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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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휘튼칼리지 빌리 그레이엄 센터의 후원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의 54%는 2023년 이후 평균 예배 출석 교인이 4% 이상 늘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개신교 목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 출석 교인 4% 이상 증가 교회 54%…

종교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

토니안 "데뷔 30주년 예상 못해…H.O.T. 첫 무대 아직도 생생"

"H.O.T. 인기 비결? 10대의 공감과 진정성…노래 자체도 좋았죠""아이돌 후배들 대단…K팝의 긍정적 흐름 이어주길"가수 토니안[비웨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가 데뷔 30주년을 맞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특별하게 보내기보다는 제가 잘 살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죠."토니안은 25일 연합뉴스 서면 인터뷰에서 "데뷔 당시의 제게 30년 뒤에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 굉장히 놀랄 것 같다"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팬들

연예·스포츠 |토니안,데뷔 30주년 |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시간 근무제’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다시 추진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로 노동생산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생산성 향상의 혜택을 근로자들에게도 돌려 근무시간을 줄이자는 것이 법안의 핵심이다. 23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과 마크 타카노 하원의원은 ‘주 32시간 근무법’을 최근 발의했다

경제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세계한인회장대회 앞두고 화합·교류국내외 동포 인사 등 350여명 참석 '2026 미주총연의 밤'[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한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6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180여 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환영

사회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 26일 '미주총연의 밤' |

3개월 만에 마주앉은 미·이란… 종전 합의 가능할까

유엔총회 계기 협상 재개윗코프·아라그치 3시간 논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 고위급 대표단이 3개월 만에 대면회담을 개최했다. 꽉 막혔던 종전 협상의 시계가 일단은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22일 이란 국영 IRIB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뉴욕 유엔 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전격 회동했다고 보도했다. 양측 고위급 만남은 6월22일 J D 밴스 부통령이 참석했던 스위스 회담 이후 처음이다. IRIB는

사회 |3개월 만에 마주앉은 미·이란, 종전 협상 |

BTS 월드투어 '아리랑', 3분기 누적 전 세계 매출 1위

 라스베이거스, 티켓 매출 가장 높아…4회 공연에 약 911억원이미지 확대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3분기 누적 전 세계 투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빅히트 뮤직이 24일 밝혔다.지난 22일 공연산업 전문 매체 폴스타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의 투어별 누적 티켓 매출액을 발표했다.올해 4월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38회 공연에 231만4천140명 관객을 동원했다. 티켓 매출은 약 6

연예·스포츠 |BTS 월드투어 '아리랑', 3분기 누적 전 세계 매출 1위 |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Atlanta Art Fair)'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Ming 작가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애틀랜타 풀먼야즈(Pullman Yard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KBAA(Gallery B&K)의 대표 작가로 대표 연작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는 10월 1일

사회 |Ming작가, 마리모, 애틀랜타 아트페어, 폴먼야즈, Atlanta Art Fair, Pullman Yards |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재 화폐 전문경매업체 그레이트 컬렉션스에 따르면 주조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로 탄생한 ‘26센트’ 동전이 지난 20일 실시된 경매에서 1만6,962.50달러에 낙찰됐다.이 동전은 지난 2000년  8월 이미 주조가 끝난 뉴햄프셔 기념 25센트 동전 위에 다시 링컨 1센트 동전 디자인이 찍히면서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두 액면가 디자인이 한 동전에 겹쳐

사회 |주조 오류, 26센트 동전, 연방조페국, 경매, 낙찰 |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애슨스 편의점 판매 복권 조지아에서 40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이 터졌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애슨스 소재 편의점 ‘퀵 스톱 푸드마트’에서  판매된 즉석복권 ‘200X 더 머니’가 1등인 400만달러에 당첨됐다.당첨자는 지난 21일 일시불 수령을 선택해 세후 당첨금 약 203만달러를 수령했다.주복권위원회는 지난주 주 전역에서 즉석복권 당첨금으로 3,820만달러가 지급됐다고 밝혔다.조지아 복권판매 수익금은 주내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이필립 기자    

사회 |즉석복권, 200X 더 머니. 잭팟, 조지아 복권. 애슨스, 편의점, 일시불 수령 |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올해만 3,100억달러 만기공급 과잉·임대수요 둔화연체·디폴트·압류 잇따라가주, 뉴욕 이어 2위 규모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이제는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채와 부실이 동시에 악화되고 있다. LA 한인타운 내 아파트 테넌트 유치 사인이 걸려있다. [박상혁 기자]  오피스와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압박해온 고금리와 대출 만기 문제가 이제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아파트를 사들이거나 신규 건설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이제

부동산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

백악관, 24시간 트럼프 유튜브 만든다

CNN 내쫓고 국정 TV 개설주요 연설·행사장면 송출 백악관이 유튜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소식을 24시간 스트리밍으로 전하는 ‘트럼프 TV’ 방송을 시작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부터 ‘트럼프 TV: 디 에센셜 스테이션’이라는 제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연설과 참석 행사 등을 송출하는 채널 방송을 개시했다. 첫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전야인 지난 7월3일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을 방문해 연설하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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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공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IMF, 재정적자 축소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글로벌 부채를 낮추기 위해 각국 정부에 긴급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촉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카타르 정부 후원 경제포럼에서 “그동안 재정을 공고히 해야 한다는 경고를 해왔고 이를 모두 인식하고 있는데도 충분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IMF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부채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공공 부채는 예상보다 2년 앞당겨진 2029년에 국내총생산(GDP)

경제 |세계 공공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

'21세기 최고드라마' 72위 오징어게임…NYT "피투성이 속 재미"

전세계 배우·업계 관계자 500명 대상 투표…'성난사람들 1'은 71위  '오징어게임' 이미지컷[넷플릭스 트위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타임스(NYT)가 전 세계 배우, 드라마 업계 관계자 투표로 집계한 '21세기 최고 드라마' 순위에서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이 72위에 이름을 올렸다.NYT는 22일 21세기 최고 드라마 순위 중 우선 발표한 61위∼100위 목록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72위로 선정했다.NYT TV분야 편집자인 제러미 에그너는 '오징어 게임'에 대해 "극도로 폭력적인 이

연예·스포츠 |21세기 최고드라마, 72위 오징어게임 |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서프 엑스포 2026’ 올랜도서 개최한국 중소기업 11개사, 미 주류 시장 뚫었다212건 상담·6건 현장계약 성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프 엑스포(Surf Expo) 2026’에 국내 중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참가해 약 238만 달러(총 212건)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22일 밝혔다. 메리어트(Marriott) 그룹과 디즈니(Disney) 등 글로벌 기업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6건의

경제 |미주한인상공회의, 미주한상총연, 수출, 황병구 회장, 한상 |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1040은 현재 초안 단계로, 최종 신고서에 어떤 문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 17일 공개된 초안에는 ‘세금보고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국적자이거나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인지’를 묻는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

사회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

기안84 "동화 같은 '기안장' 2호점…막상 지내보니 울고 싶었죠"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 오늘 첫 공개한여름 울릉도 이어 한겨울 대관령에 2호점 열어김연경·이준호·카즈하 합류…덱스도 특별 출연  '대환장 기안장2'의 기안84[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안84가 울릉도에 이어 강원도 대관령에 민박집을 차렸다.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집, 지붕 없는 침대 등 파격적인 민박집으로 신선한 충격을 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이하 '기안장')이 1년 5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기안84는 22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기안장'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시

연예·스포츠 |기안84 "동화 같은 '기안장' 2호점 |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교육 |포브스, 2027 대학순위, MIT, 프린스턴, 조지아텍, 에모리. UGA |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6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국 방문 미국인이 증가하고 미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유학생·비즈니스 승객이 늘어난 데다, 중국과 미국 간 직항 공급 부족으로 중국인들의 한국 경유 미국행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한미 항공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내년 한국 저비용 항공사(LCC) 파라타항공이 인천~LA 노선 취항을 예고하면

경제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롱비치서 휠체어 보행자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 롱비치에서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20대 한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0시35분께 이스트 7가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CH) 교차로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의식을 잃은 남성이 발견됐으며,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출동한 롱비치 소방국 구급대가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휠체어를 타고 이스트 7가의

사건/사고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지속 활동 위한 새출발”

2019년 예능 동반 출연… “이번엔 단발성 만남 아냐”  그룹 핑클 [JTBC 제공] 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한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한국시간 기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며 "이들과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음반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21년 만이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재회해 신곡을 발표했지

연예·스포츠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