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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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이와 함께 실종되었던 어린 자녀 두 명도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연방수사국(FBI) 새크라멘토 지부와 현지 경찰은 지난 2024년 7월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발생한 안젤리카 브라보(당시 28세)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캠론 리(40)를 지난 17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프리모 타피아에서 체포했다고

사건/사고 |2024년 새크라멘토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

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지난해 고금리 속 선방

메트로시티, 사상 최대 순이익 기록해제일IC은행, 높은 순이자 마진율 4.5%프라미스원은행, 자산·예금·대출 성장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고금리와 경기부진으로 인한 대출부진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발표된 한인은행들의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프라미스원은행 등 3개 은행은 순익이 증가하고 순이익 마진율 등에서 선방해 모두 총자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세후 순이익이 사상 최대인 6,472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189만 달러

경제 |애틀랜타 한인은행, 2024년 실적보고, 순익증가 |

보잉, 2024년 118억달러 대규모 손실

팬데믹 이후 최대 위기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품질 관리 문제와 노조 파업 여파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28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118억3,000만달러의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이후 최대 규모 손실이다. 지난해 방위, 우주 및 보안 사업 손실액만 무려 54억1,000만달러다. 보잉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15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경제 |보잉, 2024년 118억달러 대규모 손실 |

세금보고 스타트… “빨리하고 리펀드 받자”

올해 세금환불 3,138달러연장 없이 4월 15일 마감온라인이 가장 안전·신속공제자격 있으면 빨리해야 오늘부터 2024년도 소득분에 대한 개인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온라인 세금보고가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로이터] 2024년도 소득분에 대한 개인 연방 세금보고 접수가 오늘(27일)부터 시작되면서 올해 세금보고 시즌의 막이 올랐다.연방 국세청(IRS)은 올해 세금보고 시즌 동안 1억4,000만건이 넘는 개인 세금보고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은 자

경제 |세금보고 시작,2024년도 소득분 |

[뉴욕증시 뜨거웠던 2024년 ‘아듀’… 새해도 기대] 3대 지수 두자릿수 상승… 트럼프 재집권 ‘호재’

■ 뉴욕증시 2024년 결산나스닥 29%·S&P500 23%↑역대 최고치 잇따라 경신 뉴욕증시가 2024년 인공지능(AI) 분야의 눈부신 성장과 빅테크 기업들의 높은 주가 상승을 등에 업고 다우, S&P 500, 나스닥 등 3개 지수가 모두 두 자릿수 상승하는 성장세를 달성했다. 또 3대 지수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수십 차례 경신했다.올해는 도널드 트럼트 2기 행정부 출범에 기대를 걸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1일 휴장에 이어 2일부터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 [로이터]  뉴욕증시가 지난해

정치 |뉴욕증시, |

2024년 반도체 격동의 해… ‘무한경쟁 명암’

브로드컴 뜨고 인텔 지고엔비디아 돌풍 계속 지속   지난해 반도체 업계에서 인텔과 삼성전자가 고전한 반면 엔비디아, 브로드컴, TSMC는 승승장구했다. [로이터]  반도체 무한경쟁 속에서 지난해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급부상한 반면 인텔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0일 짚었다.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는 전 세계 상장기업 10곳 중 3곳이 속한 반도체 산업에서 지난해 이처럼 명운이 엇갈렸다는 것이다. 브로드컴은 AI 가속기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와 세계 최대 파운드

경제 |2024년, 반도체 격동의 해 |

아듀 2024!… 올 한 해 주택시장 어떤 일이

■ 되돌아보는 2024년 주택 시장(상)하반기에‘균형·바이어스 마켓’지역 늘어수수료 새 규정, 우려했던 혼란 크게 없어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끝나가고 있다. 4년 만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가 별 탈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주택 시장은 조용한 한 해를 보냈다. 여전히 높은 이자율, 끊임없이 오르는 주택 가격, 부족한 매물 공급 등으로 올해 주택 거래는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수십 년간 이어온 부동산 수수료 관행에 제동이 걸리면서 우려됐던 지각 변동은 나타나지 않았고, 현재 업계는 새 규정에 차분히 적응 중인 모습이

부동산 |2024년 주택 시장 |

바이어 한숨 소리 끊이지 않은 상반기 주택시장

 ■ 되돌아보는 2024년 주택 시장(하) ‘고주택가·고이자율·매물 부족’악재 이어져 보험료는 오르고, 보험금은 수리비에 미달 올해 상반기 주택 시장의 키워드는 ‘내 집 마련 여건 악화’다. 고주택가, 고이자율, 매물 부족 등 트리플 악재가 지난해에 이어 이어지며 많은 바이어들이 상반기 내내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고이자율을 피하기 위해 셀러 모기지를 그대로 떠안는 방식의 대출이 등장했고, 부모의 도움을 받아 집을 사는 바이어도 늘었다. 취업 후 당장 주택 구입이 힘든 젊은 세대는 부모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을

부동산 |2024년 주택 시장 |

한인은행, 빅컷 불구 외형 성장 지속

대출증가로 자산규모 소폭 성장자산수익∙효율성은 은행별 상이    한인은행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지난 9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소위 빅컷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실적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지만 아직은 금리인하로 인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올해 3분기 실적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자산규모 등 외형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개 은행 모두 소폭 증가에 그치는 등 비슷한 모습을 보인 반면 자산 수익성과 효율성 면에서는 은행별로 다소 상이한 모습을 보인 점이다.먼저 대출규모는 메트로시티 은행과 제일IC

경제 |한인은행, 2024년 3분기 실적, 메트로시티 은행, 제일IC은행, 프라미스원 은행 |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 2024년 10월 CE 클래스 개최

정서적 지원 동물의 이해와 규제임대료 인상 및 퇴거 절차 안내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회장 한현)는 2024년 CE(Continuing Education) 클래스를 29일 둘루스 소재 게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수민 변호사가 협회 회원과 부동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부동산 주제들을 다루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서적 지원 동물(ESA: Emotional Support Animals)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정서적 지원 동물은 의료 전문가가 불안, 우울

사회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 임수민 변호사, 정서적 지원 동물, 임대료 인상, 퇴거 절차 |

신인문학상 최우수상에 지혜로, 허영희,박시우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수상자 발표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가 매년 공모하는 신인문학상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결과가 4일 발표됐다.지난달 30일 마감된 올해 공모에는 시 39점, 수필 13점, 글짓기 7점이 응모됐다.김동식 심사위원장은 "6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게 심사해 올해에는 대상이 없고,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총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피상적인 서술보다 독창적이고 문학성과 감동성이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부분은 내용과 제목의 창의력, 시의 전개방법, 반전과 줄거리, 시적 짜임새,

생활·문화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2024년 |

한인은행 고금리 시대에도 실적 선방

메트로시티, 건실하게 성장, 순익은↑제일IC, 자산 수익률 꾸준히 2% 대프라미스원, 꾸준한 성장세, 순익은↓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 등 어려워지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2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발표한 2024년 6월 말 기준 은행별 결산실적 자료(표 참조)에 따르면 한인은행들은 공통적으로 자산 및 예금과 대출이 비교적 큰 폭은 아니지만 늘어난 반면 금리인상으로 순이자 마진율과 순익이 상대적으로 줄었고, 90일 이상 부실채권은 상대적으로 늘어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

경제 |애틀랜타 한인은행, 2024년 2분기 실적 |

섬기는교회 제7회 서번트 장학생 모집

지역 섬기는 취지, 7월 28일 마감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가 2024년 7회 서번트 스칼라십(Servant Scholarship) 장학생을 모집 중이다. 섬기는 교회가 교회 울타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섬기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한 서번트 장학금의 신청 마감일은 오는 7월 28일 오후 11시이며, 장학생 선발 여부는 8월 2일 이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장학생 신청서는 섬기는 교회 홈페이지(www.skeca.org)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기입란에 기재해 Servantkoreanchurch@gmail.com

교육 |섬기는교회, 서번트 스칼라십, 2024년 |

조지아주, 2024년 경제력 전국 14위

경제력 1위는 워싱턴주꼴찌는 미시시피 50위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2024년 경제가 가장 좋고 국가 경제 성장에 가장 많이 기여한 주들의 순위를 발표했다. 6월3일 발표된 조사에서는, GDP 변화, 실업률, 재정 건전성 등 28개 지표를 사용하여 경제 활동, 경제 건전성 및 혁신 잠재력을 기준으로 50개 주 전체와 컬럼비아 특별구를 비교하여 각 주의 경제현황과 국가 기여도를 측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50개 주중 가장 경제력이 강한 주는 워싱턴주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유

경제 |주별 경제력, 조지아 경제 |

‘2024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동포청, 내달 30일까지시 ㆍ단편소설ㆍ수필·수기“한민족 정체성 함양”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오는 6월1일부터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2024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상은 한글문학 창작활동 장려를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유대감 및 상호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올해 공모는 시, 단편소설, 수필·수기 등 3부문으로 진행한다. 시와 단편소설 주제는 자유이고, 출품할 수 있는 편수는 시 3∼5편, 단편소설 1∼3편이다.수필과 수기는 거주국에

사회 |2024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4월 조지아 고용 증가, 식당 및 숙박업은 인력난

4월 1만5천개 증가, 실업률 3.1%식당·호텔·레저산업 고용인력난 지난 4월 조지아주에서 일자리가 1만5,500개 증가해 실업률은 4개월 연속 3.1%를 유지했다.지난 달 가장 활발하게 채용된 분야는 기업 일자리, 제조, 의료 분야였다.2022년 이후 근로자와 채용의 균형이 바뀌었다.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임금이 오르면서 직원들이 기록적인 비율로 사직하는 경우가 많았다. 종종 더 나은 임금이나 근무 시간을 찾기 위해 그만 두었다.근로자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지는 경향은 2021년과 2022년의 대부분 동안만큼 극적

경제 |조지아주 고용, 2024년 4월, 실업률 |

J.D. Power, 2024년 최고/최악 항공사

일등석/비즈니석/프리미엄 비즈니스석, 델타 모두1위이코노미석, 사우스웨스트 항공 1위프론티어, 스피릿, 캐나다 항공, 만족도 최악 2024년 J.D. Power 북미 항공사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에서 모두 1위를, 이코노미석 부문에서는 2등을 차지하며 북미 항공사들 중 최고의 항공사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퍼스트/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베이직 이코노미 등 3개 부문에서 평가가 실시됐으며, 약 9,600명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J.D. Power, 2024년 최고/최악 항공사 |

3월 메트로 주택시장 판매, 리스팅 모두 늘어나

2월 보다 판매량 20% 늘어나지난해 3월 보다 13.5% 줄어 봄철 성수기를 맞아 지난 3월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2월 보다 판매량이 20% 급증하고 매물로 나온 리스팅 수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조지아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GMLS)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12개 카운티에서 지난 3월 4,843채의 주택이 판매돼 2월 보다 20% 증가했으며, 중간가는 40만2,000 달러였다. 매물로 등록된 리스팅 수는 3월에 6% 증가해 1만2,689채를 기록했다.균형잡힌 리스팅 수는 6개월치 판매량이지만 현재의 리스팅 수는 3개월

부동산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 2024년 3월 |

2024년 호프(뱅크오브호프) 장학생 모집

60명에 15만 달러 수여 예정GA 귀넷카운티 거주자 자격 뱅크오브호프 ‘2024 호프 장학금’ 신청자 모집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호프 장학재단의 ‘2024년 호프 장학금’ 신청자를 지난 18일부터 5월 17일 오후 5시(동부시간 기준)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이날 뱅크오브호프에 따르면 2024년도에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총 60명을 선발해 각각 2,500달러의 2024-2025 학년도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최종 수여 대상자는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를 받게 될 예정이다.호프 장학금을 신청하려면 자격

교육 |뱅크오브호프 장학생,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