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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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선출직 의원을 꿈꾸는 벤틀리 허진스(사진)가 지난 화요일 밤 열린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다.'그들(they/them)'이라는 대명사를 사용하는 허진스는 오는 11월 3일 열리는 본선에서 사만다 보스턴과 맞붙게 된다.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조지아주 하원 90지구는 민주당 지지세가 매우 강한 지역이다. 허진스는 지난 5월 19일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

정치 |벤틀리 허진스, 트랜스젠더, 난바이너리 |

항공 공룡 탄생하나…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합병 타진

커비 CEO, 트럼프에 제안 미 4대 항공사 중 ‘탑 2’ 합병시 미 시장 3분의 1 독점 규제로 승인 미지수   유나이티드항공과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로이터]  유나이티드항공이 아메리칸항공과의 인수합병(M&A)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4대 항공사에 드는 양사가 합병할 경우 세계 최대 ‘항공 공룡’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캇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올 2월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아메리칸항공 합병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

경제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합병 타진 |

고 카터 전 대통령 기념 우표 발행

지미 카터 전 대통령 탄생 101주년을 맞아 포에버 기념우표가 발행되었다. 1982년 허버트 E. 에이브럼스가 그린 백악관 공식 초상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1급 우편 요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우표 발행 기념 행사에는 제이슨 카터 전 주상원의원이 참석하여 할아버지 카터 전 대통령을 기렸다. 행사에서는 다큐멘터리 ‘더 프레지던트 앤드 더 드래곤’도 공개되어 카터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했다.

사회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기념우표, 포에버 우표, 탄생 101주년 |

BTS 스타 탄생부터 입대까지…미국서 만화책으로 나온다

비욘세·스위프트·베컴 등 유명인 다룬 '페임' 시리즈 신작'페임-BTS' 책 커버[틸다웨이브 코믹스 제공. 로이터=연합뉴스]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성장과 입대 이야기가 미국에서 만화책으로 나온다.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출판사 틸다웨이브는 BTS를 주인공으로 한 22쪽 분량의 만화책을 '페임'(FAME) 시리즈의 신작으로 선보인다.'페임' 시리즈는 가수와 배우,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의 일대기를 만화로 소개하는 시리즈물이다.앞서 가수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50센트, 배우 제니퍼 로렌스, 축구선수 데이비드

연예·스포츠 |BTS, 스타 탄생부터 입대까지,만화책으로 나온다 |

한입의 행복, 초콜릿칩 쿠키는‘여관 주방’에서 탄생했다

초콜릿칩 쿠키의 역사 얼마 전 상호에‘원조’가 붙은 순댓국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곳은 어찌하여 원조임을 굳이 강조하게 되었을까? 사연이 궁금했지만 순댓국을 먹고 나니 호기심이 사라져 묻지 않고 그냥 나왔다. 맛이 있어서 원조든 아니든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맛만 있으면 굳이 원조가 아니더라도 상관없다고 믿는다. 청출어람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어딘가에서 가지를 쳐 나왔지만 더 잘하는 음식점도 있다. 반면 실제로 먹어보면 원조라는 이름값에 비해 맛이며 접객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이 겪어 보았다. 물론

라이프·푸드 |초콜릿칩 쿠키의 역사 |

‘예수 탄생은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건’

미국인 대다수,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도 동의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에 아기 예수 조각상이 진열돼 있다. 그 뒤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전 세계인의 축제인 크리스마스가 다음 주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예수가 누구이고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최근 미국 성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대부분의 미국인은 예수

종교 |예수탄생 |

아시안 최초 조지아주 선출직 탄생할까

베트남계 비 윈 주무장관 도전 귀넷 선출직 17명 지지 선언 내년 11월의 중간선거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이 조지아 주무장관에 도전한다. 베트남계인 비 윈(Bee Nguyen, 사진) 주하원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당선되면 주 아시안 최초의 주 단위 선출직 인사를 기록할 수 있다. 샘박 의원이 처음으로 주하원의원에 도전할 당시 선거운동 매니저를 맡았던 비 윈 의원은 이후 주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의 지역구에서 주하원의원에 당선된 재선의원이다.9일 귀넷카운티 출신 민주당

정치 |비 윈, 주무장관, 귀넷 의원 지지, 래펜스퍼거 |

“영웅적 신앙의 모범적 증인”

교황,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축하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김대선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로이터]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 탄생 200주년 기념일인 21일(현지시간) 한국민과 교우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담은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다. 교황은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이 기쁨의 날, 저의 이 메시지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우들에게 닿기를 바란다”라며 “이 기쁜 기념일은 영웅적 신앙의 모범적 증인”이라고 축복했

종교 |교황,김대건신부 탄생200주년,축하메시지 |

[독자기고] 이충무공 순신의 탄생일을 맞이하며(1545.4.28~1598.12.16)

2021년 4월28일 민족의 성웅 이충무공순신의 탄생 475주년이 되는 날이다.(이하 공이라 함)공께서는 한성(서울)에서 탄생, 경상도 남해 노량에서 향년 53세로 순국하셨다. 유택은 충청도 아산, 본관은 덕수, 아호는 기계, 덕암, 자(字)는 여해, 시(諡)는 충무(忠武)다.1576년 31세 늦은 나이에 무과에 급제하여 정2품 정헌대부 삼도수군 통제사에 이르렀다.공의 일생은 주지하는 바 결코 순탄하지 않았지만 공께서는 위국헌신 일념으로 시기, 모함, 투옥, 백의 종군, 임금의 무언의 견제,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어려움을

|독자기고,이한기,이순신,충무공 |

선박용 오크나무가 와인통으로… 최고급 와인이 탄생하다

대마도에 여행 갔을 때다. 관광버스를 타고 섬 일주를 하며 이곳저곳을 돌아봤다. 바닷가 풍경 속을 유영하듯 달리던 버스가 숲에 들어섰을 때였다. 버스 차창 너머 도로 양옆으로 반듯하게 자란 나무들이 우거졌다.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소실점이라도 그린 듯했다. 가이드는 나무를 가리키며 삼나무라고 했다. 흔히‘전봇대 나무’라고도 부른단다. 그에 따르면, 한때 일본에서는 전봇대나 가구 만드는 데 쓰려고 대마도에 삼나무 숲을 조성했다. 그런데 나무가 자라 쓸 만해졌을 때는 전봇대가 시멘트나 철제로 바뀌면서 삼나무 전봇대는 자취를 감췄다.

라이프·푸드 |와인,라이프 |

사상 최대 정유사 탄생할까 액손모빌-셰브론 합병 논의

미국 양대 정유업체 엑손모빌과 셰브런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해 말 합병을 논의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지난달 31일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합병 성사 시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WSJ는 이날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엑손과 셰브런의 CEO 대런 우즈와 마이크 워스가 코로나19 사태로 석유·가스 수요가 줄고 재정 부담이 커지자 합병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양측의 소통은 예비논의 수준에서 그쳤고 현재 진행형은 아니지만 향후 재개 가능성을 열어뒀다. 합병 시

경제 |최대정유사 |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메가캐리어’(초대형 항공사) 탄생한다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하면서 세계 7위 수준의 초대형 항공사(메가 캐리어)가 탄생할 전망이다. 1988년 아시아나항공이 창립한 이후 32년간 이어진 국내 항공업계 양강 체제가 대한항공의 독주 체제로 변하게 된다. 산업은행은 1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골자로 하는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추진을 위해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주 내로 인수 의향서를 아시아나항공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

플로리다〉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쳐요"

서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3월 1일 오후 4시 한인회관서 개최 3.1운동 101주년 기념식이 오는 3월 1일 오후 4시부터 서부플로리다 한인회관에서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최창건)와 서부플로리다교회협의회 공동주최로 열린다.최창건 한인회장은 “3.1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갖는 이번 3.1절 기념식에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용기를 되새기며 한 목소리로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한번 외쳐보자”며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촉구했다.이날 기념식은 제1부 서부플로리다 교회협의회 주최 기

|3.1절 101주년 기념식,서부플로리다한인회,최창건 |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해요"

트리니티 한인교회성탄축하의 밤 행사 스와니 올드 피치트리 로드에 위치한 트리니티한인교회(담임목사 김경곤)가 지난22일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성탄 축하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참 반가운 신도여”를 다함께 부르며 시작한 이날행사는 ‘평화, 소망, 기쁨, 사랑, 그리스도’의 주제로 촛불점화와 함께 진행됐다.속회별로 준비한 찬양과 율동, ‘저기 저 별이’ 주일학교학생들의 무언극, 성경낭송, 클라리넷과 피아노 연주, 중고등부의 스킷등을 선보이며 성탄을 축하했다.김경곤 목사는 “하나님이

종교 |트리니티 한인교회,김경곤 목사 |

중앙대 동창회 "설립 101주년 함께 축하해요"

‘의에 죽고 참에 살자” 중앙대학교는 올해로 설립 101주년을 맞았다. 미동남부 중앙대 및 부속 초중고 동창회(회장 어영갑)는 2019년 신년회를 26일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미쉘 강, 이철재 동문의 사회, 문영길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신년회에서 어영갑 회장은 "미동남부에 거주하는 동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로 매년 자리를 마련한다”며 “많은 동문들을 만나 뵈니 마음이 좋고, 올해 임기 4년차를 맞아 회장직을 내려놓고자 하는데 뜻있는 동문이 나서 회장직을 맡아 이끌어

|중앙대,동문회 |

20년 만에 한인연방의원 탄생할까.... 3김 중 2김 '초박빙'

가주 영 김·NJ 앤디 김,1%P 접전"숨어있는 표심 당락 좌우" 분석펜주 펄 김 후보는 가능성 적어 1998년 김창준(제이 김) 전 연방 하원의원 이후 20년 만의  연방 의회(하원) 진출을 꿈꾸는 '한인 트리오'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39선거구), 앤디 김(민주·뉴저지 3선거구), 펄 김(공화·펜실베이니아 5선거구) 후보의 도전이 6일 판가름 난다.선거 판세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잇닷컴' 등에 따르면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나선 영 김과 앤디 김은 각각 상대 후보와 초박빙(토스업) 승부를 펼치고 있다.캘리포니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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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 한인 연방의원 탄생할까

7월 결선 데이비드 김 후보승리위해 새 전략·전술 필요결선에선 한인표 절대 역할22일 치러진 조지아주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연방하원의원직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의 한인 2세 데이비드 김 후보가 치열한 경합 끝에 2위로 결선에 올라 7월 24일에 1위를 차지한 캐롤린 버도 후보와 재격돌하게 됐다.<본보 5월 23일 보도>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 이후 20년 만에 한인 연방하원의원 당선을 노리는 데이비드 김 후보가 당면한 과제들은 결코 만만치 않다. 김 후보가 결선투표를 넘는다 해도 11월에는 4선 도전의 현역 랍 우달 의

|데이비드 김 후보 당선 전망,한인결집 절실 |

공화당 최초 무슬림 연방의원 탄생할까

캅카운티, 경제전문가 모하메드 부이안프라이스 의원 보건장관 입각...보궐선거캅 카운티의 무슬림 출신 경제전문가가 공화당에서는 최초로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밀어 주목을 받고 있다. 뱅글라데시 출신으로 무슬림인 모하메드 알리 부이안은 13일 톰 프라이스 연방하원의원이 차기 트럼트 내각의 보건장관으로 입각하게 됨에 따라 실시될 보궐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프라이스 의원의 지역구는 캅카운티 동부지역과 북부 풀턴 그리고 북부 디캡을 포함하고 있다..1986년 뱅글라데시에서 이주해 온 부이안은 오랜 기간 동안

|모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