경험 나누고 싶어”

■  켈로부대 대원 출신 저지시티 거주 장운재씨군번·계급도 없는 비정규군…북한군 부대 위치파악 주임무한국 국가보훈처장 8240부대 방문 소식듣고 인터뷰 자처 “이북에 있던 가족과 헤어져 홀로 남하한 16세 소년이 먹고 살기 위해 들어간 곳이 켈로(KLO)부대였다.”뉴저지 저지시티에 살고 있는 장운재(85)씨. 그는 6.25전 당시 대북 침투 작전 등을 수행한 켈로부대의 대원이었다. 켈로부대는 6.25 당시 미군 소속의 한국인 첩보부대이지만, 비정규군이라 계급도 군번도 없이 오랫동안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잊혀진 존재

사회 |켈로부대 대원 출신 저지시티 거주 장운재씨 |

요세미티 당일 관광, 예약해야 들어간다

5/20~9/30 사이 방문시 교통 혼잡 조절 위해 당일 방문객수 제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여름 피크시즌 당일 방문 예약제를 시행한다. 사진은 머세드강에서 바라본 요세미티의 명소 엘캐피탄(왼쪽)과 브라이덜베일 폭포의 모습. [로이터]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오는 여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약제를 시행한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측은 이같은 계획을 밝히며 여름 피크 시즌에 몰릴 인파를 통제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번 예약제 실시는 사실 팬데믹 때문이 아닌 올 여름 여러 공사가 진행돼 교통 체증을 우려해 요

사회 |요세미티 당일 관광, 예약해야 들어간다 |

MRI로 검사한‘회전근개 파열’… 이젠 X선 촬영으로 예측한다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하지 않고 X선 촬영만으로 회전근개 파열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강유선ㆍ이경준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이 어깨 X선 촬영 영상과 임상 정보를 바탕으로 회전근개 파열 가능성을 예측하는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개발했다.최근 무리한 운동이나 노화로 인한 회전근개 질환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회전근개 파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3년 15만명에서 2017년에는 17만여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회전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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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몰래 들어간 여성, 76도 고열 온천에 빠져 화상

미국의 한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폐쇄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몰래 들어갔다가 고열의 온천 구덩이에 빠져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전날 옐로스톤 공원 관리 직원의 눈을 피해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을 찾았다가 화를 자초했다.'올드 페이스풀'은 옐로스톤 명소 가운데 하나로, 1시간 30분 간격으로 폭발음과 함께 뜨거운 물기둥을 뿜어 올리는 간헐천이다.  이 간헐천의 평균 수온은 화씨 169.7도(섭씨 76.5도)에 달한다고 CNN은 전했다.

사건/사고 | |

전국적 관심 속 기본소득 실험 들어간 북가주 스탁튼

“빈곤주민 130명에 월 500달러 조건 없이 지급“스토리텔링 데이터 취합 2021년 보고서 발표“기본소득 홍보용 실험일 뿐” 부정적 시각도젊고 솔직하며 빈곤의 경계선에서 자란 수키 사므라는 어렸을 때 최저임금을 받으며 투잡을 뛰어야 했던 엄마가 있다. 그녀의 엄마는 낮에는 주유소에서, 밤에는 서브웨이에서 일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장애인이었다. 만약 월 500달러 추가수입이 있었다면 가족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을지 그녀는 잘 안다. “나는 5학년과 6학년 상당 시간을 서브웨이에서 보냈다 엄마의 친구가 돼 주기 위해서였다”며 “월 50

기획·특집 |스탁튼,빈곤주민 |

MRI로 치매예측, 정확도 89~95%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워싱턴대 의대 말린크로트 영상의학연구소 사이러스 라지 박사 연구팀은 MRI의 일종으로 대뇌피질의 특성을 측정하는 기법인 확산텐서영상(DTI)으로 치매 발생 가능성을 89~95%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현재 간이정신상태평가(MMSE)와 치매 위험을 높이는 ApoE4 유전자 검사로 치매 위험을 예측하지만 정확도는 70~71%에 그치고 있다. DTI로는 뇌의 속 부분인 수질 즉 백질의 관을 따라 물 분자의 움직임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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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아파트 들어간 경찰, 주인을 침입자로 오인 사살

한 경찰관이 엉뚱한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간 뒤 거기 사는 주민을 침입자로 오인해 사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사건은 6일 밤 10시께 텍사스주 댈러스의 고급 아파트 단지인 사우스 사이드 플랫츠에 일어났다.근무를 마치고 제복 차림으로 퇴근한 여성 경찰관이 26세 남성 보탐 쉠 진이 사는 아파트에 들어갔다.그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잘못 안 경찰관은 침입자가 집 안에 들어온 것으로 오인해 소지하고 있던 총을 꺼내 남성을 쐈다.이 남성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숨진 남성은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루시아 출신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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