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4일 오전 11시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27회계연도 H-1B 사전등록 신청 접수는 미 동부 기준으로 3월4일 정오부터 19일 정오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선발결과는 3월31일까지 개별 통보 예정이다.올해부터 H-1B 비자 발급 선발방식이 대폭 변경된다. 지난해 12월 연방국토안보부 발표에 따라 H-1B 비자 발급 대상자 선발은

이민·비자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

일~토 각 4일씩… 올 2월은 ‘완벽한 달’?

‘네모 2월’ 6년 혹은 11년 주기로 나타나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올해 2월을 두고 지인으로부터 “823년에 한 번 오는 행운의 달”이라는 카톡 메시지를 받았다. 확인해 보니 이런 이야기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있었다.달력 사진과 함께 모든 요일이 네 번씩 반복되고, 시작과 끝이 딱 맞아떨어지는 ‘완벽한 직사각형 달력’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주장은 과장된 가짜 정보에 가깝다.우선 “모든 요일이 네 번씩 나온다”는 점은 전혀 특별하

사회 |올 2월, 완벽한 달 |

11시간 일한 남성 회사원, 직퇴한 동료보다 심근경색 위험 2배

최근 연구에 따르면, 11시간 이상 근무하는 남성은 7~9시간 근무하는 남성보다 급성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1.6배 높다. 질병관리청은 과도한 근무 시간, 야간 근무, 연속 근무 등이 심장정지 위험을 높이며, 심부전, 심근경색 등 기저 질환 보유 시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고 밝혔다. 2023년 한국의 급성심장정지 발생 건수는 3만3,586건으로 10년 전보다 14.4% 증가했으며,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및 적절한 휴식 확보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라이프·푸드 |11시간 일한 남성 회사원, 과도한 야근, 급성심장정지 가능성 높여 |

"소지품 나눠주다 밤 11시 중단"…석방연기에 '당혹·허탈'

구금직원들, 가족들에 메시지 전달 요청도…"잘있으니 곧 보자"새벽부터 LG엔솔 관계자·취재진 대기…현지 언론들도 관심 10일 미국 당국의 이민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외교부는 이날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을 데려오려던 전세기 출발이 미국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2025.9.10 (포크스턴 조지아주=연합뉴스)    10일 한국행 전세기를 탈 예정이었던 한국인 300여명이 출국 12시간을 앞두고 '석방

사회 |구금직원들, 석방연기 |

르세라핌, 4일부터 북미 투어 시작 “의미가 큰 공연”

 르세라핌 북미투어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4일(한국시간) 북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NORTH AMERICA'로 첫 북미 투어에 나선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4일 뉴어크, 6일 시카고, 9일 그랜드 프레리, 13일 잉글우드, 15일 샌프란시스코, 18일 시애틀, 21일 라스베이거스, 24일 멕시코 시티에 발자취를 남긴다. 특히 총 6개 도시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4일부터 북미 투어 시작 |

'이민당국 구금' 성공회 한인사제 딸 보석 석방…구금 4일만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됐던 한국인 고연수(20)씨가 4일 보석으로 석방됐다.미국 성공회와 한인단체에 따르면 고씨는 이날 오후 8시께 뉴욕 맨해튼 이민세관단속국(ICE) 청사에서 석방돼 가족과 재회했다. 고씨는 향후 석방된 상태에서 이민법원의 심리 절차를 받을 예정이다. 법원은 석방 기간 고씨의 이동을 제한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씨는 성공회 뉴욕교구에서 아시아인 사역을 담당하는 어머니 김기리 신부를 따라 2021년 3월 종교 비자의 동반가족비자(R-2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체류 중이었다.뉴

사회 |이민당국 구금, 고연수씨, 보석 석방 |

주 4일제 시행해보니…"번아웃 감소·직무만족 개선 효과"

미 연구팀 "임금 감소 없는 주 4일제, 생산성·복지 동시 향상 가능" 임금 감소 없는 주 4일 근무제가 근로자들의 업무 수행 향상과 피로·수면 문제 감소 등으로 번아웃이 줄고 직무 만족도와 신체·정신 건강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줄리엣 쇼어와 원 판 교수팀은 22일 과학 저널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서 미국·호주 등 6개국 140여개 업체 2천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6개월 간의 주 4일제 실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임금

사회 |주 4일제 근무,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개선 효과 |

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오전 9~11시 가장 적기”

한국인 연간 소비량 416컵아시아·태평양 지역서 1위경희대한방병원 이재동 교수“오후 5시 이후엔 자제해야”   ‘하루 중 언제 커피를 마시는 게 가장 좋을까.’한국인의‘커피 사랑’은 유별나다. 지난해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16컵(유로모니터 통계)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2위인 싱가포르(290컵), 3위인 일본(281컵)보다 약 1.5배 많다.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재동 교수는 24일“커피는 언제 마시느냐에 따라 약이 되거나, 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커피가 몸의 생체 리듬에

라이프·푸드 |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

아마존,‘프라임데이’ 7월 8∼11일 4일간 개최

아마존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행사 기간은 이틀간 열리던 예년의 두 배인 4일, 96시간으로 처음 확대됐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1회를 맞는 프라임 데이 행사는 연회비 139달러를 내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올해 행사에서는 매일 가장 흥미로운 딜을 테마별로 제공하는 ‘오늘의 빅딜’(Today‘s Big Deals) 이벤트를 처음 선보인다고 아마존은 덧붙였다. 프라임 데이는 1년 중 아마존의 가장 큰 판매 행사 중 하나다. 이틀간 열린 지난

경제 |아마존,프라임데이,7월 8∼11일 |

윤대통령 '운명의 날'…헌재 탄핵심판 4일 오전 11시 선고

11회 변론·16명 증인신문…38일 '대통령사건 최장' 평의 끝에 결론현 8명 중 재판관 6인 이상 찬성시 尹대통령 파면…미달시 직무복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오는 4일 결정한다.헌재는 1일 취재진에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탄핵심판 선고는 작년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가 나오는 셈이다. 헌재가

정치 |윤대통령,헌재 탄핵심판, 4일 오전 11시, 선고 |

델타항공, 4일부터 애틀랜타 항공편에 쉐이크쉑 버거 제공

7일 전부터 선택 가능고객 서비스 강화 나서 델타항공이 기내식 옵션을 확장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4일부터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뉴욕 라과디아 공항,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900마일 이상 운항하는 델타 항공편의 일등석 고객들은 쉐이크쉑 치즈버거를 기내식으로 맛볼 수 있게 됐다.델타항공은 쉐이크쉑 버거와 협업해 지난해 12월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항공편의 일등석 승객들을 대상으로 버거 제공을 시작한 바 있다. 델타항공의 스테파니 래스터 기내 서비스 담당 전무이사는 “

사회 |델타항공, 쉐이크쉑, 기내식, 애틀랜타 항공편, 추가, 버거 |

“캐나다·멕시코 4일부터 관세 부과”

세율 유동적, 내릴 수도중국에는 10% 추가 관세 2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은 예정대로 오는 4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지만, 관세율은 이미 예고한 25%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캐나다에 대해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으며, 그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3월 4일에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면서도 “관세율이 정확히 얼마일지는 대통령과 그의 팀이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

경제 |캐나다·멕시코,관세 부과 |

연말연시에 맥 못추는 ‘매그니피센트 7’

4일간 시총 3,830억 증발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맹활약했던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주가가 최근 맥을 못 추고 있다.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4거래일 연속 빠지면서 시가총액이 무려 3,830억달러가 사라졌다.지난해 주가가 급등했던 테슬라는 4분기 전기차 판매 1위 자리를 중국 비야디(BYD)에 내준 데 이어 올해도 수익성 악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주식시장에서 ‘매그니피센트 7’

경제 |매그니피센트 7,4일간 시총 3,830억 증발 |

"11시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30일 오전 11시 주님의교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박평강)의 제3회 ‘11시 콘서트’가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둘루스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김기원)에서 열린다.박평강 음악감독은 “이번 음악회는 그 동안 저녁에 시간을 내시기 어려웠던 분들과 클래식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유로운 한낮 (11시)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아름다운 멜로디에 쉽고, 재미난 설명은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초대했다.이번 음악회에는 북조지아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이상희씨는 쇼팽의 발라드 4번 바

생활·문화 |11시 음악회, 애틀랜타 신포니아, 박평강 |

애틀랜타 신포니아 “제2회 11시 음악회 열립니다”

9월 28일 오전 11시, 주님의 교회서 애틀랜타 신포니아가(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 주최하는 가을 콘서트가 9월 28일(목) 오전 11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담임 김기원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클라리넷티스트 김동주 (애틀랜타 신포니아 수석 단원)와 피아니스트 장현화의 듀엣 연주가 특별히 선보일 예정이며, 클라리넷 협주곡의 백미인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과 팝과 재즈의 요소가 돋보이는 현대곡, 호로비츠 클라리넷 소나타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입장 티켓은 10

생활·문화 |애틀랜타 신포니아 , 11시 음악회 |

주4일제 좋기만 할까…"5일에 할 일을 4일에 구겨 넣어" 비판도

주4일 근무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이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WSJ은 주4일 근무를 경험해 본 독자 수백 명의 사례를 토대로 주4일제에 어떠한 맹점이 있는지를 소개했다.일하는 날만 닷새에서 나흘로 줄어들 뿐이지 일하는 총 시간이나 업무강도는 그대로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대형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제니퍼 뉴먼은 코로나19 유행 기간 회사의 방침에 따라 일주일에 4일간 근무했다. 당초 회사는 직원

사회 |주4일제 좋기만 할까 |

애틀랜타 신포니아 '11시 음악회' 연다

24일 오전11시 주님의 교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및 지휘: 박평강)가 ‘11시 음악회’를 선보인다. 지난해 가득찬 관객과 호평 속에 마무리된 살롱 음악회(소규모 앙상블 음악회)의 후속 연주회로 이번 연주회는 2월 24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주님의 교회에서열린다. 생소할 수 있는 11시 연주회는 현재 한국 및 다른 나라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음악회이다. 오전에 자녀들을 학교에 보낸 후에, 혹은 점심을 먹기 전 잠깐의 여유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생활·문화 |신포니아, 11시 음악회 |

교육계도 ‘주 4일제 수업’ 전환

25개주 1,600개 학교 실시 미국 내 교사 및 교육 인력 부족으로 주 4일제 수업이 확대되고 있다. 전미주의회의원연맹(NCSL)은 현재 25개 주 550개 교육청 산하 약 1,600개 학교가 주 4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콜로라도·뉴멕시코·오리건·아이다호·사우스다코타주의 경우 전체 교육청의 20% 이상이 주 4일제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미주리주 5대 도시 인디펜던스 교육청이 내년부터 주 4일제 수업을 하기로 발표하면서 지역 언론과 ABC·NBC방송 등이 지난 16일 보도한 내용이다. 인디펜던스시 교육위원회는

교육 |미 25개주 1,600개 학교, 주 4일 수업 전환 |

주 4일제 근무 실험 성공?…“인재 몰리고 생산성·평가 개선”

영국기업 10개월째 시행중 지난해부터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 영국 핀테크 기업이 근무 방식 전환으로 직원과 고객들의 만족도가 올라갔을 뿐 아니라 생산성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의 챌린저뱅크(소규모 특화은행)인 애텀뱅크는 이날 이런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우선 올 1월 애텀뱅크에 접수된 구직신청이 작년 동월보다 49% 증가했다. 이 은행의 고용유지율도 올랐다. 이에 따라 직원 수가 지난해 11월 461명에서 올 6월 480명으로 늘었다. 설문에 참여한 직원의 91

경제 |주 4일제 근무 실험 성공 |

개솔린 재고 증가에 원유가 4일만에 하락

WTI 배럴당 102달러 원유가가 개솔린 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2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96달러(1.88%) 하락한 배럴당 102.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날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8월물은 이날이 만기이며 이후 근월물이 되는 9월물 WTI 가격은 86센트 하락한 배럴당 99.8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는 3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개솔린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

경제 |개솔린 재고 증가에 원유가 4일만에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