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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렌트비 안정세 진입… 2022년 대비 약 11% 하락

‘소형 유닛·고급 주택’ 하락 커소득 대비 부담은 여전히 높아오는 7월 임대료 안정화 정책   LA시가 오는 7월부터 연간 임대료 인상 상한을 기존 8%에서 4%로 낮추는‘임대료 안정화 조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021년 1월 LA 지역 세입자 보호 단체 회원들이 임대료 인상과 강제 퇴거에 항의하며 시위하는 모습. [로이터] LA카운티 주택 임대료가 상승을 멈추고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의 LA 카운티 주택 임대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전체 임대 주택

부동산 |LA 렌트비 안정세 진입 |

현대차, 22만6천대 후방카메라 결함…무료 교체

현대차가 미국에서 자사 차량 22만6천118대를 리콜하게 됐다고 27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후방 카메라 이미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이같은 조처를 내렸다.리콜 대상 차량은 2021∼2022년형 산타페 SUV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세단 계열 모델들이다.NHTSA는 이번 리콜이 판매업자들을 통해 후방 카메라를 무료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연합뉴스>

경제 |2021∼2022년형, 산타페 SUV, 엘란트라,후방카메라 결함 |

빅테크 실적 우려에 2022년 후 최대 폭락

뉴욕증시 나스닥 3.6%↓“본격적 조정기 도래”일각선 ‘저가매수 기회’ 테슬라, 구글 등 일부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 결과가 투자자들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24일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8.61포인트(2.31%) 떨어진 5,427.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54.94포인트(3.64%) 급락한 17,342.4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504.22포인트(-1

경제 |빅테크 실적 우려, 최대 폭락 |

미국 최대 교단 SBC 2022년 교회 1,200여개 감소

미국 최대 교단 ‘남침례회’(SBC)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1,200개가 넘는 교회가 문을 닫거나 교단을 탈퇴한 것으로 나타났다.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2022년 연례 교회 보고서’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2022년 SBC 소속 교회 수는 전년보다 1,253개 감소했다. 지난 2021년 총 5만 423개의 교회가 SBC에 가입되어 있었는데 이중 약 2%가 해산 또는 폐쇄했고 약 0.5%는 교단을 탈퇴했거나 자격이 박탈됐다.2022년 새로 개척된 교회도 있었지

종교 |미국 최대 교단, SBC 2022년 교회, 1,200여개 감소 |

소비자신뢰 안정세…1월 집값, 2022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

"소비자들, 11월 대선 주목"…1월 주택가격 전년 동월 대비 6%↑  미국 소비자들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하면서 3월 미 소비자신뢰지수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단기적으로 비관적인 전망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2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4.7(1985년=100 기준)을 기록해 전달의 104.8보다 소폭 낮아졌다.현재 사업·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반영한 '현재 상황 지수'는 지난달의 147.6보다 높은 151을 기록했으

경제 |1월 집값,가파른 상승 |

2022년 세금보고… 인플레이션 부담 반영 과세구간 조정

■ 2023년 세금보고 시즌에 유의할 새로운 규정들지난해 하반기부터 마일리지 공제액 올라에너지 효율 주택개조 크레딧 상향 조정세금혜택 은퇴계좌 최대 불입액 높아져 2023년 세금보고 시즌은 사라진 것들이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 지난 3년 동안 경기부양 수표들와 팬데믹 세금혜택들이 있었지만 거의 모든 이런 베니핏들이 없어졌다. 그 결과 택스 리펀드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뉴욕의 금융서비스 업체인 베터먼트의 에릭 브로넨칸트는“많은 특별 베니핏들은 일시적인 것들이었으며 현 시점에서 많은 것들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기획·특집 |2022년 세금보고 |

테슬라, 2022년·2023년 모델Y차량 3천400대 리콜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는 4일 모델Y 차량 일부를 볼트 조임 문제로 리콜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이번 리콜은 자동차 2열 의자 등받이 프레임을 고정하는 볼트가 꽉 조여지지 않았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대상은 미국 내 2022년 및 2023년 모델Y 3천470대다.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의자 등받이 프레임을 고정하는 볼트가 느슨해지면 안전벨트 성능이 저하되면서 충돌 시 부상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이번 리콜과 관련한 부상이나 사망 사고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경제 |테슬라, 2022년·2023년 모델Y차량 3천400대 리콜 |

한인은행 지난해 안정적 성장 이뤄

메트로시티, 자산34억달러, 순익 6,600만달러제일IC, 순익 사상최대, 안정적 성장, 대출30%↑프라미스원, 탄탄한 성장세 유지, 자산 20%↑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2022년 12월말 기준 은행 별 결산실적 자료(표 참조)에 따르면, 한인은행들은 전년동기 대비 자산 및 예금과 대출은 물론 순익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메트로시티은행(이사장 백낙영)은 총자산이 34억4,376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7% 늘어나 중형 은행으로 우뚝 성장했다. 순익면에서 세전 9,146만 달러, 세후 6,593만

경제 |한인은행 실적, 2022년 1분기, 순익 증가 |

2022년도 세금보고 1월 23일부터 접수

마감일은 4월 18일 연방 국세청(IRS)은 오는 1월 23일부터 2022년도 세금보고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IRS의 덕 오도넬 국장 대행은 원활한 세금보고 처리를 위해 5,000여명의 신규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을 채용해 교육을 시켰다며 IRS는 납세자들이 이번 세금 시즌에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도넬 국장 대행은 지난해 세금 신고 기간에 처리되지 않았던 수십만 건의 세금보고도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 15일이지만 올해는 이날이 토요일이고 4월 1

경제 |2022년도 세금보고 1월 23일부터 접수 |

2022년 아듀~2023년 희망찬 새해 밝았다!

뉴욕·시드니 다시 폭죽   전 세계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2023년 새해를 맞았다.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위쪽 사진)에서는 3년 만에 방역 규제 없는 신년맞이 행사가 뉴욕 주민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 몰린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볼 드롭 행사, 색종이 꽃가루 뿌리기, 축하 공연 등이 화려하게 이어졌다. 호주 시드니에서도 방역 규제 없는 새해맞이 행사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등 관광명소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로이터] 전 세계가 2022년의 아픔과 아쉬움을 뒤로 보내고 설레는

사회 |2022년 아듀~2023년 희망찬 새해 밝았다! |

아듀 2022년! 한 해가 저뭅니다

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이 저물고 2023년 계묘년이 다가오고 있다. 국제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고금리 등으로 동포들의 삶은 쪼그라들었는데 내년 경제전망은 더욱 비관적이다. 그래도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며 미래를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아니한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동포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2022년 달력은 이제 마지막 한 장만을 남겨 두고 있다. 새로운 시간을 맞이해야 할 때다. 내년에는 한인동포 가정에 희망이 넘치고, 삶의 질이 향상되고, 모든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행복도가 다함께 상승하는 해가 되

사회 |아듀 2022년, 이정호 사진작가 |

3분기에도 한인은행 날았다...실적 호조

메트로시티, 총 자산규모 33억 달러 돌파제일IC, 순익 36.2% 증가, NIM도 호조세프라미스원, 총자산 16.3% ↑, 연체 줄어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 등 어려워지는 환경 속에서도 올 3분기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우선 순익 면에서 호조세를 이어갔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 3분기 순익 세전 7,187만6천 달러, 세후 5,270만8천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3% 증가했다. 제일IC은행도 세전 2,211만2천 달러, 세후 1,637만2천 달러

경제 |한인은행 2022년 3분기 실적 |

프랑스 거장 아니 에르노 2022년 노벨 문학상 수상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아니 에르노(82)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6일 “개인적 기억의 집단적 억제, 소외, 근원을 파헤친 그의 용기와 냉철한 예리함”을 노벨 문학상 선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dpa 통신은 올해 노벨 문학상 후보로 233명이 심사대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는 에르노가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고 전했다. 프랑스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여성 소설가 에르노는 계급과 성(gender)과 관련한 개인적 경험에 바탕한 자전적 소설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직접

사회 |노벨 문학상 수상 |

역사상 가장 짧았던 하루 '2022년 6월 29일'…그 이유는

지구 자전 속도 빨라지며 1.59밀리초 단축…"체감할 정도는 아냐""사상 처음 1초 빼는 음의 윤초 적용할 수도"…지금까지는 1초씩 27번 더해 아폴로 17호가 1972년 12월 7일 찍은 지구의 모습[미 항공우주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과학계에서 원자시계로 지구 자전 속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이래로 올해 6월 29일(협정 세계시 기준)이 '역사상 가장 짧은 하루'로 기록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6월 29일의 지구 자전 주기는 일반적인 24시간(정확히는 23시간

사회 |역사상 가장 짧았던 하루, 2022년 6월 29일 |

재미시인협 ‘2022년 재미신인상 공모’

31일 마감, 내달 30일 수상자 발표 재미시인협회(회장 고광이)가 ‘2022년 재미신인상’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응모 자격은 미주 거주자로 미등단 신인에 한한다.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 시, 시조, 동시 5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상(상금 500달러), 우수상(상금 300달러), 가작 등이다.응모 마감일은 오는 31일이며 당선자는 6월30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이메일 제목에 ‘2022년 재미시협 신인상 응모’로 쓰고 작품 표지에는 본명, 집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등을 명기해야 한다. 이메일 s

사회 |재미시인협 2022년 재미신인상 공모 |

한인은행 1분기에 높이 날았다

예금대출 전년동기 대비 크게 늘어메트로시티, 제일IC 분기 최대순익 2022년 1분기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은 여전히 외형과 순익 모든 면에서 안정세를 보이며 높이 비상했다.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2022년 3월 말 현재 3개 한인은행의 총 자산 규모는 47억 2,726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표 참조>은행 별로는 총자산 31억 4,610만 달러를 기록한 메트로시티은행이 45.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어 제일IC은행은 22.7%가 늘어

경제 |한인은행 실적, 2022년 1분기, 순익 증가 |

2022년 애틀랜타 한인회 힘찬 새출발 알려

제35대 한인회 이홍기 회장 취임슬로건 “함께 한인회를 재건하자”  애틀랜타 한인회가 2022년 ‘함께 재건하자(Let's Rebuild Together)’는 슬로건과 함께 힘찬 새출발을 알렸다. 한인회는 지난 29일 오후 5시 노크로스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2022 애틀랜타 한인회 총회 및 제35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 한인회 전직 회장들, 박윤주 주 애틀랜타 총영사, 한인동포단체 단체장 및 회원 등 각계각층의 한인 인사들과 노크로스, 스와니, 존스크릭 시장 등 지역사회

사회 |애틀랜타한인회,회장취임,이홍기 |

2022년 다시 끔찍한 세금보고 시즌 될 수도

전국 납세자 권리옹호 단체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국세청(IRS)은 다가오는 세금보고 시즌을 최소 1,000만 건에 달하는 지난해 미처리 세금보고와 함께 시작하게 된다. 처리되지 못한 채 쌓여 있는 세금보고는“납세자와 세무 전문가들 모두가 경험해야 했던 가장 도전적인 한해“에서 비롯된 것들이라고 보고서를 작성한 에린 콜린스는 말했다. 지난해의 적체는 그 이전 해와 별로 다르지 않지만 팬데믹 이전 IRS가 통상적으로 직면했던 적체 건수보다 훨씬 더 수치가 높다. 보고서에 따르면 적체의 가장 큰 원인은 팬데믹 기간 중

기획·특집 |2022년, 끔찍한 세금보고 시즌 |

[이민법 칼럼] 2022년 이민법 궁금증

이경희 이민법 변호사   2022년 새해가 되었다.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이민법에 변화가 많다. 연초에 고객들로부터 받은 질의와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였다. -코로나로 이민국 추가 서류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이민국이 답변기한을 연장시켜 준다. 우선 2022년 3월 26일까지 나오는 추가서류 요청은 기한 만료일로부터 60일을 더 준다. 만일 케이스가 거절되면 거절된 날로부터 90일내로 이민국에 재심리 요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이민국으로부터 통지를 받은 날짜가 2021년 11월 1일부터 2022년 3월 26일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이경희 이민법 변호사 |

2022년 오바마케어 가입 15일 마감

현재 전국 1,420만명 가입…증가연방보조금으로 부담비용 낮아져 2022년 오바마케어(ACA, Affordable Care Act) 신규 가입 및 갱신 기간이 1월 15일로 마감된다. 올해 오바마케어는 연방보조금 지원으로 보험료와 본인부담비용이 줄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1월 8일 현재 1,420만명 이상이 연방 및 주 ACA 웹사이트(healthcare.gov)를 통해서 오바마케어에 가입했으며, 이는 9년만에 최고 기록이다. 조지아주에서도 가입이 크게 증가하여 전년도 수준을 훨씬

사회 |오바마케어,ACA,가입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