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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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카운티 지역 앨라투나 호수 레드탑 마운틴 주변 만과 일부 수로에서 청록색을 띤 독성 조류가 확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녹조는 호수 표면에 푸른빛이 도는 막처럼 퍼져 있는 상태로 특히 레드탑 마운틴 양쪽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캅 카운티 마리에타 수자원국은 이번 현상을 ‘남조류 녹조 확산(

사건/사고 |엘리투니 호수, 독성 녹조, 경보, 가뭄, 식수, 캅-마리에타 수자원국 |

호수서 자석 낚시하다 현금$10만 금고 ‘횡재’

뉴욕 지역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의 호수에서 한 낚시꾼이 현금 10만 달러 가량이 담긴 금고를 낚은 횡재를 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유튜브 채널 ‘렛츠겟마그네틱’(Let‘s Get Magnetic)을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 케인(40), 바비 아고스티니(39) 부부는 지난달 31일 공원 내 메도우 레이크에서 자석 낚시를 하던 중 낚시를 시작한 지 45분 만에 진흙 속에 파묻혀 있던 금고를 낚아 올렸다. 케인은 “처음에 금고를 들어 올렸을 때는 여느 물품들처럼 쓰레기이거나 속이 비어있는 금고라고 생각했다”며 “금고바닥에 뚫린 구

사회 |자석 낚시하다, 현금$10만 금고 횡재 |

"레이니어 호수에서 수영 조심하세요"

올해만 7번째 익사구명조끼 착용 필수 레이니어 호수에서 올해만 벌써 7명의 익사자가 발생하면서 관계 당국이 호수 물놀이에 대한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지아주 천연자원부 관계자는 지난 26일 23세의 에드가 스티븐 크루즈 마르티네즈(Edgar Steven Cruz Martinez)가 지난 주말 레이니어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가 익사한 7번째 사람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26일(토) 레이니어 호수로 수영하기 위해 들어갔고 그 이후 행방불명이 되었다. 레이니어 호수 안전 요원은 10피트 수심에서 그의 시신을 발

사건/사고 |레이니어 호수, 레이니어 익사 사고 |

가주 덮친 대가뭄에 바닥 드러낸 호수

캘리포니아주를 덮친 대가뭄 때문에 호수가 말라붙으면서 주요 수력 발전소 가동이 중단됐다. 캘리포니아 수자원부는 대형 수력 발전소 가운데 하나인 에드워드 하이엇 수력발전소의 문을 닫았다고 7일 경제 매체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에서 네 번째로 큰 하이엇 수력 발전소가 전력 생산을 멈춘 것은 1967년 완공 이래 처음이다. 캘리포니아 수자원부는 하이엇 수력 발전소에 물을 공급하는 인근 오로빌 호수가 역대 최저 수위로 떨어지자 발전소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오로빌 호수

사회 |가주,대가뭄,호수바닥 |

주말 조지아주 도로, 호수에서 17명 사망

조지아주에서 지난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13명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 했으며, 4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조사 중인 사건들도 있어서 공식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수 있다고 AJC는 전했다.익사한 사람들 중에는 3세와 15세 소년이 있다. 조지아자연자원부(DNR)에 따르면 머레이카운티의 카터스 호수에서 3세 남아가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다. 가족은 구급대원이 오기 전 구명조치를 했지만 아이는 살아나지 못했다. 한편 럼프킨카운티의 딕스크릭 호수에서는 15세 소년이 가족과 함께 수영을 하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물에 빠져

사회 |주말,조지아주,사건,사고,사망,메모리얼데이 |

테네시주서 호수에 경비행기 추락 7명 사망

‘타잔’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끈 미국 배우 조 라라(58)가 소형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31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 라라와 그의 아내 그웬 섐벌린 라라(66) 등 7명이 탑승한 ‘세스나 C501’ 경비행기가 지난 29일 테네시주 퍼시 프리스트 호수에 추락했다. 테네시주 러더퍼드 카운티 소방 구조대는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현재까지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 1980∼90년대 액션 배우로 활동한 라라는 1996∼1997년 방영된 TV 드라마 ‘타

사건/사고 | |

인간의 이중… 호수에 비친 내면

40년 지기 고향 친구들 부부 동반 모임휴대폰 공개로 드러나는 비밀·욕망 그려남자 주인공들의 소년 시절 촬영 장소로바다·민물 섞인 8㎞ 호수에 산책로 조성수면에 비치는 은빛 억새·하얀 자작나무범바위·관음암 기암괴석은 한폭 수채화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에서 남편의 일상은 아내가 돌연 채식을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와르르 무너진다. 이상한 꿈을 꾼 그 날 이후 아내는 고기와 장어가 가득했던 냉장고를 비워버리고 무슨 영문인지 남편과의 잠자리도 거부한다. 나날이 쇠약해지는 아내에게 고기 한 점 먹이려고 처가 식구들까지 불러모은 날에는 칼로

라이프·푸드 | |

〈사진〉정도껏 해야지... 호수서 물고기 수백마리 잡은 남성 체포

<사진>정도껏 해야지... 호수서 물고기 수백마리 잡은 남성 체포조지아 중부에 있는 레이크 오코니에서 불법으로 수백마리의 물고기를 잡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오코니 경찰은 한 남성이 그물과 물고기 42마리를 잡은 것을 보고 이 남성의 낚시 허가증을 조사하던 중 이 남성의 픽업트럭 뒤에 259마리의 물고기를 추가로 발견했다.이 남성은 물고기 불법남획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이 픽업트럭에  있는 수백마리의 물고기를 조사하고 있다.<사진=조지아 자연보호국>   이우빈 기자 

|불법 낚시,오코니 호수 |

한인 유학생 호수서 수영하다 실종

워싱턴 주립대에 재학중인 한국인 유학생 이모(23)씨가 지난 20일 오후 3시께 친구들과 함께 워싱턴주 중부 휴앙지인 레익 셸란 호수에서 보트를 빌려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진 뒤 실종됐다. 이씨는 보트를 타다 강으로 점프를 했고 이후 허우적거려 친구들이 구명장비를 던졌으나 끝내 가라앉았다.  수색작업을 벌인 셰리프국은 이씨가 익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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