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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 않을 것"…9·11 테러 22주년 추모 행사

해리스·디샌티스 뉴욕 행사 참석…묵념·희생자 호명하며 추모인도·베트남방문 후 귀국중인 바이든, 알래스카에서 추모 행사9·11 테러 희생자 명판 위에 놓인 꽃[AFP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 22주년 추모식이 11일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각지에서 열렸다.뉴욕 추모식은 세계무역센터(WTC)가 있던 그라운드 제로 앞 9·11 추모광장에서 희생자 가족과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뉴욕 추모식에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비롯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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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2주년… 그라운드제로에 상흔은 여전

9.11 테러 22주년… 그라운드제로에 상흔은 여전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인 9.11 사태가 11일로 22주년을 맞는다. 3,000여 명 가까운 희생자를 낸 9.11 테러의 상흔은 2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 9.11 2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두 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되기도 했다. 10일 뉴욕 맨해턴 그라운드제로의 9.11 추모 박물관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에 성조기와 꽃송이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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