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총기소지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귀넷 경관 순직 사건 용의자최소 22차례 수감 전력 불구총기 소지…제도 허점 부각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귀넷 경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총격 용의자의 방대한 범죄 이력이 드러나면서 ‘사법 시스템 실패’논란도 커지고 있다.조지아 수사국(GBI) 수사 결과에 따르면 사건 당일 도난 신용카드 신고를 받고 호텔로 출동한 프라딥 타망 경관과 데이빗 리드 경관은 용의자 케빈 앤드루스 주니어 체포를 시도했다.이 과정에서 앤드루스가 총을 꺼내 이들 경찰에게 발사했고 결국 타망 경

사회 |귀넷 경관, 순진, 타망 경관, 중범죄 전과자, 앤드루스, 총기소지, 사법 시스템, 실패 |

애틀랜타 공항 총기적발 대부분 ‘유야무야’

올 적발 87건 중 2건만 형사기소대부분 총기∙실탄 돌려주고 경고만 공항안전 및 법 집행 일관성 논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총기 적발 사례가 늘고 있지만 실제 형사 기소로 이어진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11얼라이브 뉴스 탐사팀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항 검색대에서 총기가 적발된 사례는 모두 87건으로 이 중 단 2건 만이 형사 기소가 된 것으로  파악됐다.적발된 총기는 대부분 장전상태였지만 경찰은 총기와 실탄을 총기 소지자에게 돌려줬다.경찰은 총기를 차량에 보관하거나 지인에게 맡기도

사회 |애틀랜타 공항, 검색대, 총기소지, 적발, 형사기소, ACIC, TSA |

한인 불법 총기소지 체포

뉴저지 리틀페리 거주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팰리세이즈팍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14일 오후 6시11분께 팰팍 이스트 에드셸 블러바드와 퍼스트 스트릿 인근에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뉴저지장로교회 앞에 서 있던 정모(29)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씨에 대해 소지품 수색을 실시해 소지하고 있던 실물 크기의 BB총과 칼을 압수했다. 정씨는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돼 구금된 상태다.    <이지훈 기자>  

사건/사고 |한인, 불법 총기소지, 체포 |

미국인 71% 총기법 강화 찬성, 총기소지권 지지도 60% 양분

미국 성인 대다수가 ‘미 전역에서 총기폭력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며 총기법 강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동시에 총기 소지권 보호 역시 중요한 문제로 믿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은 23일 시카고대학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등과 공동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다양한 내용의 총기 규제안이 총기 소유주를 포함한 폭넓은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조사에서 “총기법이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는 항목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는 71%에 달했다. AP통신은 “공화당원의 절반 가량,

사회 |미국인 71% 총기법 강화 찬성 |

디즈니월드, 총기 소지 적발 사례 크게 늘어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에 총기를 소지하고 입장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최근 크게 늘었다.현지 언론 '올랜도 센티넬'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최소 20명이 디즈니월드에서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넉 달을 휴업하고 입장객이 대폭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숫자다.올해도 4월 중순까지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된 사람이 최소 14명에 달한다.지난 2016년에는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된 사람이 4명에 그쳤다.적발된 사람 상당수는 지갑, 가방, 기저귀 가방

사회 |디즈니월드,총기소지,적발,늘어 |

이틀만에 또 참사날뻔?…애틀랜타 마트서 총기소지자 체포

콜로라도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 난사로 10명이 희생된 지 이틀 만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도 소총을 들고 마트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그로부터 총기 5정과 방탄복을 압수했다. 애틀랜타는 최근 백인 남성의 연쇄 총격으로 아시아계 6명 등 8명이 숨진 곳이기도 하다.CNN방송에 따르면 24일 애틀랜타시 미드타운의 한 마트에 소총을 지닌 채 들어간 22세 남성 리코 말리가 체포됐다. 당시 한 목격자가 말리가 총을 든 채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마

| |

바이든 취임전 주말 워싱턴 '긴장'…총기소지·경찰사칭 체포도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 시내의 검문이 강화된 가운데 불법 총기 소지와 법 집행관 사칭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오전 워싱턴DC에 있는 의사당 인근 보안 검색대에서 총기를 소지한 한 남성(22)이 경찰에 체포됐다.워싱턴DC 인근인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권총집에 총이 분명히 보이도록 한 채 걸어가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조사 결과 그는 3개의 고성능 탄창과 37발의 미등록 탄약 및 글록 22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정치 | |

트럼프 찬반 시위대 산발적 충돌…총기소지자 등 20명 체포

양측 주먹다짐, 폭죽·유리병 투척…시위자 1명 흉기에 찔려 병원행주최 측 100만명 참가 예고…CNN·AFP “수천명” vs 폭스 “수만명”  워싱턴DC에서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트럼프 지지자와 반대 시위자들이 심야에 곳곳에서 충돌했다.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집회 현장에서 총기를 소지한 4명을 포함해 최소 20명을 체포했다.시위대 중 한 남성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회 |찬반,시위대,충돌,트럼프 |

무장상태라더니…총격시늉에 대응사격 '용의자 총기소지 안해'

트럼프 "무장상태로 알아"…CNN "무기 안갖고 있었다"·WP "현장서 총기 발견안돼"비밀경호국, 감찰 착수…"백악관 경내 침범·경호대상 위협 없었다"  경찰과 비밀경호국(SS)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브리핑 도중 피신 사태로 이어졌던 총격 사건의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무장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지만 총격 시늉만 했을 뿐 실제 총을 소지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미 언론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10일 오후 밤늦게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총격사건 경위

|용의자,총기소지안해,백악관,대응사격 |

‘총기 소지’ 비행기 탑승 시도, 작년 4,000건 넘어 사상 최고

 87%가 탄환 장전 애틀란타 가장 많아  총기류를 소지한 채 비행기를 타려다 적발된 여행객이 지난해 무려 4,000명을 훌쩍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교통안전국(TSA)은 지난 2019년 전국 공항에서 총기를 소지한 채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여행객들로부터 압수한 총기가 4,432정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5% 상승했다고 밝혔다.이와 같은 수치는 최근 18년간 최대치로 하루 평균 12.1정의 총기류가 압수된 셈이다. 특히 압수된 총기류 중 87%는 탄환이

|총기소지,비행기,탑승,초기소지 |

"우리 마을서 살인하면 죽여 버릴거야"

해리스 카운티 셰리프총기옹호 '섬뜩'안내판최근 총기사고가 빈발하고 이에 따른 총기규제가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조지아의 한 지방 셰리프가 이색 광고 표지판을 세워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조지아 해리스 카운티에서 셰리프로 재직하고 있는 마이크 졸리다.졸리는 3일 자신이 일하고 있는 카운티 셰리프국 건물 앞에 방문객들을 상대로 한 섬뜩한 문구의 안내판을 세웠다. 안내판에는 "이곳 주민들은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 만일 당신이 누군가를 살해하면 우리가 당신을 죽일 것이다. 이곳에는 감옥 1곳과 묘지 356기가 있

|해리스 카운티. 셰리프,총기소지,수정헌법 |

"총기규제 시위는 조작된 것"

전국총기연합회(NRA)가 24일 전국적으로 벌어진 총기규제 시위를 일부 세력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며 반발했다.NRA는 시위가 벌어진 24일 오전 자신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시위는 전혀 자발적인 것이 아니며 총기소유를 증오하는 일부 부자들과 헐리웃 엘리트들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NRA는 "그들은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방어할 권리를 규정한 연방수정헌법 2조를 파괴하기 위한 계획에 어린 학생들을 이용하고 있다"고도 말했다.앞서 NRA는 22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총기규제,총기소지 옹호,맞불시위 |

귀넷 중학생, 총 갖고 등교

총을 소지한 채 등교한 귀넷의 중학생이 형사처벌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지난 5일 샤일로 중학교는 이 학교 재학생 1명이 권총을 소지한 채 등교했다는 제보를 받고 급히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실제 권총을 소지한 학생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학생은 학교 자체의 징계는 물론 학교내 무기소지 혐의로 형사처벌까지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용의자 학생이 미성년자임을 감안해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학생에 대한 체포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학교 측은 같은 날 저녁 학부모들에게 이 사실을 서한을 통해 알렸다.

|총기,귀넷,중학생,총기소지,형사처벌 |

애틀랜타 공항 총기소지 적발 전국 최다

지난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에서 미국 내 공항 중에서 가장 많은 245정의 총기가 적발 압수됐다. 압수된 총기 중 222정에는 총알이 장전돼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하츠필드-잭슨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드나드는 곳이지만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 승객이 가장 많지는 않다. 오히려 승객 보안검색 숫자는 LA국제공항, 뉴욕 JFK공항, 시카고 오헤어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이 애틀랜타보다 더 많다. 애틀랜타는 승객 대다수가 보안검색을 받지 않고 탑승하기 때문에 실제 총기소지자가 적발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을

|총기소지 |